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s Frenzy(늑대의 광기) Wolf's Frenzy(늑대의 광기)](http://static.inven.co.kr/image_2011/site_image/lol/dataninfo/icon/ability/kindred_w.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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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좀 멀다 싶으면 먼저 쓰고
장판 깐 다음에
평평
뭐 대충 이런 식으로 딜 넣으면 됨.
거리 어느 정도 가깝다 싶으면 그냥 -
- 평 - 평 -
이렇게 하면 되고, 저기에
는 어디 들어가 도 상관은 없음.
스텍 쌓는 거 항상 기억하시길.
선마는 확실하나 차마를
일지
일지는 최근까지도 고민했었음.
이
쿨감을 해주고 힐에 늑대 평타도 있지만,
의 스킬 딜이 더 쎄니깐. 근데 결국에는
차마가 좋아보임.
의 3타를 완벽히 터트릴 각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아서, 그냥 슬로우 용도로 쓰셈.
스킬이 범위 내의 적을 자동으로 딜하기 때문에 그냥 멀리서
사거리 다을 정도에서
를 키고 ctrl+3 하면 정신 딜을 많이 줄 수 있음.
가 또 기가막힌 궁 중에 하나라는 사실은 몇 판 킨드레드 해보거나 플레이를 봤다 그러면 알 듯. 약간의 팁을 주자 면 우리팀 탱커가 한 명 정도 죽고 나서 적이 그냥 킬에 혈안이 됬다 싶으면 킨드레드나 원딜, 미드한테 궁을 써서 역관광 데스시켜 적한테 정치질을 당할 요인을 주는 것. 주의할 것은
는 범위 내의 모든 생명체를 살릴 수 있다는 것 즉 적팀도 장판에서 죽지 않고 힐까지 먹을 수 있다는 것임. 그렇기에 왠만큼 같이 죽을 상황이라면 마지막까지
액티브를 아껴두고 장판이 터지는 순간과 함께 적에게 써서 힐과 딜을 동시해 하던가 아니면 장판의 끄트머리에서 딜하다가
같은 스킬로 확 빠져 나오는 게 좋음.
선마 트리도 댓글로 남기셨는데, 한판 해본 결과 솔직히 그렇게 좋지는 않아보임.
가 레벨이 오를 때마다 쿨이 짧아져
의 쿨에도 영향을 미치긴 하나 그 쿨감에 비해서
선마의 딜이 그렇게 좋지 않음.
는 계수가 작지만 세 명의 적을 때릴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정글링에는
선마가 안정적.
딱히 쓰기도 뭐함. 그 많은 게임별 상황을 다 쓸 수도 없고, 그냥 초반 카정을 조심하셈.
적 정글이 같은 걍 대놓고 카정 오겠다고 픽한 챔프면 안전하게 블루나 레드 버프 시작하는 게 정신 건강과 정치질 회피에 좋음.
아, 그리고 몹한테 평타, 스킬 때리는 중간중간에 무빙을 하셈.
패시브가 터질 때 체력 회복도 있고, 회복된 체력에 비례한 대미지로 주니 다른 챔프들보다 무빙한 것과 안 한 것의 차이가 큼.
표식이 적 정글에 찍힐 때를 대비해 적 정글에
를 많이 깔아놓는 게 최고지만, 그냥 표식 생기면 미드 불러서 몬스터 앞에서 소규모 한타를 벌여도 재밌음. 물론 미드가 멍청해서 아무리 불러도 반응이 없으면 안 가는 게 좋고, 눈치봐서 적이 갱킹갈 때 빠르게 먹어야 됨.
정글 한바퀴 다 먹고 난 다음이 초반 운영이라 치면, 그냥 이것도 딱히 쓸 게 없고 갱 잘 가는 게 중요함. 왠만한 얇은 벽(용 넘는 벽, 늑대 옆에 벽 등등)은 로 넘어갈 수 있으니 적 정글로 돌아서 눈치채지 못하는 경로로 갱 가는 게 포인트. 그담에
-
- 평- 평 -
콤보 적절히 하고.
심리전을 잘 활용해야 되는데 흥한 적에게
놓고 다른 라인 가는 심리전은 다 알 거고, 그냥
상대 변경 가능할 때마다 다른 놈 번갈아가면서 찍고 적당한 곳 갱 가는 것도 좋음. 물론 갱 갈 곳에 미리
찍고 갱가서 잡는 게 정석.
용 잘 챙기셈. 프리시즌부터는 전령도 신경 써야됨.
바론 와딩해서 먹히지 말고, 와드로 시야장악 후
용 잘 챙기셈.
괜히 믿고 이니시 걸지말고, 그냥
궁 셔틀 됬다 생각하고
키고 가까운 적에게
걸면서 사리면서 플레이 하다가 언 놈이 킬딸에 미쳐서
신경을 안 쓰고 들이댄다 싶으면
쓰고 역관광을 노리면 됨.
이걸 다 알면 내가 챌린저지.
걍 뚜벅이들 위주로 찍고 갱가는 게 좋음.
킨드레드한테 중요한 건 쿨감, 공속을 올려서 -
연계딜을 꾸준히 넣고
스텍을 잘 쌓은 다음 평타를 계속 넣는 거,
로 역관광 타이밍을 찾는 거임. 말은 쉽지만 간단해 보이는 게 은근히 어려운 법. 그래도
가 워낙 재밌는 챔피언이니 즐기면서 터득할 수 있을 거라 봄.
"영겁의 사냥꾼, 킨드레드로 전장을 누비며 적에게 죽음을 선사해 보세요!"
- 김동준 해설, '킨드레드 챔피언 집중탐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