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티순신 | 작성시간 2018-11-02 10:20티모로 적지않은 분들이 기민한발놀림으로 플레이 하시던거 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착취가 더 좋은듯 합니다.기발들고 한방 때리면 피가 차는것도 있고 잠시 빨라지는 것도 있어서인지 초반에 킬따기 좋을 수도 있지만 후반가면 그닥 힘을 못 받는 느낌도 들기도하구요. 룬특은 어디까지나 개인 기호이기때문에 제가 뭐라고 답을 확실하게 못드리지만 저는 콩콩이가 너프된 현재로선 착취가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티순신 | 작성시간 2018-09-25 02:32제가 답이 많이 늦었네요ㅠㅠ
콩콩이룬에서 보조 <<지배%gt;%gt;를 찍는 이유는 저거 <<궁극의 사냥꾼%gt;%gt;때문입니다!!
(후반에 버섯 많이 심을려구..).
제가 생각하기엔 일방적으로 패는 상대가 나올땐 피의맛도 나쁘지않다 생각하지만..
(일방적으로 패는 그림 아니면 라인 유지면에선 조금....아니다 싶네요..)
그렇지 않을땐 결의 들고 뼈방패-재생의바람 갑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룬특 설정입니다.)
그리고 콩콩이 너프되서 저는 요즘 착취를 많이갑니다~
라인유지도 괜찮고 물려도 티모가 은근 단단해서 초반에 안정적입니다.
다만 콩콩이에 비해서 착취의 경우 후반 버섯딜이 부족하고
버섯에 착취가 발동되지 않아요...
커피콩님께서 기민한 발놀림을 주 룬으로 이용하시면서
잘 맞고 편하신거같으면 그대로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허나 롤에는 다양한 특성,룬이 있기때문에 이런저런 룬특도 골라서 써보세요!
글쓴이: L커피콩 | 작성시간 2018-09-25 22:05아하 피의맛은 패야터지기도하고 후반에는 체력회복은 낮은편이라 초반에 압박용이라 볼수있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글쓴이: 티순신 | 작성시간 2018-09-26 00:20ㅎㅎ아닙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도움 될 수 있는건 다 답해드릴게요!! 많이 남겨주세요 그리고 티순신 친추하셔서 질문 남겨주셔도 제가 답 보내드리니까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글쓴이: 복실복실메이 | 작성시간 2018-09-20 00:46[답글]지도 저거 직접 만드신거임? 아니여도 글이 정성그러우니 엑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