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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70)
글쓴이:
서울참새
|
작성시간
2024-05-20 05:22
[답글]
오랜만에 중학생때 적었던 글 댓글들 보고 갑니다~ 기억도 안나는데 재밌네요
글쓴이:
포로레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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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20-10-08 09:15
[답글]
ㄹㅇ 간지글 그 자체
글쓴이:
달콤한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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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20-10-08 02:16
[답글]
잠 안오는 밤에 문득 생각나서 왔습니다
그가 부르던 폭풍우가 그립읍니다 ..
글쓴이:
케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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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9-02-07 19:20
[답글]
필력에 옷을 동서남북으로 찢고 울고갑니다. 올해에봐도 훌륭한 작품이네요 이거할려고 가입했습니다 사랑해요
글쓴이:
리퍼잠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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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9-01-27 14:03
[답글]
19년에도 올려드리자 엑셀 가즈아
글쓴이:
레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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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9-01-24 23:27
[답글]
리메이크 되긴 했지만 아트가 떡상한걸 보면 역시 스킬셋이 좋아야...
글쓴이:
Absolutr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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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9-01-06 16:09
[답글]
힘들때마다 이거보고울고갑니다
글쓴이:
Erehev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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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9-01-01 11:50
[답글]
정작 아트는 개떡상했다 기만자 쉐리
글쓴이:
먹던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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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12-08 11:58
[답글]
아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심심하지 않게 단어선택도 좋구 구성이 아주 좋네요 ^^* 재밌엇읍니다
글쓴이:
앙마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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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5-25 00:43
[답글]
잘 보고 갑니당~! ㅎㅎㅎ 글 잘 쓰시네용 ㅎ
글쓴이:
코토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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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4-24 21:54
[답글]
필력 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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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3-25 11:58
[답글]
나 울뻔했어ㅠㅠㅠㅠㅠ 그리고 이거 보고 볼배 쓰고 있음 근데 이브금 이름이 뭐죠 다운받고 싶은데
글쓴이:
동굴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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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3-23 09:46
[답글]
ㅁㅊ필력바 님의 염원이 이루어져서 요즘 볼베는 웃을만 하더군여
글쓴이:
쓸개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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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3-13 14:21
[답글]
트린은....그 심연의 끝엔 트린다미어가 있지
글쓴이:
지옥불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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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3-11 17:03
[답글]
본문과 댓글 쌍으로 급식밭이네
글쓴이:
오늘개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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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3-03 00:10
[답글]
이랬던 볼베가 승률 2위까지 올라왓어요!
글쓴이:
카페인의노예
|
작성시간
2018-02-27 13:47
[답글]
그리고 볼베는 버프 후 극-딜 전사가 되었다고 한다.
글쓴이:
즐겜하는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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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2-27 05:27
[답글]
볼리베어 그래도 버프돼서 좋아짐 물론 선픽용은 아니지만 볼베 라인전 진짜 강력합니다 이공략은 버프돼기전이라서 씹-고인이지만여 지금e에 넉백붙은거 진짜좋긴함 근접챔프같은경우엔 e쓰고 평타 w 바로 날려버리던데 탑볼베 근접챔 카운터로 좋을듯
글쓴이:
손잘린잭스
|
작성시간
2018-02-27 03:09
[답글]
볼리베어 공략보러왔다가 이때까지의 나의 삶을 반성하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루이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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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2-25 18:05
[답글]
마치며 귀엽네요
글쓴이:
달리는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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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2-24 19:34
[답글]
잘보고갑니댱 ~
글쓴이:
팔딱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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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2-24 18:05
[답글]
그저 제 눈에는 눈물만이 흘러내릴 뿐이었습니다.. 아아..그는 도대체..
글쓴이:
사악한토끼
|
작성시간
2018-02-23 15:57
[답글]
아아.. 그저 볼베 버프라고 해서 공략을 보고자 들어왔것만... 안구에 습기가 광광 차버리는 필력.. 1년만에 인벤 로그인을 하게 만든 당신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폭풍우 속의 빗줄기가 사실 볼베의 눈물 이였....
