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정수약탈자야

8 / 9 | 아이콘 렉우쟈 | 댓글: 10개 | 조회: 230,291 |
자야의 1코는 폭풍갈퀴가 아닌가? 하는 당신! 이 글을 읽어 주면 좋겠다.


우선 현 자야의 위치부터 알아보자.


미드 시즌 대규모 패치 후 자야의 대체 불가능한 아이템인 정수 약탈자의 변경 이후로 계속해서 하락세를 타왔다.


크리템 변경 이후에 폭풍갈퀴가 연구 되고 정수 대신 폭갈로 갈아타면서 패치전의 영향력을 이어가나 싶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야의 입지는 낮아졌고, 아래는 자야의 최근 7일간 전체승률이다. 141등 누누와 월럼프가 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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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가 왜 이렇게 구려졌나! 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정수 약탈자는 미드시즌 대규모 패치인 8.11 패치에서 



3200골드
70AD
20% 쿨타임 감소 
기본공격당 1%의 마나회복
신규고유 지속 효과: 궁극기를 사용한 후 10초 내에 다음 기본 공격 시 8초간 정수의 불꽃 효과를 얻습니다. 정수의 불꽃 발동 중에는 공격 속도가 30% 증가하며 기본 공격 시 궁극기를 제외한 일반 스킬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의 20%를 돌려받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위와 같은 스펙으로 변경되었지만, 


자야의 주 딜링기인 깃부르미에는 크리 확률 계수가 있지만, 변경 된 정수 약탈자에는 크리 확률이 없어 딜이 부족하고,


생존기인 궁극기를 딜링기로 활용하기 힘들며, 


같은 가격인 폭풍갈퀴의 스탯과 비교해 1코어로써 활용도가 너무 차이난다는 이유로 


잠시 쓰이다 폭풍갈퀴가 정석으로 바뀌게 되었다.


(실제로 당시 승률도 폭갈이 높았음)


하지만, 폭갈에도 크리확률이 없어서 핵심인 깃부르미 데미지에 변화가 없는것은 똑같고, 인피의 변경 등으로 크리원딜의 몰락에 동참하게 되었다. (정통파 크리 원딜들은 전멸. 폭갈이랑 워낙 잘 맞는 진과 징크스만이 살아남았음)


당시 원딜들은 비원딜들한테 쳐맞으면서 숨어있다가, 폭풍갈퀴의 대폭적인 가격조정 (3200->2800) 과 지휘관의 삭제로  다시 얼굴을 비추게 되었지만, 그곳에 자야의 자리는 남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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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본인이 정수 약탈자 자야를 추천하는 이유! 에 대해 알아보자.


변경 이후 잠시 빤짝 연구되던 정수 약탈자는 얼마가지 않아 예능템으로 자리 매김했고, 기존에 정수를 채용하던 시비르, 자야, 애쉬, 루시안 모두 폭갈과 몰락으로 아이템을 변경했다.


그나마 정수가 쓰일 여지라도 있던 건 스플릿 푸시에 힘을 실어 주는 역할로써 브루져들이 채용하는 경우. 
이 마저도 잭스와 레넥톤 정도가 정말 스플릿에 목숨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 고려하는 아이템인 정도.


이렇게 정수 약탈자는 고인템이 되었지만, 두번에 걸쳐 버프를 받았다.



8.15 패치에서 AD 수치가 70->75 로 버프

8.21 패치에서 가격이 3200->3000 로 버프



8.15 패치의 경우 다소 미미해서 티도 안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이 시점부터 잭스의 정수 약탈자는 연구가 되기 시작해서 이제는 승률 1위를 자리매김 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정수 약탈자의 잠재력이 증명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8.21자 패치가 본인이 이제 자야는 정수 약탈자를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결정적인 패치이다.


무려 200골드! 상향!


200~300원 차이가 별것 아닌것 같지만, 굉장히 큰 버프와 너프이다.


루시안이 대세가 되기 시작한 시점엔 몰락의 200원 버프가 있었고, 카이사와 바루스가 고인이 되기 시작한 시점엔 구인수의 300원 너프가 있었다.


물론 챔피언 자체의 조정도 있었지만, 자원이 한정된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에서 가격 조정은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부정 할 수 없다.


그리고 자야의 본래 운용 방식은, 사거리가 평균 이하이기 때문에 평타보다는 스킬을 난사하며 견제와 압박을 가하는 형태이다.


