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1)

  • 사신관 | [답글]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131535 저의 트린과 닮았지만 가장 큰 한가지 차이점이 있네요. 저는 트린의 '탱킹능력'에 중점을 둬서 흡혈탬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님은 흡혈탬을 포기한 대신 특성과 룬을 통해 흡혈율 3.5퍼나 그 이상을 확보하네요. 그 이상의 흡혈율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치명타탬을 올려 암살력을 높혔고요. 님은 암살에 중점을 맞췄기에 전투의 열광을 갔다면, 저는 탱킹과 생존에 중점을 맞췄기에 전쟁광의 환희를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