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440 속행 포카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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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17:08:31
아르카나 사용 스킬 포인트 384

스킬

트라이포드

각인 :  원바돌아타 황후1


저받의 디버프 및 공퍼 효율이 낮아짐에 따라 대체하고자 함.


> 바리 : 수호룬 강제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딜은 시가와 레인이 담당. 
> 예둔 : 치피효율 낮음
> 타대 : 스택트에 그대로 고정으로 들어가서 빼기가 애매.
> 저받 : 공16%, 회복 -25%.    (공효율이 올라갈 것, + 아드 공효율)


엣지가 체인기라 속행을 써보고자 했으나, 특치 알카는 답답함 + 느림이 느껴짐.  
(빠르다고 다 dps가 높은 것은 아니겠으나, 실전에서 질풍이 없는 이속 증강 스킬은 대략 난감한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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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  메인 딜은 4스택의 시가와 루인에서 나온다. 그만큼, 시가와 루인을 많이 터트리는게 핵심.


포카드에 속행을 넣는다.


- 55% 확률로 초기화
- 75% 확률로 스택 유지  (눈속임)
- 75% 피증 (카강)  

여기서 카강포카가 아니라 눈속임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55%의 리셋과 함께 속행을 끌어올리면서 시가와 레인을 돌려준다. 
이 때, 포카드의 용도는 다음과 같다.

1. 55%의 쿨초기화 + 속행으로 루인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인다.
2. 스택을 유지하면서, n회의 포카드 - 레인 / 시가 연계를 하여 스택을 터트리고 다시 스택트를 쌓는다.
3. 포카드의 트라이포드는 랜덤성에 의존하고 있으며, 달 카드와 연계를 할 경우 속행을 보다 더 기대할 수 있다.


카강포카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55%의 리셋으로 속행을 끌어올리고자 할 때, 포카드 자체의 딜링은 미미하지만, 
허수가 아닌 실전에서는 스택트 기술이 돌 수도 있다는 점.
그 스택트를 넣고 속행을 돌린다고 가정하면 카강포카 또한 준수한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눈속임이 터지지 않았을 때 저점이 찍히기 때문에 (25%)
카강으로 저점을 높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 
(또한, 포카드 자체의 딜 또한 올라가기 때문에 사이클에서 눈속임보다 부드러울 것으로 예상)



핵심은

기본 치명 20, 아드 치명 15, 스크래치 10을 받은 상태에서 (45)
파티의 치적 버프가 약 10%정도 추가된다고 가정할 때,
세렌의 치적은 55%가 된다. 

카운터를 고려하자면 아낄 만도 하지만, 공대에는 카운터에 뛰어난 클래스가 많다. 
세렌과 포카드를 망설이지 말고 털어 버리자는 것.

도태 - 세렌이 가장 쌔다 = 팩트
다만, 도태 - 레인이 약하나? NO. 

세렌을 여유롭게 털게 됨으로써, 사이클이 꼬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 

물론 10보석이라거나 하면 웬만하면 꼬이지 않겠지만, (평타를 섞음으로써)

심판 카드가 나왔을 때 운부 - 심판 - 레인, 시가, 세렌 이후 스택후 포카드라는 루트와
심판 - 포카드 n회라는 루트도 있다. 

눈속임의 채용은 심판 카드가 있는 한 가치가 내려간다고 판단.



스크래치 - 각성기 - spc 운부로 시작하는 딜 사이클에서, 엣지 스택으로 시가를 터트린다. 
이후 백플 포카드로 연계를 하는데, 

- 포카드가 속행을 터트렸는데 스택이 남았다  >>  운부 - 레인    (백플이 5초 지속이므로 돌대 on)
- 포카드가 속행을 터트렸는데 스택이 없다    >>  스크래치 - 운부 - 레인
- 포카드가 속행을 못 터트렸는데 포카드가 돌았다   >>  스크래치 - 운부 - 포카드
- 포카드가 속행을 못 터트렸는데 포카드가 쿨이다   >>  평타 - 스크래치 - 운부 - 레인


이 사이클 이후로, 엣지 - 엣지 - 시가를 구성한다. 


도태가 뜨면 루인기는 세렌디피티를 넣어야 한다.
심판은 사이클 돌린 후 시가와 레인이 쿨이고 포카드가 남았을 때, 심판을 쓰고 포카드를 박아 넣는다. 

심판 = 백플을 회피기로 쓰면서 포카드를 박아 넣을 수 있다.



보스의 패턴이 극딜타임이라면 세렌디피티가 도태가 없더라도 아끼지 말자.
도태를 뽑았다면 다음 타임에 세렌을 넣으면 되지만, 도태가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 풍요를 돌리면서 포카드 리셋을 돌리자.


운수는 되도록이면 세렌디피티 or 포카드를 추천한다.

카드젠이 꼬인다 싶으면 세렌디피티에, 
사이클이 꼬인다 싶으면 포카드를 넣는다. 

레인에 쓰게 되면, 엣지 - 레인이 되므로 시가가 놀게 된다. 
차라리 스크래치 운부치피까지 빠르게 돌리는게 안정적이라고 생각. 



각인
- 원한 3
- 아드 3
- 돌대 3
- 타대 3
- 바리 3
- 황후 1



낮아지는 저받 효율, 
그나마 있는 타대 효율
치피가 박한 예둔 효율



이 상황에서 저받을 빼고 바리를 넣고 포카드의 리셋을 기대하는 440. 


정화룬이 필요하면, 운부에 정화를 넣는다. (출혈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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