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감전이 최고입니다.
빛의망토 정말 좋더군요. 회피기 없는 탈리야에겐 최고의 특성
폭풍의 결집도 괜찮지만 초반에 터트리는것이 유리하기때문에 더더운 주문작열을 듭니다.
w = eq
w = qe
w가 생명
탈리야는 w가 생명 사실상 궁극기라고 해도 무방한데요
압박하는 상황에서는 적의 뒷쪽 좌우 조절은 내가 있는 위치의 반대로 하시면 적이 들어올떈 적의 진행방향으로 그리고 내 도주방향 생각하면서 좌우 조절해주시면 좀더 정밀하게 조준 할 수 있습니다.
스웨인과 듀오 시 스웨인 E스킬이 먼저 맞는경우 당겨오는 것을 생각해서 조금 앞에 w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모자쓴 탈리야는 정말 강하지만 모렐로도 부족한 체력과 주문력 마관을 채워줍니다.
서포터일때 슈렐리아의 몽상 은근히 괜찮습니다. 도주용으로 또 스웨인의 궁진입각을 쉽게 만들어줍니다.
초반이 중요합니다.
정글리쉬 대충하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보다 라인에 먼저도착해 선2랩을 노려야합니다.
1랩 탈리야 스웨인은 너무 약해요
3랩부터 스웨인e나 탈리야 w를 통해 적의 원딜과 서폿을 빈사상태로 만들수있습니다.
선점화를 박는다면 점멸도 못쓰고 끔살당하는 원딜을 볼수있습니다.
초반에 흥할시에는 바텀의 주도권을 이용해 바위게 용 미드를 압박해줍니다.
탈리야 서폿시에는 시야 장악시에 특히 주의해야합니다.
스웨인을 데리고 다니세요
정면싸움도 나쁘진않지만 주도권을 이용해 선시야를 먹고 암살을 노리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보통 레오나 파이크를 밴합니다.
블리츠는 라인전은 편한편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선푸쉬가 가능하기에 갱을 당하기 쉬운점이 있습니다.
블리츠는 갱호응이 좋기때문에 정글러의 동선을 잘 읽어서 반응해야합니다.
탈리야의 w는 적 정글러에게 쓰면서 도주하는게 좋습니다.
보통 지원형 서포터 상대로 꺼내는게 승률이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