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By씨엔 | 작성시간 2017-10-30 20:12[답글]브론즈에서 나르를 연습하고 있는 브론즈충입니다(..) 미니나르 상태에서 카이팅할 때랑 메가나르 상태에서 벽꿍을 제대로 못 맞춰 울게 되는 장면이 한둘이 아닌데요, 벽꿍이 너무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브론즈 라인전은 제가 카이팅을 못해도 상대도 대개 저와 비슷한 수준이라 별 고민이 없는데요, 한타 때 자꾸 폴짝을 먼저 써버려서 죽는 장면이 나옵니다. 걸어서는 따라잡기 힘들어 보이고 점멸이 아깝다! 싶을 때 선 폴짝을 써서 들어가는데요, 이게 유닛이 없어서 유닛 위에 착륙을 못하거나(아군이 저보다 앞서 가서 밟지를 못합니다) 타이밍이 미묘하다 싶어서 죽는데요, 미니 나르 상태로는 한타 때 포지셔닝이 원딜이랑 붙어 있으면 된다! 정도로 자리를 잡아야 하나요? 그리고 메가 나르 상태에서는 로망의 나르! -%gt; 우지끈! 콤보는 못해도 나르! 정도는 제대로 벽에 맞추고 싶은데요, 이게 너무 안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스마트키랑 클래식 키의 차이인가 싶어서 둘 다 해봤는데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ㅠ 나르 장인분인 작성자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에 엑셀 드립니다!
글쓴이: 짱원준 | 작성시간 2017-10-31 19:51미니나르때는 원딜보다는 조금 앞에 서지만 어그로가 모두 끌리는게아니라 정글이나 서포터에게 탱을 맡기시다가 메가나르상태에서는 원딜을 지켜야하는지 아니면 자기 이외에 이니쉬를 걸 챔프가있는지 잘보시고 원딜을 지키시거나 이니쉬 걸어주시면 될거같아요 E로 들어가는것도 좋지만 상황을 본뒤에 R-W콤보를 쓴뒤에 E는 나중에 쓰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벽꿍은 오래하다 보면 감잡고하는거라 걱정안하셔도 되는데 일단 나르는 챔프이해도 보다는 운영을 아는게 먼저기 때문에 일단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아는거부터가 중요할거같아요
글쓴이: 무서운사람 | 작성시간 2017-10-30 17:42[답글]빨강에 공격끼고 왕룬에 방어끼면 다른스텟 똑같이 유지하고 공격력과 방어력은 더 높은 스탯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룬에대한 이해도도 필요하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