폭풍갈퀴가 1코어로 바뀐 이후로, 스킬쿨이 엄청나게 긴 자야는 싸움 한방에 모든걸 걸어야 하는 셈인데, 이게 자야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은 승률이 반영해 준다고 생각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본인은 이제 자야의 1코어로 정수 약탈자를 올리기 추천하는 바이다.
Runes
폭갈 자야와 큰 차이는 없다.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것은 전설 : 핏빛 길과 깨달음 인데


정수-공속-인피로 3코어까지 고정이기 떄문에 흡혈 아이템을 올릴 수 없어서 전설 : 핏빛 길을 들고


깨달음 룬을 통해 10레벨이라는 이른 시점부터 쿨감 30%를 보유 할 수 있다.


물론 룬은 취향의 범주이기 떄문에 승전보 대신 과다치유, 핏빛 길 대신 민첩함, 폭풍의 결집 대신 마나 순환 팔지를 드는것도 괜찮다.


다만 깨달음 룬의 경우 정수자야의 핵심인 끊임없는 스킬난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꺠달음은 바꾸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적응형 능력치의 경우



공격에서 공격속도 9% 

유연에서 적응형 능력치 AD +6 

방어에서는 유동적으로 챙겨주면 되겠다.



첫번째 공격라인에서 성장 쿨감 10%로 40%를 채우는 것은 어떨까?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초반 9%의 공속은 매우 큰 수치이고, 18렙 10%를 찍는 성장 쿨감이기 때문에, 상대와 비교해 적응형 능력치 하나를 버리는 것과 같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깨달음도 같은 이유로 절대 집중이나 무효화 구체, 마나 순환 팔찌에 비해 초반 활용도는 떨어지지만, 절대집중의 AD증가 수치와 무효화 구체의 활용도는 적응형 능력치에 비교하면 다소 미미한 편이고, 충분히 감안할 만하기 때문에 드는것.
서머너 스펠 Summoner spells
상대가 CC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면 정화로 바꾸는 정도는 괜찮다.
스킬 Skills
선마순서: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EQW EWQ 스킬 마스터 순서의 경우 단순 취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W 스킬이 기본 공격시 추가 데미지 20%는 고정이고 공격속도만 5%씩 증가하기 떄문에, EQW 순으로 마스터 하는게 꽤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위티어 자야유저분들이 EQW 마스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실제로 해보니 깃털로 압박 플레이 하기도 좋고 QE콤보 데미지가 매우 세서 괜찮다고 생각해 EQW마스터를 하는 편입니다.


정수 자야의 경우 폭갈보다 공속은 딸리고 쿨감으로 깃털 압박이 가능 하니 오히려 EWQ 마스터가 나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장점을 극대화 하는 방법으로 쓰는 것 뿐이고 실제 통계는 EWQ 마스터가 압도적이니 그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직접 플레이 해보시고 편한 것을 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템 Items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 정수 약탈자
    공격 - [대미지]
  • 고속 연사포
    공격 - [치명타]
  • 무한의 대검
    공격 - [치명타]
정수약탈자야. 이제 핵심인 아이템 트리이다.


먼저 자야에게 있어 정수 약탈자는 높은 AD, 쿨타임 감소, 마나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자세히 말하자면 


잭스와 레넥톤에게 정수 약탈자는 궁극기 사용시 발동되는 정수의 불꽃 액티브를 통해 상대 라이너를 스플릿 구도에서 압살하는데 초점을 두고 올리는 아이템이고


자야에게 정수 약탈자는 높은 AD, 쿨타임 감소, 마나 회복의 아이템 패시브에 초점을 두고 올리는 아이템 이라는것!


따라서 자야와 브루져에게 정수 약탈자는 다른 아이템이라고 해도 무방한 것!


때문에 생존기인 궁을 먼저 써야 정수의 불꽃이 발동 되기 때문에 자야에게 정수가 구리다!는 것은 잘못된 지적이다.


생존기인 궁을 늦게 쓴다고 이후 전투가 지속되지 않는 것도 아니며, 정수의 불꽃 효과를 보고 정수 약탈자를 올린 것도 아니다. 자야에게 있어 정수의 불꽃 효과는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것 뿐.


어쨋든 위와 같은 이유로 정수를 '고려'하는 스플릿 푸셔들과 다르게 정수를 1코어로 '고정' 하는것.


