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벨튀시대 | 작성시간 2019-05-15 14:59[답글]근접챔프(이렐제외)가 올 경우 감전 드시고 1렙w찍고 올때 ww평 감전 터트려주시면 나중에 킬각 잡기 쉬워질거같아요! 6렙이후부터는 qr rq 각을 안주는 상황이 많으니 벨트를 선으로 가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다만 이렐만큼은 벤하거나 같이 정복자를 들거나 해야하는거같네요
글쓴이: 칼린트 | 작성시간 2019-05-14 22:54[답글]다이애나 진짜 공략 가뭄인데 이렇게 직접 연구해서 올린 공략은 추천이죠.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한 챔프라서 어렵지만 재밌는거 같습니다.
여전히 난입-벨트 조합으로 한국섭 그랜드마스터인 이야공님도 있고,
여전히 내셔를 선호하는 유럽섭 Fenix35님도 있고,
전통의 감전, 떠오르는 정복자, 단단한 여진 등 다양한 선택지가 매력인 챔프입니다.
현실은 미드 5티어, 탑 5티어이지만요.
글쓴이: 티순신 | 작성시간 2019-04-22 23:17[답글]잘 읽고 갑니다ㅎㅎㅎ엑-셀 ^오^
글쓴이: Tbic | 작성시간 2018-12-23 08:04네, 난입이 핵심입니다.
감전과 수확, 템트리 이속의 장단점을 떠나서, 난입은 적을 원콤이나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는 딜이 나오는 이상 무조건 생존기 혹은 추노기, 어그로기를 위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스타일의 차이겠지만 현 메타에서는 반드시 다이애나의 딜과 생존이 가장 높은 확률로 보장되는 트리만이 상위티어에서까지도 벨트트리보다 숙련도에 의해 높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겁니다.
리치베인과 극마관 및 극주문력 세팅은 다이애나의 현메타에서의 딜 부재를 확실하게 메꿔주고 이로인해 부족한 생명력을 난입과 빛의 망토의 순간 높은 이속과 고스트 효과로 생존해나가는 플레이방식을 택한겁니다. 템트리를 통한 높은 이속은 빠른 복귀와 한타 시 포지셔닝, 로밍에 큰 도움을 주는 부가적인 요소지, 결국에는 난입망토의 빠른 순간 이속이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