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꼬우면뜨자 | 작성시간 2017-07-12 21:55나도 다이아인데 알리한테 브랜드가 거리를 주면 그 브랜드가 붕딱인거임 자이라 브랜드 만나면 딥빡임
글쓴이: 우린덴경대 | 작성시간 2017-02-10 21:05[답글]좋은 공략 잘 봤습니다.
그런데 시야석 업글에 관해서 질문이 있는데요,
루비 시야석을 가는 이유가 아이템 재사용 대기시간의 20% 감소 효과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루비를 안가고 태양의 눈을 택하면 확실히 구원과 솔라리의 쿨이 아쉽더라고요.
이 점에 관해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쓴이: 알리스타나 | 작성시간 2017-02-11 01:26저도 루비시야석의 아이템쿨감 20%가 좋은 옵션이라는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1500원이라는 거금의 차이가 나는 가격, 비싼가격에도불구하고 솔라리와 비교되는 액티브, 너무많아지는 액티브스킬, 그리고 가장중요한 아이템창 +1 의 큰 메리트가 있기에 이러한 점들을 고려했을 때 루비시야석보단 태양의 눈을 선택하는것이 무조건 이득입니다. 고작 아이템쿨감 20%를 바라보고 가기엔 손해보는게 너무 많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커서는 안되겠죠.
글쓴이: 알리스타나 | 작성시간 2017-02-11 02:15또한 시야장악측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태양의 눈으로 갈 시 초반 부족한 3와드를 비교적 여유롭고 빠르게 4와드로 바꿔 시야장악측면에서 이득을 취하기 쉬우며 중후반으로 갈 시 제어와드를 살 수 있는 템창이 있어 보다 시야장악에서 우위를 취할 수 있습니다. 제어와드의 중요성에관한 언급은 위의 스샷으로 대체하겠습니다.
글쓴이: 알리스타나 | 작성시간 2017-02-11 04:24혹시라도 산악방벽을 안가고 서폿템을 파신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한때 서폿템을 안올리고 중반에 파는 플레이도 자주했었습니다. 물론 태양의눈 버프 전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