글쓴이:
귀여운멍멍이
|
작성시간
2018-02-23 14:45
[답글]
보이지 않는 강함에 관한 명소설, "투명드래곤"이 떠오르는 멋진 작품이네요.
글쓴이:
바이센세
|
작성시간
2018-02-22 21:13
[답글]
우리인생을 달려가라! 그앞에 볼리베어가 기다린다.
글쓴이:
귀요밍친칠라
|
작성시간
2018-02-22 07:08
[답글]
진정한 간지 볼리베어 에 맞는 전설적인 울부짖음을 들었습니다.
글쓴이:
spellhold
|
작성시간
2018-02-20 23:43
[답글]
광광 울었따
글쓴이:
전사인
|
작성시간
2018-02-16 00:23
[답글]
쓰디쓴 고난뒤에 달콤함이 온다는 것은 허상이란걸 잘 안다. 하지만 꿈정돈 꿔도 되지 않는가?
글쓴이:
Justin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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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2-09 15:59
[답글]
인벤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써봄니다. 필력 좋으시네요
글쓴이:
하히후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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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8-02-08 15:47
[답글]
미쳤다....ㄷㄷㄷ
글쓴이:
웨이터
|
작성시간
2018-02-07 06:35
[답글]
"내가 가는 길에는 폭풍우가 인다"에서 질질싸버고 갑니다
글쓴이:
Kaylespirit
|
작성시간
2018-02-06 16:14
[답글]
필력...ㅠㅠ
글쓴이:
멜오크
|
작성시간
2018-02-06 06:28
[답글]
와...ㅠㅠ... 필력에 반해서 몇년만에 인벤로그인해봅니다
글쓴이:
골디로저
|
작성시간
2018-02-02 13:30
[답글]
울어"볼"였다.
글쓴이:
앤스두
|
작성시간
2018-02-01 19:38
[답글]
필력 좋네
글쓴이:
Macguffinha
|
작성시간
2018-02-01 19:34
[답글]
얼마나 챔이 구리면 챔을 하면 할수록 솔랭점수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필력이 늘어나냐
글쓴이:
서문백
|
작성시간
2018-01-24 22:54
[답글]
볼리베어여.....자네의 길이 헛되지않기를
글쓴이:
Justin송
|
작성시간
2018-01-15 23:21
[답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글쓴이:
염산폭
|
작성시간
2018-01-10 11:53
[답글]
bgm제목 알수있을까요
글쓴이:
인벤은상업용
|
작성시간
2018-01-04 00:15
[답글]
어이어이... 바보녀석 달리는건 너 혼자가 아니라구! 이크소!!
글쓴이:
아지딩
|
작성시간
2018-01-03 21:14
[답글]
눙물 엑셀
글쓴이:
백설이
|
작성시간
2018-01-03 20:34
[답글]
댓글달려고 가입했다.. 한편의 단편소설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글쓴이:
Galatea
|
작성시간
2018-01-01 16:36
[답글]
8ㅅ8
글쓴이:
무신3760
|
작성시간
2017-12-27 00:44
[답글]
필력 ㄷㄷ하네.. 공략보다 슬프긴 처음이네
글쓴이:
Jephyr
|
작성시간
2017-12-24 11:41
[답글]
울었습니다..
글쓴이:
디스퍼
|
작성시간
2017-12-20 12:19
[답글]
울었다.
글쓴이:
Hellekasia
|
작성시간
2017-12-19 21:03
[답글]
엑셀을 못줘도 댓글은 남긴다. 볼베 상향좀
글쓴이:
에몽샤랄
|
작성시간
2017-12-18 09:56
[답글]
아니 그래서 뭐 선마냐고 ㅅㅂ
글쓴이:
팔꿈칯
|
작성시간
2017-12-18 03:20
[답글]
브금 좋은데요. 마냥 희망차지도 마냥 슬프지도 않은 먹먹하고 아련한. 딱 그정도. 무슨 곡인지 알고 싶네요.
글쓴이:
캬학
|
작성시간
2018-01-23 13:35
july 바람에 쓰는 편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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