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Q 평

 Q R E

 붙어서 E를 맞춘다음에 슬로우 된 상대에게 그랩, 쓰레쉬는 스킬을 딜레이없이 연속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E를 맞춰서 띄운 상태에서 Q를 시전하면 상대가 떨어진 뒤 곧바로 Q가 날아와 상당히 빠르게 그랩을 연계할 수 있다.

궁을 쓰면 가끔 말뚝딜하는 상대가 있는데, Q를 맞춘다음에 바로 궁을 쓰고 E로 당기거나 밀어서 궁에 확정적으로 맞게

하면 된다.

그리고 시비르의 스펠 쉴드를 무시하고 그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갱호응을 해야하는데 시비르의 쉴드가 있을 경우, 시비르의 바로 앞으로 점멸한 후, 0.1초 기다렸다가 QE를 동시에 

쓰면 E로 스펠쉴드를 벗기고 Q를 맞출 수 있다.

0.1초 기다리는 이유는 적 시비르가 스펠쉴드 쓸 시간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점멸 Q시전 - 쉴드ON - E로 벗김 - Q 적중 이렇게 된다.

쓰레쉬가 블리츠보다 좋은 이유중 하나가 E로 상대의 날아오는 스킬을 끊을 수 있다.

스킬을 잘 막아주기만 해도 게임이 수월할 것이다.

W - 어둠의 통로

그리고 랜턴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여주면 원딜 성장에 가속이 붙는다.

적 미드와 정글이 안보인다면 원딜과 붙어있지 말고 살짝 뒤에서 언제든 랜턴을 던져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원딜에게 칼플래시 쓰지 말고 랜턴을 잘보라고 귀띰해주는 것이 좋다.

W 플래시

정글러가 랜턴을 타고 올 때 플래시를 써서 정글러를 완전 앞으로 데려오는 방법이다.

W플은 소리에 주의에서 당기는 소리가 났을 때 플래시를 원하는 방향으로 쓰면 된다.

슈퍼세이브용으로도 좋다.

E 3개 Q 선마 W 선마하는 이유는 E는 고정쿨감이고, W 레벨을 빨리 올려줘야 랜턴으로 세이브하기 쉽기 때문이다.

같이 돌리는 팀원들은 언제나 구데기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언제든 내가 살려주고 킬을 떠먹여줘야 한다.

시작아이템을 도란 방패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충전용 물약 같은 개구데기템은 아무도 가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 7.12 패치로 완전히 유틸형 서포터 아이템이 된것같다. 선 구원은 부담스러운 선택지로 변했다.

 = 정글, 미드가 AP다. 혹은 미드딜에 아군이 쥐방울마냥 터진다.

이후 적 AD비중이 높다. 내가 원딜을 잘 지켜야한다 체젠이 빠지긴 했지만 쿨감이 붙어서 쓰레쉬에게 유용 = 

혹은 루비시야석 이후에 바로 가고일을 올려도 무방해보이나, 적에게 폭딜러가 있으면 솔라리가 무조건좋다 = 

예외로, 적이 미친듯이 스플릿을 한다. 수성을 해야한다. = 

라인을 밀어서 운영을 해야한다. 혹은 맞깃발 = 

 2렙 싸움에서 퍼블을 따면 가장 이상적.

기동신이 빨리 나오면 초반에 게임을 터트리기 쉬워진다.

 바텀 포탑을 부순뒤에 적극적으로 정글과 로밍을 다녀서 소규모 한타를 유도한다.

시야장악도 정글과 하는것이 좋다. 쓰레쉬는 도주기는 없지만 랜턴이 있어서 정글을 앞세워서 시야장악을 하면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원딜무는 브루저를 막아주는게 제일 좋다.

무리하게 이니시 열다가 바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후반에는 그냥 원딜옆에 붙어있는게 최고다.

 원딜이 잘컸다면 원딜을 지키고, 원딜이 구더기라면 무리해서라도 브루저들과 적 딜러라인을 무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