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은칼리 | 작성시간 2014-12-21 00:59[답글]질문 ! 람머스는 예전에 도발 3초라는 강력한 CC를 가지고있었는데 그때는 별로 뜨질않았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람머스를 많이하더라구여 롤인벤 앞에 대세는 람머스 정글! 막이런것도있고 그떄와 지금의 람머스를따지면 그때가더좋은데 왜지금와서 꿀이라고하나요? 이게인식의 차이?? 그런건가요? 작성자님 생각이궁금해요 엑셀드릴께여 ~ 그리고 시간나시면 제 아칼리공략 객관적인 평가 부탁드립니다 ㅜㅜ
글쓴이: 이중인격인 | 작성시간 2014-12-21 12:01감사합니다!!! 저는 시즌3부터 롤을 시작해서 그 전에 대하여서는 말하진 못하겠습니다.
그 이후..특히 시즌4 람머스 꿀!! 이라는 말을 많이 하셨는데.. 아무래도 메타(솔랭)/챔프의 변화가 큰것 같습니다. 시즌 4 마무리 단계로 들어오면서 제드/야스오등 AD 미드가 주가 되면서 팀의 AD챔프 비중이 늘어 난 것이 람머스가 상대적으로 좋아지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암살자챔프 (킬을 위해 들어가야하는 챔프) 가 각광 받기 시작하면서 짧지만 확정CC를 가진 람머스가 뜰수 있게 된 계기를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글쓴이: 이중인격인 | 작성시간 2014-12-10 02:37오호~ 감사합니다!!! 요새 프리시즌이라 람머스 상대 파해법 알아내려고 이런저런 탑 챔프를 해보는중에 탑 녹턴을 생각해봤는데... 역시 새롭네요!! 공략 참고 많이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육류만 | 작성시간 2014-12-09 13:02[답글]제 공략이 참고가 됬다니 영광이네요~ 엑셀드리고 갑니다. 글보다는 그림이 사람들의 시선을 더 끌 수 있고, 탑람머스를 함으로써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작성하시면 더 좋을꺼 같네요. 그리고 사람들은 티어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인증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계속 업데이트 계속하고 공략 흥하세요~
글쓴이: 이중인격인 | 작성시간 2014-12-09 23:57우오~~ 감사합니다!!! 계속 추가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