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난으로
중력포 세개까지 묻혀
월식 가능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시작시 무기 획득 순서
반월검 증가 폭딜
지속 둔화 후 속박
반월검 증가 폭딜
단체 속박
의 경우
맞는 적이 적은 만큼
반월검도 적게 늘어남.
다만 적이 많다면 순간적인 폭딜 증가
(조건부 폭딜)
의 경우 안정적으로
반월검 증가.
(이속/흡혈/안정적으로 반월검 수급)
CS 없는 곳에서 포괄적으로 견제
으로
반월검 늘릴 수 있고,
에 맞은 표적은
효과를 받아
장거리 타격 동시에
반월검 생김.
다만 주변에 CS가 많다면 챔피언에게 집중 공격하긴 애매함.
근접에서 모여있는 적 이동하면서 견제
궁극기 사용후
이속증가로 추노 혹은 도주
에 많이 맞을 수록
피흡 증가
의 경우
을 맞혀야
이 가능
1.파수탑
맞은 표적에게 처럼
장거리 공격이 가능하며
반월검이 늘어남
피흡 연계 가능
적들이 모여있을때 견제가 된다.
지속적으로 견제하기는 좋으나, 갑작스런 난전에서 사용하기는 애매하고
가까운 적으로 우선하므로 미니언을 때릴 수 있음.
2.달빛탄
안정적인 장거리 딜이 가능하며, 속박 연계가 가능하다.
상성이 좋다.
3.맹공
챔피언을 우선 공격하며, 추노/도주에 용이하고, 피흡을 통해 한타유지력이 늘어남.
연계가 좋음,
도중에 쓸 수 없다.
4.중력포
둔화나 중력 자체는 좋지만, 효과를 적용하기가 애매하다.
의 경우 단일타겟이라
상성이 나쁘고
의 경우 다수가 맞으면
효과는 좋지만 맞추기 어렵다.
의 경우도 마찬가지.
5.황혼파
다수의 적이 있을때 사용하더라도 근접이며,으로 이속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낫다.
한타시에는 안정적이며,
한타시 궁극기는 이 좋다.
완성된 무기 순서
게임 시작시 무기 순서
처음에 얻은 보조무기 절단낫을 화염포를 소모한 다음 처리한다.
피가 부족할때만 사용해주며,
중력포(월식)를 얻었을때 갱 요청하여 맹공(이속증가)-월식 연계용으로 한번 사용하고
화염포를 소모할때까지 기다리다가 마무리한다.
그렇게 되면 만월-중력-황혼-절단-반월검이 완성된다.
이후 한타때는 절단-반월-만월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춰주는 것이 좋다.
루난을 끼고 달빛탄(만월) - 월식 연계시 3명까지 속박 가능(추노)
화염포와 중력포 병행은 이니시가 가능하지만
절단검처럼 피흡이 가능하거나 만월총처럼 원거리 공격이 불가능한 만큼
리스크가 크므로 가능한 빠르게 넘겨준다.
황혼파와 중력포를 묶음으로서 절단검+중력포보다 소모시간이 단축됨.
중력포는 보조 스킬 성향이 강하다.
달빛탄 - 월식
황혼파 - 월식의 형태로 사용한다.
황혼파 - 월식 - 월광포화(화염포)
화염포와 절단검은 서로 효과를 보조해주는데
황혼파(주무기)는 절단검을 여럿 불러 피흡량을 늘리고
절단검(주무기)은 난전에서 거리를 조절하며 안정적인 딜을 넣기에 용이하다.
황혼파는 단숨에 탄약 10발을 소모하지만
맹공은 지속성이 있으므로 위 무기 순서대로 관리하기 편하고,
황혼파 - 월식 으로 인한 근접 공격에 대한 피흡을 바로 끌어오기 편하다.
반월검을 늘릴때 황혼파로 늘리는 것은
맹공으로 늘리는 것보다 까다롭고, 안정성이 떨어진다.
남은 절단검을 싸움 시작시 맹공 - 반월검 공격으로 이어주거나
파수탑 - 절단검(피흡)으로 영역을 만든 후 맹공 - 반월검을 사용해주는 것도 좋다.
파수탑(전투전) - 맹공 - 반월검
파수탑에 맞은 적은 달빛탄처럼 만월총을 길게 쏠 수 있고, 부메랑이 늘어난다.
월광포화로 반월검을 늘렸다면 이때 부메랑들이 따라간다.
파수탑은 항상 먼저 깔아두는 것이 좋다.
파수탑 - 월광포화(반월검) - 평타(만월총+반월검)
만월총에 루난이 붙으면 주변에 있는 적들 다수가 중력포가 적용되어
월식 사용시 최대 3명 속박 가능하다.
때문에 루난을 얻은 이후에는 황혼파 - 월식이 큰 차이점은 없으나
화염포 소모와 딜량 증가를 위한 목적으로 황혼파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