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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면 글씨는 읽지 않고 그림만 보아도 무방합니다.
핵심 룬 : 여진
- 딜 + 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여진은 필수입니다.
결의 1단계 : 뼈 방패
- 초반에 뚜까맞는 알리스타의 생존력을 위해 들어 줍니다.
- 적 서폿도 탱서폿이라면 철거나 생명의 샘도 좋습니다.
결의 2단계 : 재생의 바람
- 맞으면 아프니까 체력 회복을 위해 들어 줍니다.
- 맞아도 견딜만 할 것 같다면 사전 준비도 좋습니다.
- 라인전에 힘을 더 싣고 싶다면 번데기를 들어 줍니다.
결의 3단계 : 과잉성장
- 상승하는 체력은 여진, 솔라리와 시너지가 좋으니 들어 줍니다.
- 라인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생이 좋지만, 효율이 떨어집니다.
- 적팀에 자잘한 CC기가 많다면 불굴의 의지를 들어 줍니다.
영감 1, 2단계 : 마법공학 점멸기 / 우주적 통찰력
- 부쉬에서의 마법공학 점멸은 큰 변수가 됩니다.
- 우주적 통찰력으로 여러 쿨감을 챙길 수 있습니다.
- 취향 / 상황에 따라 초시계, 외상, 미니언 해체분석기, 비스킷 배달, 쾌속 접근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점화 / 점멸을 사용합니다.
적팀에 카타리나, 제드, 야스오와 같은 순간 데미지가 중요한 암살자가 있을 경우 탈진도 좋습니다.
Q - W - E 순으로 마스터해 줍니다.
갱호응은 W-Q를 하거나, W를 이용하여 벽으로 밀친 후 시간차를 두고 Q를 쓰면 됩니다.
짓밟기 스택을 쌓은 E는 카타리나 궁극기, 말자하 궁극기 등을 끊는 데에 쓰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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