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pico | 작성시간 2012-05-04 04:39[답글]저도 나서스 많이 하는데요, 탑솔? 웬만한 애들은 다 할만합니다. 여기서 다들 짐작하겠지만 할만하다는게, 적을 바르고 킬딴다는게 아니라, 너는 너대로 크던지 해라 나는 나대로 클란다. 식이죠. 근데 딱 하나..같은 왕귀형, 신지드나 트린 같은애가 왔을때는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커도 나서스가 밀린다는 겁니다. 신지드는 템이 갖춰지면 독 데미지도 데미지지만 미친 방어와 우리팀을 홍해 갈라지게 만드는 이니세이팅을 어떻게 당해낼 재간이 없고요. 트린은 워낙 공격력이 쎄면서 불사를 이용해서 우리편 캐리를 두셋은 잡아버립니다. 즉 같은 왕귀형 챔프, 정글러의 갱킹으로 말려버려라 라는 초보적인 말 말고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럼블러 | 작성시간 2012-05-04 12:04q 에 치명타 안뜨는걸로 알고있음
그냥 탱크 탬 하나 더가서 꿀밤 하나 더떄리고 죽는편이 이득인듯
글쓴이: 킹서스 | 작성시간 2012-05-16 19:21치명타뜹니다..
글쓴이: 창챙 | 작성시간 2012-03-31 10:58[답글]나서스 왕귀에 환상을 가지신분들이 많은것같은데
일단 나서스를 제외한 팀들이 전부 발리면 아무리 나서스가 왕귀해도 팀이 못따라줘서 집니다.
나서스의 꿀밤이 아무리 쎄도 1명밖에 공격할수 없으며 대쉬기가 없는 나서스로서는
자신의 힘을 믿고 혼자 들이대다가 꿀밤 스텍 300을 쌓아도
적들의 CC에 농락당하는 장면들이 자주 나옵니다.
나서스 초보자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가 스텍을 엄청나게 쌓았으니 혼자 트리플킬 쿼드라킬 할수 있겠지 하고 좀 무리해서 들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상대편 cc에 돌림빵당합니다.
글쓴이: 유리폰자카드 | 작성시간 2012-02-08 11:40[답글]좋네요 ㅋ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글쓴이: 류수빈 | 작성시간 2012-02-08 03:55[답글]좋은공략이다 진짜 추천 +3해드렸어요 !
글쓴이: 뉴비가늅늅 | 작성시간 2012-02-06 22:44[답글]슈렐보다는 현돌대신에 하오골을 가고 그 후 란두인을 맞추고 신발은 쿨감신을 신으면 어떨까요? 쿨감신 15퍼 란두인 5퍼 프하 20퍼 딱 40퍼가 되고 디펜스에서 쿨감대신 다른걸 찍을 수 있겠네요
초반 라인유지를 위해 현돌을 간다고해도 상위템인 슈렐을 사는건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현돌을 상황봐서 중간에 팔고 란두인을 가는건 어떤가요?
글쓴이: 햇빛소리 | 작성시간 2012-02-07 17:18현돌을 슈렐로 올리는 걸 비효율적이라고 하셨는데, 요즘엔 바텀의 서포터 외에 탑솔러나 정글러들도 꽤 자주 가는 아이템입니다. 게다가 슈렐리아는 나서스 입장에서 정말 버릴게 하나도 없는 아이템입니다. 서포터가 가지 않는다면 나서스의 코어 아이템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아이템이죠. 중반 이후 한타 교전에서 슈렐리아의 액티브 효과를 이용한 이니셰이팅은 돌진기가 없는 나서스에게 매우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디펜스 마스터리의 3포인트 때문이라면 머큐리의 강인함 35라면 머큐리가 압승입니다. 머큐리를 감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강인함 수치는 다른 템으로 매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적어주신 대체 아이템의 하오골의 상위템인 란두인은 나쁜 선택은 아니나 18레벨 기준 나서스의 물방은 78입니다. 아머룬을 쓰기 때문에 기본 아머 90을 보장 받는데 프로즌하트와 가디언 엔젤을 간다면 이미 아머 스탯은 인플레 입니다. 차라리 워모그 등을 가서 체력을 올리는게 효율적인 측면에서 보면 더 낫겠죠?
잠깐 들린거라 시간이 없어 두서 없이 쓰긴 했으나 선택은 나서스를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의 자유입니다. ㅎㅎ
글쓴이: 피아츠 | 작성시간 2012-02-03 03:44[답글]안녕하세요 최근 나서스를 시작해서 플레이하고있습니다만..아무리 해도.. 스택이 300이 왜안넘을까요?.. 꼭 280후반때에 끝나더라구요.. 스택으로 최~~대한 막타를 노리면서 잡는데 말이죠 분명 파밍속도도 여타 플레이어와 차이가없는걸로 보아선 제가 막타를 못때리는것같지도 않는데 말이죠 문제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