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저는 단순히 흔한 유저라는 점만 집고도 넘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고티어 유저분들의 연구만을 보시며 반드시 고티어 정도들만 믿어주세요!

하지만! 간혹 인성이 나쁜 고티어보다는 인성이 좋은 저티어를 믿겠다는 소리가 나오지도 않나요?

오죽하면 고티어들이 본캐에서 자만까지와 부캐로 와서도 쓰래기짓으로 트롤링까지 하는 악질이 좀 없었으면 합니다.

 +  챔피언의 혼종급인 공략! 시작합니다! 롤 관련 그림 아이콘에 마우스로 갖다 대시면 정확한 설명도 나옵니다!

세트 서폿도 어느 정도로 일반에서 연습도 하시다가 랭크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증거 동영상도 있으니 나중에 시간이 나면 올려볼깨요.

컴퓨터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단순하게 여기서도 올리기가 가능하도록 건의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모스트1로! 아이언에서 실버로 단숨에 올렸습니다. 골드 이상에 도전까지도 해볼깨요!

다이아몬드 유저분도 쓰셨을때. 먹힌다고 하는데. 왜 배드를 주는거죠? 노블레쓰파의 광신도이신가요??

이제 트런들까지도 버프를 먹었습니다. 트런들의 평타마저도 궁말고 못막는 노틸은 너프됬죠.

따라서 노틸러스를 내리고. 옛날의 트런들 서폿이 올라오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제부터는 보통이시면!

노틸을 대신해서! 필밴은 레오나로 하세요! 레오나는 평타도 막는 스턴입니다.

저는 세트 서폿을 주로 해서 가끔은 좀 안하지만요. 후픽일때만! 레오나를 좀 꺼내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더 추가로! 요즘 세트가 좀 사기라서! 충이 늘어나는 등등의 배드를 주는 이유까지도 이해합니다.

나중에 너프도 먹어서 적절한 성능의 챔피언으로 전락이 된다면? 볼만한 가치가 될꺼 같습니다. 화이팅요!!

서포터의 기본은 역시 초반의 강력함 입니다! 탱킹을 위한 여진! 이 스킬로 발동이 쉽습니다.

상대가 올 AD정도.

상대가 올 AP정도.

쿨감을 30%까지로 템밖에 못맞추신다면?  딜러등등의 보호 중심이시면! 이거를 제외하시고 이거요!

아군 원거리 딜러가 뚜벅이라면? 이거도 좋은꺼 같습니다. 간혹 이 챔피언처럼  >> 도!

시야 싸움과 상대를 자주  쫓아 내는거까지 하고도 싶다! 스킬에 유지력 증가와 흡혈도 추가!

단독 싸움! 유리한 라인전 상황이 많을꺼 같을때! 좀 유리할꺼 같으면 중후반도 보자! 견제에 버티기! CC기가 혐오스럽다. 사전 준비와 비슷함. 아군 원딜과 아군 딜러 보호로 수비적의 성향일때!

저는 보호력을 높이기 위해 이것을 자주 애용합니다.

이러한 은신 챔과 같은 힐러 챔이면? 이거도 고려해봅니다.

저는 그냥 이 템들도 싸게 사서! 같은 회복 계열의 챔피언들에게 치감으로 대처합니다.

솔로 라인에서만 드세요. 정글 세트 전용.

시작하자마자 상대가 견제도 있으면! 없으면? 인베방어와 인베시에는 !

 처럼! 달려가서 평타도 먹이며! 끌어도 오거나 양쪽 2명 적이면? 스턴까지도 발동! 이후에는 풀 투지의 고정 피해와 정도의 쉴드까지 발동! 정도까지도 있다면? 처럼! 배달이요!

 를 조심해서도 쓰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쉴드가 없어서 역관광까지도 당해요.

와 비슷하게! 해당 와드 지우기를 로도 빠르게 가능합니다.

의 경우는 2타 이후에 로 해주시면 더 빠릅니다. 까지도 안쓰고.

중반 이후의 용 싸움 오브젝트등에서도 적 정글러가 등등으로 스틸을 시도할꺼 같으면? 날려버리세요!

이것도 잘 안쓰실꺼면 그냥 다른 서폿 챔으로 하세요!

이거의 마나 관련은 쓸모가 없어서! 시작 아이템은 이걸로 고정!

처럼 뚜벅이라서! 선으로  신발 관련들은 항상 공감도 하시겠지요?

상대 CC기가 너무 강하다! 상대의 평타와 AD가 좀 강하다! 쿨감도 급하며 스펠을 자주 쓰고도 싶다!

 볼베처럼 뚜벅이인 이동 속도는 세트에게 매우 좋고!

기맹의 지정된 동료는 적에게 대신 받는 피해는 자신이 입는 피해가 투지 코스트로도 변하고!

지정된 동료가 적에게 준 피해로 일부 회복까지 되는게 나중에 피해로 입으면 투지 코스트로도 쓰기가 됨.

그래서 저렇게 대답을 깔끔한(?) 정도로 하며! 기사의 맹세가 0코어 템이라고도 하기가 좋습니다!

