우선 1. 전투태세 워로드라면 악몽을 쓸테니까, 기본적으로 넬라시아의 기운 같은 스킬에 집중을 넣을 필요가 없다.
2. 증오의 함성에 풍요를 넣어도 아덴 수급량은 같다.
3. 배쉬 속행, 방밀 광분은 필수로 넣어라.(전설이 아니더라도)
왜 아브렐슈드 급 이상이냐? 어차피 발비쿠따리 정도는 리프 방돌 가디언의 낙뢰 전부 질풍이 합리적이다.
그나마 쿠크부터 이 세팅 써도 ㄱㅊ다고 보는데, 그 이유는 당신이 딜 넣기전에 발비따리는 걍 죽기 때문에
질풍을 채용해서 0.1초라도 더 빨리 넣는게 더 쎄다 걍 질풍 채용해라 발비따리는.
아브렐슈드급 이상부터는 그래도 관문 하나당 걸리는 시간이 꽤 있기 때문에 질풍을 채용하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방어태세로 버텨지는 데다가. 방어태세 키고 딜하는 이상 끊기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압도 안 껴도 무력이 충분하기에 압도는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증오의 함성에 있는 정화를 대쉬어퍼파이어에 껴도 좋다.
방밀 배쉬 대쉬 어퍼 파이어는 쿨이 짧아 룬 터트리기 좋다. 단심은 진짜 씹 비추이다.
넬라 집중을 채용하지 않으면 끝마를 ㅈㄴ 잘볼텐데 ㄱㅊ다 어차피 약한캐릭이라 끝마봐도 큰 손해가 없다.
리프어택에 왜 출혈을 넣으시나요? 리프어택을 쓰면 장판이 남는데, 그 장판에 출혈 룬이 초기화 된다.
끝마 상태이든 아니든 간에 장판의 틱에 초기화 되는 출혈 룬 덕에, 리프어택 7홍만 써도 거진 풀 출혈이다.
집중을 채용하지 않기 때문에 끝마 상태가 오래 유지 되기 때문에, 전투태세 워로드의 가장 주딜인 가디언의 낙뢰 같은 경우
식지않는 열기도 채용가치가 있다. 이것도 아브렐급 이상부터 인데, 말했다 싶이 딜 조금이라도 넣는 것이 발비쿠따리는 무조건 먹힌다.
이거라도 안 하면 딜 투사도 안 뜬다. 사실 이거 마저도 번개 떨어지는 위치가 확률이다.
근데 어차피 아브렐 부터는 딜찍이 아닌 이상 오랫동안 딜넣게 될텐데 이론상 끝마 터지면, 우선 20초 쿨 7홍에, 40%쿨감(끝마) 되면
약 10.32초 정도 나온다는 거고, 배쉬 속행 같은 경우 끝마 때 그냥 계속 눌러줘서 속행이 한번 쯤 터진다고 가정하면, 8.6688초이다.
스킬 마나 소모량 3위에 달하는 스킬이라 끝마 유지도 할만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돌에 질풍넣는 이유? 방돌은 딜링기로도 쓰지만 이동기겸으로도 쓰기 때문임.
아브렐슈드 5,6쯤 되면 워로드에게 바라는 건 딜이 아니라 시너지이고, 그저 생존만 해주기 바란다는 점이란 것이 명확해야한다.
그러다 보면 방돌이 얼마나 좋은 이동기인지 알게 된다. 질풍을 넣어 더 빠른 이동기로 써먹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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