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마이좋아해요 | 작성시간 2018-10-14 02:56[답글]보니까 3-4코어를 다 딜템으로 가시면서 수은도 가지 않는데
cc에 너무 취약해지거나, 상대의 반응 속도가 좋으면 끔살 당하지 않을까요?
글쓴이: 마이좋아해요 | 작성시간 2018-10-14 02:57그리고 유령 무희에서 무대 올라가기 전 타이밍에는 딜도 안 나오고 탱도 안 되는데 이 구간을 어떻게 넘기시나요?
글쓴이: 마이마이김 | 작성시간 2018-10-14 08:30보통은 시야장악 후에 짤라먹기나 스플릿 플레이를 하는편인데 이런 플레이를 위주로 하다보면 딱히 수은의 필요성이 눈에 띄는건 아니라서 충분히 딜로 압살 가능한 판들이 많아서요..
물론 상대 씨씨가 굉장히 많으면 수은도 중간템에 끼는것을 고려해 볼 만 하나 딱히 제가하는 스플릿 플레이에서는 많이 필요해 보이지 않기에, 수은은 비에프와 맞먹는 값을 가졌는데 딜링이 말도안되게 차이나서 수은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약간 잭스처럼 플레이해요 ㅇ3ㅇ
한타를 위주로 할 지 스플릿 위주로 할 지는 질문하신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 씨씨가 강하면 팀에게 거리조절 부탁하면서 스플릿하고 둘정도 마이를 막으러오면 혼자 잡아주고,
상대 조합이 씨씨가 약하다면 한타위주로 플레이 해주는게 맞는거겠죠?
항상 저런템을 가는 건 아니지만 100판중에 97판정도는 대부분 저 템순서에 맞춰서 갑니다만.
질문자분께서 걱정하는 부분은 매판 플레이 스타일을 다르게 한다면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쓴이: 마이좋아해요 | 작성시간 2018-10-19 20:52스플릿 위주로 도실 거면 티아멧을 가시는 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라인 클리어 속도가 넘사벽이 되더라구요.
하다 못해 유령무희 대신 스태틱을 드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정밀 하위룬으로 전설:민첩함 챙기는 건 거의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ㅎ
유령무희에서 무대 넘어가는 구간이 안 약할거라고 그러시는데,
차라리 스플릿 위주로 돌 거면 구인수를 가는 게 더 쎌 거라고 봅니다.
구인수의 단점은 켜지기까지가 약하다는 건데 스플릿을 돌 때는 항상 켜져 있으니까요.
그리고 스플릿 위주의 운영이 가능할 때도 있지만 안될 때도 많을텐데 저 템트리로 한타 어떻게 하실지도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칼날비 자체가 스플릿하곤 가장 안 어울리는 룬이라고 봅니다.
칼날비는 폭딜 특화인데, 마이가 스플릿하러 오는 걸 딜러가 혼자 막으러 올리도 없고, 딜탱을 칼날비 폭딜로는 절대 못 녹여요. 특히 타워를 끼고 있다면 더더욱이요.
글쓴이: 마이마이김 | 작성시간 2018-10-22 10:00티아멧을 올리면 비에프와 정글템이 뜨는 시점이 굉장히 늦어져서 자 템트리를 가는 이유가 사라집니다.
아무래도 첫 정글템이 나오고 단검 하나쯤 나온 시점에서 아직 라인들은 라인전 하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타이밍에 스플릿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딜링면에 확실한 기대치를 높여 잦은 갱킹으로 킬을 쓸어담은 뒤에 중반에 한타 또는 스플릿 중 뭘 할지 본인이 선택하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됩니다. 요즈음 게임의 판도는 초증반에 정해져 있기에 차라리 마이가 궁을 보유했고 플래시가 있을때 초중반 교전에서 이득을 보고 스노우볼을 굴리며 소규모 한타를 자주열어 킬 한두개씩 주워먹고 빠른 코어템을 띄우며 갱킹을 다닌다면 솔직히 스플릿 할 지 한타를 할 지 이미 답은 '한타'라고 정해져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스태틱을 가는게 더 낫지않냐 라고하시는데 이런 마스터이의 중반 소규모 교전에 힘을 주기위해 팬댄을 띄우는 것이구요. 그리고 저 템트리가 약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쪽에 대해서 언급을 하시는데 감히 말하는데 저 템트리가 구인수낀 3-4 코어 마이보다 쌔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정밀 하위룬은 민첩도 좋아보이네요.
다음으로 한타 운용법을 물어보시는데 시야잡고 각재다가 주요 씨씨 한두개쯤 빠지면 상대 딜러 녹여주는게 전부입니다. 뭐 당연한 건데 이부분은 파일럿에따라 극심하게 갈리는 편이라서.. 경험이랑 피지컬만 받쳐준다면 되는건데 아 근데 이렇게 답글 달아주신거 대댓글써보며 생각해보니 이거 룬과 템트리 선택이 고난이도 플레이를 요구해서 자칫하면 뇌절하는 판이 많아 마이 입문하시는 분들이 쓰기에는 조금 힘들거란 생각도 드네요. 마지막으로 칼날비가 스플릿에 안어울린다고 하셨는데 스플릿하는 마이를 하는 입장에서 스플릿 할 때 맵을 굉장히 자주 볼텐데 둘정도 오면 하난 딜러고 하난 딜탱이거나 딜탱혼자 막으러 올 때도 간혹 있을거고 이 경우에 당연 팀한테 한타콜을 외치고 슬슬 간보면서 막으러 오는거 하나만 짤라도 한타는 4:3이라 최소 이득을 봐줄 수 있을텐데 상대가 한 셋정도 오면 당연히 빠져주는게 맞는거구요. 그리고 딱히 스플릿에 어울린다 안어울린다는 부분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딜탱을 칼날비로 절대 못녹인다니.. 절대라는 말을 당연하게 하시는게 저 템트리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약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서너판 써보심이 어떠한지?
글쓴이: 마이마이김 | 작성시간 2018-10-08 17:55아무래도 피갈퀴를 코어로 올리면 칼날비 특성과는 잘 맞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제가 칼날비를 쓰는 이유는 지배룬 특유의 낮은 공속을 보완하고 높은 알파딜과 강력한 치명타 데미지를 우겨넣는 특성을 갖고있는데 칼날비로 플레이 할 때는 위의 템트리가 더 낫다고 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피갈퀴손과 폭갈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폭갈을 쓰신다면 수확을 들고 용사 - 폭갈 트리를 타시는게 굉장히 좋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