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고슴이와도치 | 작성시간 2015-11-18 04:40[답글]그리고 특성 2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양날검과 포식 그리고 현상금 사냥꾼과 압제자중
왜 포식이랑 사냥꾼을 택했는지 궁금하네요! 포식은 말그대로 피관리 같던데 피즈가 피관리가 안되는 챔프도 아니여서... 암살챔프라 양날검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물론 취향이겠지만
그리고 사냥꾼과 압제자 이것두 피즈의 E스킬과 R스킬이 이동감소 효과가 있어 압제자 스킬도 괜찮아 보입니다! 포식과 사냥꾼을 찍은 이유라도 있으신지 알고싶네요!
글쓴이: 고슴이와도치 | 작성시간 2015-11-18 04:21[답글]질문드립니다~ 저는 부적보다는 마체테 3포션으로 시작하는데요~
물론 마체테 3포션도 3렙갱이 가능합니다만 현재 정글러가 갱에 한번 실패하면 그 리스크가
상당하던구요... 그래서 저는 초반 6캠프 먹고 집가서 초록강태로 상대 레드나 블루진영 시야 먹어준 후 빠른정글링으로 6렙 후 갱을 가는데 이런 루트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그전에 킬각이 나올것 같은 곳은 한번찔러보기두 하지만! 피관리 및 라인으로 인한 갱을 못갈 시
빠른 6캠프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글쓴이: 쿸쿡쿡 | 작성시간 2015-11-20 14:45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마체테나 부적이나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요. 그냥 부적으로 스타트 하는게 체력 5초동안 차는게 더눈에보여서 이렇게 가는거고요. 현재 결의하고 책략을 번갈아가면서 찍고있는데 장/단점이 명확히보여요
초반에 좀더 힘을 주려고 하면 결의.
중반넘어서는 책략이죠 지금 공략에는 결의를 올렸는데 요줌들어서는 책략이 좀더 좋은거같아서 책략으로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3렙갱 실패한 이후는 마찬가지로 빠른렙업이 좋다고 생각해요 피즈가6찍고 안찍고 차이가 크니까요 대신에 와드는 꾸준히 박으면서 캠프는 나오는대로 그냥도심댑니다 중간중간 게먹으면서 역갱봐주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