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콩이사랑 | 작성시간 2018-02-12 16:54[답글]구구절절 딱 맞는 말이라서 슬프네요.. ㅠㅠ
롤 초보지만.. 첫 챔이 애니였고 원소술사 나오면서 스킨의 매력에 빠져서 럭스만 파고 있는데 애니보다 더 운용 잘할만큼 파놓긴 했는데 진짜 힘드네요.. 그래도 요즘은 나름 킬도 좀 낼 만큼의 수준은 되었는데.. 아마도 이럴 시간에 다른케릭 팠으면 날라다니고 있을듯;;;;
원소술사 딱 질려서 다른 챔들 살살 건들고 있었는데 달의여왕은 왜 또 나와가지고 변심도 못하게 만드는지;;;
달의여왕 나오자마자 질러놓고 또 그냥 이쁨에 만족하며 두주먹 불끈 쥐지만.. 역시 탈론이나 제드 피즈 카타..등등 나열하자면 한둘이 아니지만 멘붕이 오는건 어쩔수 없는듯;;;;
초반에 라인전 유리한 상황 다 만들면 뭐함.. ㅠㅠ 중후반 가면 말 안해도 다들 아실듯.....
진정 조금이라도 손 봐줄 생각은 없는걸까요???
글쓴이: Emelony | 작성시간 2018-01-22 00:11[답글]럭스는 애쉬보다 뒤에 서야하고 방템 3개는 둘러야지 그나마 생존이 보장됨. 근데 그전까지 어떻게 버텨야 할지가 문제.
글쓴이: 여행객티노 | 작성시간 2019-01-02 01:57럭스는 딜!
글쓴이: 노끄 | 작성시간 2018-01-08 11:06[답글]스킨 예쁜 맛 + 궁의 광선뽕으로 인해 접을수가 없드아...봉풀주 한번 해볼게요.
스펠을 바꾸진 않고, 딱 쿨타임용일듯. 아, 라인전에서 죽으면 텔로 바꿔 쓰는 정도는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