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기동성이 매우 증대되는 룬.)
(이속 증가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는 룬.) (3회 업데이트 후 두번째 추천 룬입니다.)
(강인함 최대)
(강인함 최대인 점은 같지만 뼈방패로 인한 강한 탱킹 능력)
또는
(고전적인 가렌 룬입니다.)
또는
또는
,
(가렌이 낮은 성장 체력을 극복시키는 룬)
(철거와 성장을 동시에 챙기는 룬, 만능일 것 같지만 가장 별로인 룬)
(OP.GG 에서 추천되는 룬.)
(궁이 다소 빨리 도는 가렌 룬.)
또는
(신발이 빨리 나오거나 아이템이 빨리 나오는 룬)
(선혈포식자 가렌)
대신
또는
)
또는

(다이브 버티는 다소 정신병적인 가렌)
또는
또는
또는


(딜을 욱여넣는 가렌 I)
또는
또는

또는 

또는

(딜을 욱여넣는 가렌 II)
![]()
또는
![]()
정복자를 드는 경우에는 위의 스킬 빌드가 바람직하나, 착취를 들 경우엔 거꾸로
을 2 번만 찍고
를 마스터 해줘도 괜찮습니다. 마찬가지로 철거 전문 룬에도 똑같이
를 먼저 마스터하는 빌드가 바람직합니다.
가렌하면서 유의하셔야 할 것은 1 레벨의
입니다.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을 거의 다 맞추고
를 써줘야 상대가 죽습니다.
걸어서 가까이 붙고
을 돌리면서 붙어
를 써주고
이 끝나고 나서
를 박는 콤보도 있습니다.
를 쓴지 모르기 때문에 대게
을 더 맞아주는 경우도 생기곤 합니다.
그리고 가렌에게 생각보다 대단히 중요한 것은 평타를 섞는 것입니다. 평타를 전혀 안 섞고
을 연계시키면 잘 안닳습니다. 복잡한 것 같으면 그냥 적과 마주치기만 하면 평타를 때리고 나서
을 연계시켜도 됩니다.
대략 정리하자면 평타 ->
평타 ->
정도겠네요.
의 활용은 적절할수록 좋지만 교전이 일어난 다음 1~2 초 정도 흐르고 아무렇게나 써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다리우스의
이나
같은 순간 딜이 매우 강력한 것에는 맞게 써주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말파이트의 굴렁쇠도 있겠네요.




일 때,
와도 좋고, 가렌을 하시면 일단 쫄지 마세요. 일단 붙으면 정복자 터질 때까지 붙고 12 스택 쌓이면 평타 넣고 빠지세요.
조금 지나칠 정도로 물러나지 않는 식의 플레이를 해주세요. 가렌은
덕에 금방 회복합니다.
물론 체력이 35 % 미만으로 남는다면 그냥 타워를 끼고 체력 충분히 채우고 다시 라인 서시면 됩니다.
초반 상대 정글이 와서 2:1 하게 됐을 때에도 빼서 살아남지 못할 것 같으면 체력이 더 적은 상대를 죽이고 죽으세요.
만약 상대를 죽이는 데에 성공했다면
를 들고 있다는 전제 하에 남은 적도 죽일 수 있을 확률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2:1 상황 시에 두 적군이 좁혀 올 때 미니언 틈으로 들어가셔서
을 돌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유의하시면 분명 승률이 조금 더 오릅니다. 침착함이 중요해요.
이미 자주 언급했지만 평타를 여기저기 섞는 것이 못하는 가렌과 잘하는 가렌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를 쓰면 각종 해로운 효과가 풀리는 것도 막상 활용하지 못하기도 하기 때문에 유의하면서 하셔야 합니다.
특히 CC 먹히기 전에 재빨리
써주는 것이 가렌의 사기적인 플레이가 나오도록 만듭니다.
이어서 마지막으로 가렌이 스킬이 다 빠지면 일단 전장에서 벗어나서
이 둘 다 돌고 싸우세요. 역시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상입니다.
이 전의 공략보다 더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작성하게 되는 글입니다. 이 것을 읽고 계시면 끝까지 읽으신 것이라 믿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