이후 아이템 트리는


정수 약탈자 - 공속템 - 무한의 대검


이후로는 수호천사, 피바라기, 헤르메스의 시미터, 2번째 공속템, 멜모셔스의 아귀 등을 상황에 맞게 조합해 나가면 되겠다.


본인이 플레이 해본 바로는 4코 피바 매우 괜찮음.

추가 공략 Etc
정수 약탈자 자야의 운용 방식


미드시즌 패치이전 자야와 똑같다.


정수가 나온 이후로는 마나가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스킬을 난사하며 푸시하며 압박하거나 QE와 같은 콤보로 딜누적을 시키면 된다. 라인클리어나 딜교환에 마나를 아끼거나 스킬 분배할 필요가 없다.


궁극기의 쿨타임이 매우 짧아지기 때문에 과감한 플레이 역시 가능하다.


깨달음이 활성화 되고 교전이 잦게 일어나는 10레벨 기준으로 자야의 QWER 쿨타임은


(Q3레벨 W1레벨 e5레벨 R1레벨 기준)



정수+깨달음
쿨타임 감소 30% - Q:5.6s W:14s E:5.6s R:98s

쿨타임 감소 0% - Q:8s W:20s E:8s R:140s



엄청난 차이이다. 싸움이 끊이지 않는 솔랭 특성상 생존기의 쿨타임은 무조건 짧을수록 좋고, 자야가 한타에서 돌릴 수 있는 스킬 횟수역시 매우 차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깃털 = 딜 인 자야에게 쿨타임 감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것.


짧은 궁쿨을 믿고 교전을 자주 유도하여 이득을 보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면 된다. 


주의 해야 할 점은 단순 1코어로써의 아이템만 놓고 보면 가성비 좋은 폭갈이 맞다이 면에서는 압도적인게 사실이다.


깃털로 견제해서 피압박을 한 이후 싸움을 유도하거나, 마나 부담 없이 라인을 밀어넣어 압박 후 소규모 교전에 먼저 합류 하는 형식으로, 기존 폭갈자야와 다른 방식의 운용이 필요한것을 잊지 말자.


정수 자야에 대한 오해



Q : 공속이 너무 딸리는 것 아닌가?

A : 물론 폭갈보다야 딸리지만 본래 자야 3대장 시절엔 기발 + 정수 + 닌탑 이였음. 치속
    과 정수의 불꽃이 있는 지금은오히려 그 시절보다 공속이 높음. 적응의 문제이다. 
    본인은 EQW 마스터를 하지만 EWQ 마스터를 해서 부족한 공속을 커버하는것도 하나
    의 방법.


Q : 자야의 궁극기는 생존기여서 정수약탈자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힘들지 않은가?

A : 자야에게 있어 정수 약탈자는 높은 AD, 쿨타임 감소, 마나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한
    다.
    잭스와 레넥톤에게 정수 약탈자는 궁극기 사용시 발동되는 정수의 불꽃 액티브를 통
    해 상대 라이너를 스플릿 구도서 압살하는데 초점을 두고 올리는 아이템이고
    자야에게 정수 약탈자는 높은 AD, 쿨타임 감소, 마나 회복의 아이템 패시브에 초점
    을 두고 올리는 아이템이다.


Q : 1코어 시점에서 너무 약하지 않은가?

A : 물론 1코어 폭갈과 정수의 맞다이를 비교하기에는 폭갈의 가성비가 압도적이기 때문
    에 단순 1코어로만 따지면 폭이 더 강력하다. 
    하지만 위에서 계속 언급했던 유틸적 측면(쿨타임감소, 라인클리어, 마나관리)에서 
    정수가 압도적이고, 단순 스킬 콤 맞다이만 보면 폭갈이 강력하지만, 정수는 쿨타
    임 감소가 0% VS 30% 라는 압도적 수치 차이 때문에, 교전이 길어질 수록 정수 쪽
    이 메리트가 크다.
    풀피 맞다이가 폭갈 자야에 부족하다는 단점은 플레이 방식을 바꾸는걸로 충분히 커
    버 가능한 단점이다.
    깃털로 견제해서 피압박을 한 이후 싸움을 유도하거나, 마나 부담 없이 라인을 밀어
     넣어 압박 후 정글 소규모 교전에 먼저 합류 하는 형식으로, 기존 폭갈자야와 다른 
    방식의 운용이 필요한것을 잊지 말자.



