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바람냥 | 작성시간 2018-06-10 19:16- 전투에서 벗어나는 시간: 5초 ⇒ 2초 더라고요 수정하겠습니다
- 탈리야로 대천사의 지팡이를 안가기 때문에 마나가 애매한 감도 있고 덤으로 유지력도 올리기 위해 비스킷 배달을 든 이유고요. 초반에 탈리야의 체력/마나 부족이 거의 유일한 탈리야의 약점이라고도 할 수 있거든요. 그 후에 갱 다니면서 킬 어시로 5명 채우면 굶주린 사냥꾼으로 말도 안되게 피 회복되고.. 후반에 정글에 Q 한번 쓰면 피 350 정도 회복되는 꼴.
- 9~10분에 나오는 신발이 나올 때가 겨우 6~7렙 때고 +10 이속 효과로 원래 탈리야에게 시너지가 좋은 룬입니다.
- 보조 마법룬 관련해서도 좋다고 위 공략에 써놨지만 말했다시피 유지력이 초반 탈리야의 약점이고 이 쪽을 보완하는 것이 마법룬으로 딜 찔끔 올리는 것보다 좋다고 판단되서 영감 올렸습니다. 다음 패치 때 기민함 추가 이속 반토막 너프되기도 하고요.
글쓴이: Fizzmaestro | 작성시간 2018-06-10 14:40[답글]마지막에 바위게가 강의 끝으로 갈 때 e를 쓰면 데미지가 두배 차이난다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글쓴이: 바람냥 | 작성시간 2018-06-10 14:58그건 게 돌진 타이밍 맞춰서 E 쓰라는겁니다. 50~150+0.4ap/ + (돌진: 155~279+0.93ap) 딜이 더 들어가는거니까요. 이거 모르고 Q 다음에 W 먼저 찍으시는 분들 있더라고요. 물론 샤코 같은 플레이에는 좋을 수도 있지만
글쓴이: 에스텔로어 | 작성시간 2018-06-07 16:07[답글]와 진짜 이 글은 곧 성지가 될거다 ㄹㅇ... 근데 영감에 쿠키 대신 포션 시간초 늘어나는거 들고 포션을 250원짜리 정글포션 드는건 어떤가욤 진짜 단일로 바껴서 스킬피흡 되는거 알아내신게 진짜 큰듯요...
글쓴이: 바람냥 | 작성시간 2018-06-07 18:323분 6분 (9분) 쯤에 딱 탈리야가 체력 마나가 그때만 부족한 시점이라.. 두 룬다 회복효율은 성능상 비슷합니다. 중후반까지 효율 보려면 비스켓 들고 초반에 그냥 압도적으로 정글링만하면서 강한 유지력을 가지려면 포션 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