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아칼리 패시브
이전 아칼리 패시브는 공력력8/주문력 10 = 주문흡혈 8% 평타추뎀 8% 이였습니다.
★이전 공략에서 강조했던 패시브 설명에 생략되있는 평타시 마법추뎀의 %데미지는 현재공격력에서
비례해서 들어간다 까지 아신다면 이전 아칼리 패시브의 AD비중이 얼마나 큰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칼리가 AD템을 가도 강했던 이유는 (Ex 트포 or 빌지워터) 공격력이 오를때마다
주문흡혈량 증가와 현재공격력에 비례하는 %마법추뎀때문에 강해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예전 선트포트리를 제시했을 당시 광휘의검과 탐식의 망치를 선으로 가게됬을때 그 압도적인
라인전 파괴능력은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예전 선트포의 하위템은 광휘의검은 주문력 25가
붙어있었고 탐식의 망치에는 공 15가 붙어 제가 예전 룬설명할때 강조했던 적절한 공격력과 주문력의
조화가 되어야 아칼리는 강력해진다에 부합하는 딜로스없는 템트리 방식이였기때문에 선건블은 안정적인
라인전 선트포는 파괴적인 라인전을 예시로 들어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선건블이 완성된다면 주문흡혈 33%와
더불어 현재공격력에 비례한 마법추뎀으로 설령 상대방에게 솔로킬을 내주고 cs가 밀려도 딜교 >피흡의 반복
으로 라인전을 압도했던것을 기억하실 겁니다.현재의 아칼리 패시브와 다를게 없어보이고 실제로 뼈아픈
그리고 엄청난 너프라고 다들 생각하시겠지만 실상은 엄청난 버프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정관념과 잘못된 템트리로 인해서 말이예요
현재 아칼리 패시브
바뀐 패시브로 인해 6전에 버티기는 상당히 쉬워졌지만 딜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아칼리 패시브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시고 과연 선건블이 의미있는 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신분이 계신가요
주문흡혈은 15%밖에 안되는 마당에 건블 공격력으로 얻어지는 평타회복량은 겨우 24추가고 추뎀은 20뿐인걸요?
또한 바뀐패시브로 인해 빌지워터를 올리는 자체가 어마어마한 딜로스를 유발하고 있는데
선건블을 고집하실건가요? 시즌3 아칼리와 마찬가지로 주문흡혈이란 들어간 딜에 비례해서
흡혈량이 올라가는 것이다라고 말씀드린적 있습니다. 저는 지금공략올린분들에게 매우화가 나있는 상태입니다.
저도 따로 연구할시간 상황이 여의치않아 공략은 고사하고 게임플레이도 간간히 하는것도 전부이고
공략에 나와있는 룬,템트리 방식을 그대로 인용해보고 그것이 잘못된 룬,템트리인것을 알았을때
크게 실망감이 느껴졌어요 사설은 이쯤 집어치우고 계속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의 아칼리는
적절한 공격력과 주문력이 조화되야 강력한 챔피언이였다면 지금의 아칼리는 주문력을
극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챔피언이 되었습니다.정확하지는 않지만 제가 기억하기론 마법추뎀 %가
주문력이 700정도되야 100%에 가까워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것을 현재공격력비례데미지를 준다면
건블을 간 현재 공격력 (약140에)마법추뎀으로 140이 들어갔는데 이것은 그의 절반인 주문력 350만가도
마법추뎀의 차이는 약 70밖에 나지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은요? 평타추뎀이 무려 0.75AP입니다.
주문력 700과 350의 차이는 마법추뎀이 260정도나 차이나요 그리고 지금의 아칼리 패시브는
최소 4초에 한번씩 터지는 조건부기때문에 저 마법추뎀의 차이는 암살하는 입장에서 더 크게 느껴질겁니다.
또한 회복인면에서는 어쩔거냐 하시는분들이 있을겁니다. 0.45AP의 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또한 굳이 건블을 고집하지않아도 주문력을 극으로 올린다면 건블에 상응하는,
아니 그 이상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이 패시브의 최대강점은 준데미지에 비례해서
피흡이되는 주문흡혈의 방식이 아닌 AP계수 ,AD계수 그리고 기본수치량을 합산해서 나온 그대로 회복이 됩니다.
18레벨 기준 주문력 600이라면 330의 회복이 4초마다평타를 칠때 회복한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E의 계수가 증가한것에도 강점을 들수 있겠네요.
패시브 리메이크 전에 아칼리 챔피언에 대한 정의를 초반AD가 강한 후반 Ap챔피언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완벽한 근접 AP챔피언으로 탈모하게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