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미나리한단에 | 작성시간 2019-01-22 14:52제 경우는 3렙을 만들기위해 3캠을 바로 도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케바케입니다만 버-버후 바위게로 가거나 레드 후 바로 대각선쪽 바위게를 뛰는식으로 바위게를 하나 먹습니다. 3캠을 곧바로 돌아봐야 말씀대로 피관리도 안되고 3렙도 안찍힌 상황에서 어차피 바위게 눈치를 봐야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바위게 없이 4캠으로 3렙을 맞추려면 결국 버,버,늑,두꺼비 이렇게 4캠프를 먹어야하는데(마체테 스타트시 칼부와 골렘을 2렙에 먹는건 거의 자살행위, 피 거지돼서 바로 집에 가야함), 이럴경우 마찬가지로 피가 걸레가 되어서 3렙에도 적정글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으며 카정 및 상대 갱킹에 우리 라이너도 같이 취약해지게 됩니다. 오히려 가장 강력하다고 볼수있는 2레벨, 피관리가 잘된 상태에서 바위게 싸움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오므로, 2레벨에 적극적으로 1바위게를 섭취하고 교전중인 라인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갱킹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글쓴이: 냐냐오 | 작성시간 2018-12-23 01:27[답글]문도 할때마다 이 공략보고 하는데 빙결강화 슬로우랑 q 슬로우의 시너지 효과가 정말좋네요
ㄹㅇ 문도 할때마다 욕먹은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