사거리가 잛고 W가 활성화 된 시간 안에 폭딜을 넣어야 하는 자야 특성상 폭풍갈퀴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는 힘들다.


자야가 지금 폭풍 갈퀴를 올리던 것은, 자야에게 폭풍갈퀴가 잘 어울리기 때문이 아니라 폭풍갈퀴의 압도적인 가성비 때문에 올리는 것이다. (폭갈 카이사와 같은 이유)


정수 약탈자의 가격 버프로 정수 약탈자는 이제 초기 의도였던 스킬위주 원거리 딜러들이 선택 가능한 아이템의 역할을 수행하고 폭풍 갈퀴와의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루시안이 이번 버프로 정수약탈자를 '필수'급으로 선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정수약탈자야

당신도 한번 플레이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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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셈은 아니지만


<선폭갈 카이사 공략>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141914

이전에 구인수 3300원 너프 이후 AP카이사 고인 취급 받던 시절에 

가나나히비키님이 폭갈 추천해줘서 내가 해보고 폭갈 카이사 약 팔았던 흔적임. 

물론 게시글 올리기 전엔 폭갈 고정으로 쓰는 사람 아무도 없었고

게시글 올렸을 때도 구리다는 사람들 엄청 많았음

근데 보면 알겠지만 챔피언이 단순히 1코 바뀌는 것만으로 고인에서 1티어를 와리가리 함.

폭갈 시비르도 원게 유저분이 연구 많이 하셔서 약팔았었고.

약팔이 할때 대충 해보고 하는거 아니고 겜 많이 돌려보고 나름대로 근거와 논리를 찾으려고 노력함.

정수 자야 한번 씩 플레이 해보고 후기좀 남겨줬음 좋겠음.

피드백 환영.



 

이 공략에 대한 평가는? 참여자:9명

나도 한마디 (10)

  • 아이콘 김닝크 | [답글] 엑셀 ㅊㅊ
  • Poka | [답글] 폭갈보단 정수 자체를 좋아해서 정수쪽으로 많이 가고 싶은데 미드 못하고 원딜 잡힐 땐 늘 이 공략 보고 자야로 원딜 가고 이기네요 엑ㄱㄱㄱ셀ㄹㄹㄹ
  • 으앙너무아파 | [답글] 아무리봐도 자야는 폭갈이 안맞음..
  • 아이콘 Kase | [답글] 스킬 설명 부분만 어투가 달라요 계속 ~다. 하시다 갑자기 존대말 하시네여 수정 부탁드릴게여 공략 잘 봤습니다.
  • 진흙탕컨트롤 | [답글] 폭갈 자야, 정수자야 모두 인게임에서 확인하고 훈련까지 뛰어본 결과 적이 대다수 포킹 위주의 짤짤이 조합일때는 기발 + 폭갈 자야 (자야를 안뽑는게 더 좋다) 평소처럼 이렐 리븐 등 나오고 브루저랑 쓰레쉬 알리 등 공격적인 서폿이 나왔을 때 정수약탈자를 선템으로 갔을때 효율이 매우 괜찮은걸 확인했네요. 가끔씩 블클을 추천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블클도 도중 채용해봤는데, 역시 효율은 정수약탈자 - 고연포 or 팬댄 - 인피 순이군요 수은장식띠, 멜모 등 생존템이 갖춰진 후에, 피바라기와 칠흑의 양날도끼는 고민해볼만한 선택지인듯.
  • 진흙탕컨트롤 | 공략자분들이 자야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으신듯. 근데 조만간 원딜, 치명타 템 개선이 치뤄질 예정이라 지켜봐야겠네요.
  • 아이콘 Follmi | [답글] 무슨 말씀인진 알겠는데 게임 속도가 빠른 메타에서 굳이 초반 딜로스를 감안하고 갈정도까지의 꿀템인가는 좀 의문이 가네요.
  • 아이콘 렉우쟈 | 본문 젤 위에 있듯 현 자야가 기존 폭갈로썬 오답에 가까운 형태를 띄기 때문에 유틸성을 강화하는 정수 쪽이 새로운 대안으로써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컹s컹s | [답글] 라인전 할 땐 계속 밀어주고 로밍가는 식인가요? 한타 때는 하던 대로 하면 되나요?
  • 아이콘 렉우쟈 | 이전 크리템 패치전 정수자야와 비슷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타 때는 하던 대로 하면 되구요. 정수의 불꽃을 킨다고 함부로 궁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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