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Bj교린 | 작성시간 2016-03-30 08:36원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영겁의 힘을 가는 정글러랑 노틸러스는 컨셉이 다릅니다. 영겁의 힘을 가는 정글러들은, 흔히말하는 자신이 킬먹고 후반까지 캐리할 수 있는 컨셉. 천둥군주 노틸러스는 초반 정글러의 랩이 높은 타이밍에 갱킹을 가서 우리팀 라이너를 키워주는 느낌이죠.
한마디로 노틸러스는 초반에 힘을 쓰지 못하면 후반가면 어중간한 탱커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100정도의 딜이라도 초반에 더 넣기 위해서 천둥군주를 갑니다.
(사실 니달리, 그라가스, 킨드레드 하는게 훨씬 좋습니다만.. 노틸러스만의 매력이 있달까요 해서 어떻게든 쓰려고 하는거죠)
글쓴이: shunider | 작성시간 2016-03-07 17:45[답글]이 공략은 이미 엑셀 1개를 받은 공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