게다가 언젠가는 스토리상 세트의 어머니가 원거리 딜러나 정글러로도 나와서! 써도 어울릴꺼 같습니다.

일명 "효자의 맹세" 라고도 하면 정말로 어울릴꺼 같네요! 흠 ㅋ 재미가 있네요. ㅋㅋㅋ

 그 외 회복량과 보호막량이 증가하는 템들!

 이동 속도까지도 증가로 뚜벅이의 단점을 더 완화하기 위한거 입니다.

역시 수은은 CC기 맞아서! 해당 스킬의 쉴드까지 못쓸꺼 같을때도 좋습니다!

최종 아이템에는 나머지 고려도 해보는 아이템들! 이 챔피언도 가끔은 마나 관련이지만 이것까지도 갑니다.

망한 정도일때! 상대가 올 AD면?, 상대가 올 AP면? 아이템의 정도로도!

이런식의 탱으로도 가세요. 극딜은 그냥 녹으면 던지는 사람과 다를꺼 없는 트롤링급도 됩니다.

이것은 상당히 흥했을때의 정도만! 처럼! 빨리 끝내주기 위한 템으로 갑니다!

 시야 관련 싸움은 언제나 서포터 챌린저분이시라도 인정을 하십니다.

이것도 좋지만 정글이 걸렸을때의 정도로 가서 하세요.

용사는 초반의 갱킹 딜링까지도 증가 정도. 잿불거인은 정글링과 중후반의 탱킹력 증가 정도.

인베 방어시에는 상대 여러명으로도 온다면?  스턴도 걸기가 쉬우나! 저는 이거부터 추천!

와  그리고 처럼! 조금은 비슷합니다. 좀 더 공격적인 탐 켄치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달려가서 평타이지만! 이동속도 증가가 끝나서 접근 실패시! 가끔 로 상대에게 피해도 주며 잠시 후퇴!

 CC기로 양 옆의 적이면? 스턴의 발동이 가장 중요! 급하면 그냥 끌어도 충분히 강하니까 안해도 괜찮습니다.

로 투지가 어느 정도로 찼다면? 쓰시며 정도의 쉴드까지도 발동! 가끔마다 정도의 견제를 해주세요!

맵리딩도 중요! 주변의 바위게나 용 같이 오브젝트 등등에 정글러끼리로 싸움도 일어나면 합류을 합시다!

이거까지도 생기셨으면? 급의 배달! 그리고 아군 원거리 딜러와 아군 딜러 보호의 중심으로도 갑시다!

한타 대치때는 로 견제까지 가끔마다 해주세요. 쉴드까지 있어서 피해가 거의 없으면 좋고.

이니시가 열리면? 이거로 아군 원거리 딜러와 아군 딜러를 보호 중심으로 상대를 밖으로도 내동댕이 칩시다!

가 대상이 탱커라면? 이거처럼 효율도 좋으나 유틸성이 있는 저거와 다르게 이쪽은 단독성이 좀 강합니다.

가붕이 같은 뚜벅이의 공통급으로 이동기가 좋은 챔피언들도 조심! 이래서 세붕이라고도 부르죠!

이거 같이 탑에서는 평타도 막혀서 고통을 받다가 따이게 되었지만! 서포터까지도  서로 온다면?

는 에 당하며! 실명 CC기는 아군 원거리 딜러가 대신으로 딜도 넣어서!

상성이 뒤집히기도 해요. 예전에 티모 서포터가 OP.GG에서 보였다가 사라진 이유가 이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진짜 스토리상의 세트 : 사랑해요.. 엄마... 제가 반드시 우리 아빠한테 힘으로 복수를 해드릴깨요!

엄마 관련의 각종 매체들은 스타크래프트2의 마린, 레드얼럿2의 소련군 보병, 임진록 2의 조선 창병 정도가 있습니다.

나중에는 세트의 아버지를 바로 출시도 해줬으면 하며! 노블레쓰파의 청산은 이제 곧 시작이 된거도 같겠고. 그리고!

간혹 배드 주시는 분들깨는 노블레쓰파의 광신도급이거나 생각도 없는 댓글 없이를 주는거라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  달려간다!

서포터의 기본!  조건이 거의 필요 없는 하드 CC기!   이건 조건이 심해요!

 =  견제 쉴드! 그리고!  =  배달과 보호용?

나중에 세트의 어머니가 똑같은 바스타야 여성인 자야처럼! 원거리 딜러 챔피언으로도 나오면 좋겠고.

니달리처럼! 바스타야의 혼혈로도 보이는 정글러로도 나와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아니면 여기도 똑같은 바스타야 여성인 아리처럼!  미드 AP 메이지 챔피언으로도 좋겠고!

더 생각을 해보니까! 세트의 어머니는 투기장에 반대도 했으니까 AP 메이지 챔피언에 가까울꺼 같네요.

칼리스타 : 너는 그 돈 때문에 탐욕스러운 행동으로 가족을 버린 행위를 용서치 않겠다! 세트의 아버지여!!

세트의 아버지가 스토리상으로 가족을 버리며 배신도 했기 때문에 칼리스타가 적대적으로도 볼꺼 같네요.

정말로 세트의 아버지가 챔피언으로 출시도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