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재미부칫다 | 작성시간 2016-11-21 00:28[답글]세주아니 유저입니당! 제가 문의드리고 싶은게, 새로운 챔프를 처치할떄보다 탱커로써 지속딜을 넣을때가 많은 것 같아서요.. 전투의 환희가 낫지않나요?
글쓴이: 박준혁 | 작성시간 2016-12-03 01:00정글러는 초반부터 다양한 챔피언과 교전을 하기 때문에 7.5%를 다른 라이너보다 금방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초반의 퍼센트는 의미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저는 전투의 환희보다 후반을 바라보며 현상금 사냥꾼이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박준혁 | 작성시간 2016-11-29 17:54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스마로 슬로우를 통해 추격하거나 파란 스마로 킬을 낸적이 많아서 파란스마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글쓴이: 김치주먹밥 | 작성시간 2016-11-19 08:34[답글]제가 시즌 5후반 때부터 롤을 시작하고 그때부터 세주만 했는데 저 이공략보고 되게 많은 도움이 갔어요 근데 프리시즌이 되면서 영겁이 없어지고 파괴전차가 생겼는데 그거때문에 첫템에 잿불거인 이후로 얼심을 가고 정글링을 하면은 체력이 부족한 경우가 너무많이 생겨서 갱킹가기도 애매한 피고 그런데 얼건 가는 이유가 보니깐 쿨감때문에 가시는거 같은데 룬에서 마저는 특성으로도 얻을수 있으니 마저를 빼고 그자리에 쿨감을 넣고 얼어붙은 심장대신에 체력템을 가시는게 어떤가요... 예를 들어 망자(저 원레 시즌 5,6때 망자 안갔는데 지금 최대체력이 너무 초반에 낮아서)같은 체력템을 가는것이 어떨까요? 너무 급해요..ㅎ 세주 많이 하고는 싶은데 템 설정을 어떻게 해야 세주가 쉬워질지 너무 궁금합니다.
글쓴이: 박준혁 | 작성시간 2016-11-29 17:56영겁이 사라져서 체력이 살짝 적어 보이는 감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잿불이 체력을 살짝 커버해주기 때문에 잿불 다음 얼심을 선으로 올려 방어력을 최고로 맞추는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