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이즈 쌍 여눈 메타 간략한 설명★

평가중 (2) | 아이콘 히으히 | 댓글: 1개 | 조회: 37,215 |
최근 프로게이머분들께서 뜨고 있는 쌍 여눈 이즈리얼에 대한 글 입니다.

밑에 쌍 여눈 이즈리얼 관련 글이 있지만, 

인벤에 상세 내용이 없어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작성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결코 정답은 아닙니다 *

ps. 이 글은 쌍 여눈 트리 이즈리얼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즈리얼의 공략이 필요하신 분은 다른 글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Runes

룬은 기존 도벽 이즈리얼과 동일합니다.
서머너 스펠 Summoner spells
스펠은 힐, 점멸 고정입니다.
스킬 Skills
선마순서: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아이템 Items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 도란의 검
    방어 - [체력]

첫 도란검 또는 도란방패를 시작으로

마나무네와 트포or얼건을 올리는것까지는 전과 동일합니다.

그 이후에 여눈을 추가 구매하고 대천사의 지팡이를 올리는 개념입니다.



몰왕 vs 대천사의 지팡이


기존 이즈리얼에 개념대로 몰왕을 선택하면 공격력 40이 올라가고, 

추가로 평타시 체력 8%의 추가 데미지와 이속을 훔치는 사용효과가 있습니다.


그 몰왕을 대신해서 대천사의 지팡이를 올리는 개념입니다.

대천사의 지팡이를 올려 포옹으로 진화하게 되면 주문력이 150~180정도 오르고,

이 오른 주문력으로 인해 w, e의 딜이 추가 상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천사의 지팡이로 올라간 마나에 의해 공격력은 마나무네 효과로 40정도 추가로 오르게 됩니다.


이걸 기준으로 했을때 대천사의 지팡이를 먼저 올리는것이 더 이득이다.

라는게 현 프로게이머(뱅)의 설명 입니다.




(뱅 - 쌍여눈 이즈리얼이 왜 좋은가?)



그래서 현 이즈리얼들이 쌍 여눈 트리를 선택하고, 이후 몰왕을 올리는 순서로 진행 중 입니다.

그렇다고 여눈 두개 구매하지는 맙시다

유튜브 기준으로 검색해본 결과,

프로게이머 분들 중 프레이 선수가 27분에 대천사의 포옹을 올렸고, 페이커 선수가 29분에 포옹에 달성하였습니다.

포옹을 달성할때 프레이선수와 페이커선수도 몰왕 완성에 근접한 템트리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유투버 테스터 훈이 32분에 몰왕을 올리면서 포옹을 완성하였네요.



현재 18.5.8 기준 랭커 원딜 분들 중 이즈리얼 하시는 분들은 거의 모든 분들이 쌍 여눈 트리를 선택 중에 있습니다.
추가 공략 Etc

이 공략에 대한 평가는? 참여자:2명

나도 한마디 (1)

  • 아이콘 히으히 | [답글] 대회에서 프레이선수가 텔포를 들고 쌍여눈이즈리얼로 게임을 터트리다시피하는 모습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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