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이 방법을 써서 트롤링을 하면

상대방에게 최소 870골드를

미니언 생성 전에 선사할 수 있다.

적 미드가 ap면 방출의 마법봉, 

ad면 곡괭이를 구입해오는 기적을 보게 된다.

룬은 꼴리는대로 들면됨.

시작시 추가골드를 찍으면 와드 두개에 신발로 돈이 딱 떨어지지만

이속 증가폭이 얼마 되지 않아서 신발이 있고 없을때 미드 도착시간이 차이가 많이 안나므로

그냥 안찍는다. 더군다나 와드 3개에 1분와드로 시작하면 적에게 더 이득을 부여가능하다.

위의 스펠은 부활이 사라진 관계로 상황및 챔프에 따라 비교적 정상적인 스펠로 쓰이고 있다.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전챗말로 미드달린다고 말한뒤

 가지고 있는 515 골드로 와드 3개(225)+1분와드를 구입한다.

그리고 텔을 쓰지말고 미드로 돌진하여 상대방 타워 앞에 모든 와드를 다 박고 타워를깐뒤 죽어준다.

와드를 박을때의 팁은 가지고 있는 와드 3개를 다 박되 

와드 갯수 제한을 고려해서 그중 하나가 사라짐과 동시에 1분와드를 박고 죽어준다.

그리고 부활 후 적 타워앞에 아직 남아있는 와드 혹은 딩거의 타워를 타고 가서 또 죽어준다.

그렇게 하면 미니언 생성 전에 적에게 최소한(미드라이너만 먹는다고 치면)

퍼블400골+와드값 (30x3=90)+1분와드값(20)+두번째데스 260골+타워값(10) 총합 880골드를 선사할 수 있다.

일단 나의 계산상으로는 이런데 혹여 계산에 착오가 있을 경우 댓글에 적어주면 수정하겠다.

 트롤이니 꼴리는데로 찍어주되 1렙에 타워는 꼭 찍어준다.

타워가 10원을 줌과 동시에 시에스에도 포함된다.

 일단 이런식으로 초반에 2킬을 헌납하면 아군들이 반드시 한명이상 AFK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너의 트롤링은 실패한 것이다.

왜냐!

진정한 트롤은 결코 아군이 쉽게

포기하지 않게 만들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던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2번의 데스를 한 후 아군에게

멘탈 잡으셈 나 사실 쟤네한테 핸디캡 준거임 이라고 하며 제대로 한다.

만약 그 게임이 생각보다 잘 풀리고 있다면 템도 제대로 구입한다.

이때 던지는 시점이 상당히 중요한데, 비등비등할때 혜성처럼 적에게 축복을 선사하면

당신은 4리폿, 5 명적으로써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

아, 참고로 위에 올린 핵심아이템 목록에서 돈템이 2개 나온 시점에서부턴 템을 제대로 뽑고

쓰로잉할때 다팔고 민병대모빌신고 와드사고 초반2데스했을때 썼던 방법을 똑같이 쓰면 된다.

 롤에는 정석이 없다.

허나 트롤이라면 다르다.

적과 아군 모두 나에게 묻는다.

네가 트롤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대답한다.

트롤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