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략의 핵심인 강타를 든 이유 중 하나
초반 라인전에 포션따윈 필요 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고유 지속 효과 - 이빨: 몬스터에게 스킬 혹은 공격으로 피해를 입히면 5초동안 25의 체력을 흡수합니다. Q 로 칼날 부리 4마리만 맞춰도 초당 20, 즉 20 * 5 = 100의 체력이 찹니다.
딜교 -> 칼날부리에다가 Q 하면 초반 라인전에 엄청난 도움을 줍니다.
15초에 걸쳐 150의 체력 회복 12초에 걸쳐 125의 체력 회복 / 충전형 12초에 걸쳐 125의 체력, 75의 마나 회복 / 충전형 5초에 걸쳐 20~150 의 체력 회복
상대도 강타와 부적을 들지 않는 이상, 상대보다 체력이 낮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 단 일방적인 딜교로 쳐맞고 피 회복한다고 Q 남발하면 마나 오링 나겠죠 )
우선
이 템을 들고 라인전에 나선 우리는 돈을 빠르게 벌어야합니다.
초반 딜교 이득으로 갱킬이라도 낸다면, 빠르게
혹은
파란 강타를 뽑아주세요.
파란 강타는 고정피해 + 이동속도 훔침으로 없는 스펠 ( 점화, 유체화 ) 를 조금이나마 섭섭치 않게 커버해줍니다.
조합식은 사파이어 수정 + 요정의 부적 인지라, 요정의 부적이 있는 우리는 625원에 여눈을 구매 할 수 있슴다.
1270원이면
+
를 첫 귀환에 뽑을 수 있겠네요.
이 이유만으로는 다른 논타겟 범위 스킬 있는 챔피언은 강타 들고 미드가면 되지 않느냐?
많은 챔피언 중에 카시오페아를 선택한 이유는,
① 파란 강타와의 시너지
② 템창 하나를 정글템으로 채워도 안 부담스러움
③ 룬의 메아리와의 시너지
이렇게 있겠네요. 룬의 메아리에 붙은 이동속도 +7% 는 신발이 없는 카시에게 좋습니다.
아직 테스트중인 공략입니다.
재미삼아 한번 돌려보시고,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