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compact | 작성시간 2018-04-07 19:16[답글]정복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서 배드를 누른 유저들이 많아 아쉽소 라인 마이도 정말 정복자 좋다 생각하오 구인수와 치명타 정말 강력할 것같구려 업데이트와 수정을 거듭하여 더 좋은 공략되시길 :)
글쓴이: Grv | 작성시간 2018-04-07 21:52무극검성님 댓글 감사합니당!
글쓴이: Hitemup | 작성시간 2018-04-03 19:18[답글]미드마이는 정복자를 들기엔 조건이 붙는 챔프입니다. 미드라는 포지션 자체가 팀 딜링의 주체가 되고 한타에서 빛을 발해야합니다. 근데 정복자를 들면 한타 후 4초동안 기다려야합니다. 궁7초 e5초 사실상 궁과 e를 안킨다면 둔화기나 딜링에서 밀려 한타를 지게됩니다. 그니까 '미드'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딜에 치중할 수 있게 템과 룬을 맞춰야한다는 것이죠. 정복자는 정말 좋지만 한타나 난전에서 4초를 기다려야하고 만약 맞는것을 통해 발동시킨다 해도 미드는 딜을 올리기에 한대라도 맞는 순간 손실이 큽니다. 그래서 미드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라인전에서의 강력함을 가져가려면 감전 or 집공을 들어야합니다. 감전같은경우 ad를 올릴수록 강해질거고 qe평w평에 터져서 정복자보다도 강한 라인전과 한타를 가져갑니다. 집중공격은 한타시에도 약점 효과를 통해 팀원의 딜링도 증가시키기에 효율이 좋고요. 정복자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미드'한정으로 좋지 않습니다. 정글같은 경우 무극검성님 등 얼망을 올리며 버티지만 '미드'는 딜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복자'라는 특성은 미드 마스터이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탑이라면 정복자가 정석이라고 봅니다.
글쓴이: Grv | 작성시간 2018-04-04 01:04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공략 첫 부분에 적어둔게있습니다.
요즘 메타는 "존버" 혹은 "한타" 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 뒤에 "운영"이란 방법을 선택한다고했죠
지금 제가 적어둔 이 공략글은 한타를 위한 공략글이 아닙니다. 운영 즉 스플릿을 하는 마스터 이 입니다. 마스터 이의 백도어능력은 많이 유명합니다. 그런데 정글이 백도어를 하면 상대방이 오브젝트를 다챙겨서 한타에서 계속 밀릴것이고 그렇다고 탑라이너가 마이를 하자니 우리팀 탱커가 없어서 버티는거 조차 힘들어집니다. 제가하는 미드 정복자 마스터이는 단순히 스플릿만 합니다. 제가 죽더라도 상대편 1명을대리고 가거나 2명을 대리고 가고 혹은 포탑을 미는 그런식의 운영밥업으로 저는 티어를 올렸습니다. 제가 티어가 조금 높아져서 되는 운영인지는 몰라도 제 티어에서는 상대팀이 혼자서 못막는상황이면 당연히 2명이서 오고 그 2명이서 오는것을 우리팀이 활용해줍니다. 그렇기에 적은 공략인데 만약에 다른 티어에서는 그런 운영이 되지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