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나블랑 | 작성시간 2018-08-02 23:45[답글]저 근데 스태틱이랑 고속연사포 이제 같이 안먹히지않나요?
글쓴이: 갓스웨인 | 작성시간 2018-05-02 14:17[답글]이게 공략이냐.. 핏빛길이랑 공속이랑 어느게 더 나은게 보려 들어왓는데 단순히 공속이 씹창나서 공속을 든다? 케틀로 무조건 포블먹는다는 마음가짐 잡고 정글한테 잘봐달라고하고 핏빛길로 라인유지력 높여서 집안간다는 생각으로 말려죽이는게 기본운영아니냐.. 심지어 1000판다이아면 극암이네
글쓴이: 엔페루트 | 작성시간 2018-05-17 17:24사실상 이 공략은 1월16일까지의 공략이고 더이상 공략을 업데이트 하지 않았습니다.
1월쯤 피빛길은 매우 안좋게 인식되는 룬이였으며 저 또한 그리 생각하여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글쓴이: 엔페루트 | 작성시간 2018-05-17 17:47사람마다 플레이 하는 방식이 다들 같은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00판이건 2000판이건 어떤가요
제가 롤 하는 이유는 즐기기 위해서지 님처럼 이를 악 물고 빡겜한다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본인 티어는 어디이신지 궁금합니다~
글쓴이: 엔페루트 | 작성시간 2018-01-16 00:16평타위주 원딜룬은 다 고만고만하기 떄문에
저는 위 룬 셋팅을 들고 게임을 합니다.
보조 지배에 피의맛 들고 기만한발놀림으로 게임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초반에 약한 케이틀린에 보조해주는 룬이기 때문에 나쁘다고 판단 할 이유가 없지요.:)
제가 지금 사용하는 룬은 초반에 버티기 위한 룬이며 게임 시간을 대충 30~40분 정도 잡고 있어요.
정종현님께서 추천해주신 룬은 초 중반을 위해 사용하시는 룬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저도 한번 사용해보고 공략을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글쓴이: woojin | 작성시간 2017-12-31 21:56[답글]저는 케이틀린을 아예 사용하지 않았지만 아는 유저가 있어서 궁금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케이틀린의 전매특허라면 긴 사거리를 통한 평타 견제라고 생각합니다. 아군 미니언 뒤에서(정확히 어딘지를 몰라서) 포지션 잡고 원거리 견제를 하라는 말이 있던데 그런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라인정리의 장접으로 꼽을 수 있는 Q스킬의 전문적인 활용법이라던가, 케틀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w를 포탑에 가리게 깔아서 방심하게 한다던가 하는 등의 덫 활용법도 있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엑셀 드리겠습니다. ㅎㅎ
글쓴이: 엔페루트 | 작성시간 2018-01-06 14:14해당 챔피언의 라인 설명과 스킬 팁 부분이 미흡한점 죄송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깜빡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네요.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엑셀은 마음만 받을게요.!
고마워용
글쓴이: 우리둘만아는 | 작성시간 2017-12-30 17:45[답글]이건 케이틀린에 관한 질문이 아니지만... 제가 플레이할 때 항상 고정 시점은 사용하는데요 이게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걸 볼 때도 그렇고 제가 느끼기에도 되게 안좋은 습관인 것 같아서요... 이거 어떻게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ㅜㅜ 자유 시점 쓰는걸 연습해 보려고 고정 시점을 풀어보면 항상 화면을 직접 옮기는게 번거로워서 다시 시점을 고정하게 되더라구요ㅜㅜ 도와주세요!
글쓴이: 엔페루트 | 작성시간 2018-01-06 14:11음,...
케이틀린에 관한 질문이 아니지만! 적어도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볼게요
화면 고정을 하다 풀어보면 직접 옮기는게 번거로우셔도 일반게임이나 칼바람 나락에서 자신을 좀 더 바꾸려고 노력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작은 팀이지만 수동 시점일때 스페이스바를 홀드 하시면 일시적으로 고정시점이 됩니다.
수동과 고정을 둘다 알맞게 사용하는 저도 과거에 고정시점만 고집 했었으나.
브론즈~실버에서 벗어나지 못해 생각을 바꾸고 불편해도 수동시점으로 계속 플레이 한 결과 플래티넘 까지 오게 된거라고도 할 수 있죠.
상위 티어로 올라갈 수록 카이팅,콤보 등등 자기 손 실력만으로 한계가 있어요.
롤은 전략 게임이기 때문에,
미니 맵을 통해 상대방이 어디 있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동선은 어떻게 되는지 상상하고 예측 해야해요.
처음에는 좀 불편하실진 몰라도 티어 목표를 높게 잡으시고 싶으시다면 그런 불편함도 감수 해야겠죠?.
글쓴이: 달인케이틀린 | 작성시간 2017-12-27 16:00[답글]룬은 치명적인 속도보다 기민한 발놀림이 더 좋은 거 같아요~
글쓴이: 엔페루트 | 작성시간 2017-12-27 23:54저도 한번 활용해봐야겠어요 의견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글쓴이: 미드오공 | 작성시간 2017-12-26 06:35[답글]아이템 설명이 명확하고 깔끔하여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집중공격이 좋을것 같다구 생각했는데
룬 부분도 흥미롭군요. 공략 잘 보았습니다.
엑셀 드리구 가요~
글쓴이: 엔페루트 | 작성시간 2017-12-26 16:13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글쓴이: Onemade | 작성시간 2017-12-25 16:35[답글]공략글이 깔끔하여 보기 좋습니다! 초반 라인전을 버터는걸 중요하게 생각하시던데 보조룬으로 결의의 거울갑옷이나 재생의 바람을 채용하여 유성 짤딜을 버텨보시는건 어떠신가요?
글쓴이: 엔페루트 | 작성시간 2017-12-26 16:12케이틀린은 초반이 가장 중요해요.
초반에 버티기가 힘들어서 보조 결의/영감 등을 사용하면 어떨까라는 식으로 고려해본적도 있어요,
의견 내주신 보조룬으로 랭크게임에서 여러번 플레이 이후 설명과 생각, 평가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공략 보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글쓴이: 엔페루트 | 작성시간 2017-12-26 16:24제가 추천하는 케이틀린 스킨은
1. 펄스건
2. 인간사냥꾼 / 달빛 악령 입니다.
펄스건은 두말 할 것 없어요 다른스킨과 차원이 다릅니다.
인간사냥꾼은 스킬 이펙트가 붉은색 계열
달빛 악령은 인간사냥꾼과 다르게 파란색 계열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려 2등에 같이 넣었습니다.
다만 펄스건 같은 경우 총이 무거워 둔탁해 보일 수 있어요.
너무 무겁고 둔중해보이시면 붉고 가볍지만 강력해보이는 인간사냥꾼,
더 가벼운 스킨을 원하신다면 달빛 악령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