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장탄 | 작성시간 2016-07-27 04:28[답글]다만, 저처럼 글자하나 안빼먹고 읽는 사람이 아닌 이상에는 다소 긴글이 될수도 있는거같습니다. 조금만 핵심적으로 내용을 압축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쓴이: 정소망 | 작성시간 2016-08-01 14:22글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좀 많이 길죠? 제가 지금껏 카서스를 하면서 알게된 작은 요령같은것을 다 알려 드리려고 글을 올리려니 많이 길어지네요.. 요점만 잘 정리해놓은 공략은 다른 베스트 공략도 많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꼼꼼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보여주세요 | 작성시간 2016-07-26 22:41[답글]아재 빨리 수정하세요.
엑셀드렸음
글쓴이: 정소망 | 작성시간 2016-08-01 14:19감사합니다. 제가 지난주부터 다음주까지 휴가중이라... 얼른 빨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 정소망 | 작성시간 2016-07-25 05:41[답글]감사합니다. 확실히 여눈카서스는 가장 대중적인 카서스 빌드는 아닙니다. 하지만, 글에서 말씀드린데로 기본적으로 아이템이란 "게임의 현상황"과 "전체적인 운영"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론 가장 최근에 공식전(아마 올초정도일듯)에 나온 카서스는 페이커가 썼었는데요, 그때 페이커도 여눈 갔었습니다. 뭐 페이커가 여눈썼으니 무조건 우리도 쓰자 그런건 아니지만, 절대 쓰지말아야할 아이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 전적싸이트 보시면 마스터이상 카서스 장인들중에 여눈을 쓰거나, 모렐로나 마법공학 GLP 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뭐 세부적인 특징은 다른 아이템들이지만, 기본적으로 (제 생각에는) 부족한 마나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글쓴이: 정소망 | 작성시간 2016-07-25 06:21정말로 위에 공략에서 말씀드린데로 로마만으로 마나 조절해가면서 쓰기가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 공략대로, 중후반을 노리는 운영을 위한 주문력 기반 아이템 조합으로는 로아+대천사+데캡이 가장 효율적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덤으로 플레상위 혹은 다이아 하위티어에서는 대천사 실드를 쓰는것만 익숙해지면 존야와 실드로 낚시하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