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포터는 카밀과 블리츠크랭크만 하는 유저입니다.

카밀 서폿의 장단점만 말하고 바로 설명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장점

1. CC기가 많다.

2. 초반 딜교가 유리하다.

3. 딜탱을 겸비하여 중반이 강력하다.

단점

1. 후반에 힘이 딸린다.

2. 한 번 말리면 끝까지 말린다.

3. 손을 많이 탄다.

4. 조합에 따라 상성이 크다.

 핵심 룬으로는 결의, 보조 룬으로는 지배를 선택했습니다.

 결의의 주요 룬은 여진, 수호자, 착취의 손아귀인데요. 수호자는 카밀의 돌격적인 특성상 빼겠습니다.

착취의 손아귀는 체력과 관계되며 여진은 CC기, 마법 저항력과 방어력에 영향을 받는데요, 나중에 보여드릴 템트리를 보면 착취의 손아귀가 더 좋아보이지만 아직까진 여진이 더 좋았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세부적인 것은 생명의 샘과 사전 준비, 과잉성장입니다.

서포터라인이다보니 서포팅위주로 룬을 짜게되어 생명의 샘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전 준비는 게임 시작 후 10분이 지나면 방어력, 마법 저항력이 증가하는 룬인데요, 초반 라인전이 말리지만 않게 되면 수월하여 택했습니다.

 과잉성장은 재생의 바람과 많이 고민했는데요, 후반에 힘이 딸리는 특성상 과잉성장으로 했지만, 원하시는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보조 룬은 지배, 그 중에서도 돌발 일격과 유령 포로로 데미지와 서포팅 능력을 향상시키려 했습니다. 다른 것들은 시도해보지 않아서 직접 해보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 예정.

무조건 둘 중에 하나

 1렙 : EE평

 2렙 : EE평Q평평Q(고정피해)

 3렙 ~ 5렙 : EE평Q평평Q(고정피해)W

 6렙~ : 위와 동일하나 궁극기 활용센스 요망

 1렙때 무리하게 들어가서 딜교를 해봅니다. 이기면 계속 해주고 지면 상대가 싸움을 걸때 상대만 해주거나 갱호응만 해주시면 됩니다. 궁극기는 위험한 스킬이나 적 원딜의 이동을 봉쇄할 때 사용합니다.

 최종 아이템이 4개밖에 없는데, 설명하겠습니다.

산악 방벽은 못컷을때, 라인전이 말렸을때는 타곤산의 보호까지만 올리고 탐식의 망치나 광휘의 검 올리고 최종템삽니다.

잘컸을땐 삼위일체 -> 굶주린 히드라 -> 방템둘둘

못컸을땐 산악방벽 -> 삼위일체 -> 거대한 히드라 -> 방템둘둘

신발은 취향따라 조합따라 상황따라 다르게 가주시면 됩니다.

방템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