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의 물관 리메이크 그리고 제이스의 2단 너프

더이상 방관 3종세트와 블클 그리고 깡딜을 믿기에는 제이스의 중후반 한타 기여도가

타 미드에 비해 너무 낮아짐

더군나나 노여눈 템트리의 개발로 인해 그 유통기한은 가속화됌

그래서 개발한게 전에 떴었던 요블 루시안 템트리를 가져와

초반에는 전사 , 암살자 포지션을 맡고 후반에 서브 원딜러격으로 만들어

유통기한을 조금이나마 줄이는것이 낫다고 본다

거창하게 다른룬이 필요없는거 같음

Ad템은 쿨감도 많을 뿐더러 딱히 갈만한 룬은 없음 해봤자 성체 성마방정도이려나

일단 기본적으로 방관제이스 하던식으로 하던게 좋음

취향따라 폭풍전사도 괜찮고 열광은 쓰레기니까 하지마세요 ^^ 탑으로 가서 탱커랑 평타놀이 하실거 아니면 

기본적으로 제이스는 스킬딜러지 평타딜러가 아님

점화로 충분히 이득을 봐주는게 좋고

탑일경우 합류싸움을 위해 텔을 들어주지만 굳이 초중반 깡패 제이스가 텔을 들어줄 필요가 없음

제이스의 역할은 상대미드를 찍어누르는 것이지 5:5 강강수월래 하려고 하는게 아님

  솔직히 스킬 콤보 다른 공략이 너무 잘해주어서 굳이 내가 쓸필요 없는거 같음

  굳이 팁이라면 팁이고 그냥 넘어가도 되지만 알면 쓸만할테니 알려줌

 1. 굳이 e를 쓰려하지말고  - 평타 -평타 쳐주는게 중요

  왜? = 라인이 밀려있는데   -  를 써버린다면 폼 변환후 평타를 치기위해 더 앞으로 나가거나

 근데  만 쓰고 바로 폼변환하면 평타를 1~2대 정도 더 칠수 있고 그로인해 점화 - 평타 - Q - E 로 바로

  이거 한방 맞으면 풀콤보가 들어오는데 굳이 들어가서 쳐맞고 집갈일 있음?

  이것도 스플래쉬 데미지니까 응용하장

내가 공략글은 쓴 이유가 돌아왔다

일단 기본적으로 제이스는 스킬딜러다 초반의 강력함은 방관으로 가져가고 그리고 이제 힘빠지기 시작하는 3.5~4코어부터

치명타 템으로 가는거야

내말은 유동적으로 가라는거임

4코어부터 이부분은 알아서 융통성있게 가라는거임

AD가 쎄다 = 수호 천사

상대가 만만하다 = 바로 무한의 대검 , 스태틱

CC기가 강력하다 = 헤르메스의 시미터

AP가 CC는 강력하지 않은데 폭딜이 쎄다 = 멜모셔스 (EX : 럼블 신드라)

 신발적인 부분

AP가 쎄다 = 헤르메스

상대 원딜이 잘컷거나 나서스 마스터이 등등 평타기반이 잘컸다 = 닌탑

난 빠른 쿨감에 스펠을 좀더 빨리 쓰고 싶다 = 아이오니아

느려짐 CC기가 많다 = 신속신 (비추)

내가 폭풍전사를 들었고 알고도 당하는 극로밍을 추구하여 빠르게 터트리고 싶다 = 모빌신

요우무+톱날단검 기본지속 효과+폼변환 이속+가속관문+모빌신 효과 = 상대원딜 "I`m dead"

 설명글

 제이스 공속템 쓰레기인데 왜 감?

 공속템이 쓰레기인게 아니라 방관이 너무 좋아서 효율을 잘받으니까 공속템을 굳이 갈필요가 없었던거임

 전에는 왜? 걍 콤보좀 넣어주면 딜러고 탱커고 싹다 삭제되는데? 뭐하러 굳이 원딜식으로 함? 이런 마인드였음

 근데 현재는 어떠냐?

 방관의 물관 리메이크 제이스 2단 너프 블클 너프 아이템 리메이크

 3코어? 가엔? 비에프+천갑

 가격이 좀 부담되는 비에프만 뽑으면 안죽을수 있는 방템 하나 빠르게 나오는데

제이스 입장에서 뭘믿고 해머폼 찍으러 들어감?

 포킹? 대치할떄 몇번쏘면 블루없으면 마나 거덜나

 함부로 망치폼 썻다가는 오히려 점사맞고 죽고 탱커는 점점 탱템이 나오면

 예전 방관만큼의 딜은 안나오고 유통기한은 더더욱 빠르게 찾아옴

 그걸 극복하기 위해 치명타를 가서 서브원딜형으로 원딜과 같이 앞라인 부터 정리후 간봐서 뒷라인도 정리하는거

 공속템은 치명타를 메인으로 한타를 이겼을경우 오브젝트 타워등등을 빠르게 가져가기 위해 가는거라고 생각해

 덤으로 부과 효과까지 단 고속이나 루난은 내가 생각해도 별로임

 스태틱의 딜 이나 팬댄의 안정성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함

 물론 골드에 따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순서가 변경된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자주 해머폼으로 상대에게 압박감을 주고 시야는 항상 있는곳에 포지션하는게 좋다 상대 정글의 선빵은 필패다

   타 공략에서도 언급되어 있는 선 2/4렙 딜교가 중요하며 이때 이득을 본다면

  체력 손실,상대적인 압박감,그리고 라인주도권 모든걸 쉽게 가져갈수 있다

   힘이 빠지지 않았다면 이니시에이터의 역할이 중요하다 생각함

   아무리 제이스라도 CC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딜로 승부하는 챔이기 때문에

   이니시에이터에게 핑으로 자주 의사소통을 하는것이 좋다

   후반에는 방관이 힘이 빠질때로 빠지고 이대로 방관만 고집한다면 원딜의 난이도는 하드코어가 되버린다

   그렇다고 제이스가 상대 뒷라인으로 들어가서 한방에 녹이지 못한다면 그냥 한타는 대패다

   같이 최대한 앞라인부터 녹여주자

   초반엔 과감하게 후반에는 안전하게

  아이템적인 부분이라 굳이 쓸필요 없겠지마는 요청하면 추가할게

  방관이 쓰레기라고 언급했지만 못쓰는 쓰레기라는게 결코 아님

  방관도 충분히 좋고 1.5~2 코어에 폭발적인 딜을 내지만

  아이템이 후반을 보장받지 못하는 방관을 굳이 억지 부려가며 쓸필요가 있나 싶음

  메타는 변하고 쓰레기가 항상 쓰레기라는 보장도 없다(물론 한결같으신 분도 있음 애잔....)

 사실 인벤유저가 아니라서 엑셀인지 베드인지는 관심없지만

 제이스 유저들이 한번쯤 생각해보고 유동적으로 가볼만 하네 할정도로 생각해준다면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