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 있는 게임 상대방이 던지는거 받아먹기 쉽고

이기고 있는 게임 승기 잡기 쉬운 챔프.

스킬이 모두 간단하여 맵리딩에 더 신경써줄 수 있고, 다루기 쉬운 챔프.

1) 상대방 미드라이너가 AD챔프인 경우

노랑룬에 성장체력 대신에 전부 방어력을 든다.

2) 상대방 미드라이너가 라인전이 굉장히 강한 AP챔프인 경우

파랑룬을 전부 마법저항력으로 한다.

3) 1,2번 case가 아닌 경우.

작성한 룬 목록으로.

룬은 취향.

포식으로 라인유지력 높이는게 좋다고 생각.

무조건 죽불.

결의에 12포인트 줌으로써 통찰력(소환사 주문 쿨타임 15%감소)으로 유체화를 빨리 돌리는게 좋다고 생각.

라인전 주도권 잡으면서 유체화로 로밍 다니면서 겜 터뜨리는게 승률이 가장 잘 나옴.

CC많다고 정화 X -> 걍 포지션 잘 잡아서 CC를 안 맞는 방향으로.

상대가 어느정도하면 어차피 라인전 솔킬은 잘 못땀 -> 점화X  

 공허충의 체력이 초반에 낮기 때문에 1, 2렙에 굳이 안찍음.

 3렙에 W를 주는 이유는 정글 2:2 싸움이나 상대방이 싸움을 걸어왔을 때 받아치기 좋기 때문.

 E선마가 가장 효율이 좋고, Q를 W보다 먼저 선마함으로써 포킹을 강하게 할 수 있게 함. 

 E먹이고 끝날때 쯤 Q를 맞춰 다시 E를 지속시킨다.

 E->W->Q->R (E먹이고 W로 공허충 소환하고 Q맞추고 R써서 딜링. 빠르게 할 수 있음.)

우리 팀의 딜량이 충분하고, 상대방이 점멸이 있는 경우 주저없이 점멸 궁으로 묶는다.

딜이 모자라다고 판단될 경우, E->R , E->W->R , E->W->Q->R 등등 스킬 알아서 판단해서 써서 궁으로 묶는다.

타워 밀 때, 공허충 소환해주면서 밀면 훨씬 빠르게 밀 수 있다.

딜이 센 정글러 갱 호응할 때, 주저없이 점멸 궁 or 상대방 점멸 없으면 유체화 궁.

딜이 약한 정글러 갱 호응할 때, 스킬맞추고 궁   

도란링에 2포션으로 시작.

양피지를 올린 후 바로 마관신을 가는게 딜링이 가장 잘 나옴.

1. 로밍을 그냥 계속 다녀서 게임을 터뜨리고 다닐 수 있는 판 -> 아이오니아

2. 로밍을 계속 다닐 상황이 아니다 and 상대방이 잘 안죽는 챔프들이다. -> 마법사의 신발

3. 상대방 미드라이너가 강력한 AD챔프 -> 닌자의 신발

양피지올리고 돈이 2000원 이상 쌓여있다. -> 모렐로를 바로 올린다.

아닌경우는 신발 빨리 올리고 기동력을 바탕으로 로밍.

모렐로를 올린 후에 1500원 딱 쌓여 있다 -> 가면을 먼저 간 후 라일라이가도 무관.

라일라이를 갈 경우 말자하의 성능이 급격히 증가

안 물릴 자신 있으면 공허의 지팡이를 존야보다 먼저 가는 것도 좋음.

쿨감룬일 경우, 아이오니아 모렐로 존야 이렇게 나오면 쿨감이 40%가 넘어가게 되는데, 나중에 아이오니아를 마관신으로 바꿔주거나 해주면 됨. (아이오니아를 가는 이유는 궁이나 스펠 쿨을 줄임으로 로밍으로 이득보려는 것.)

상대방이 신드라이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빠르게 올려주고 밴시의 장막을 올린다.

르블랑일 경우도 밴시를 빠르게 올려주는 것이 좋다. (헤르메스를 가도 좋음.)

 상대방이 라인을 밀기 힘든 챔프일 경우

->  라인을 계속 밀고 로밍.

 상대방이 라인을 밀기 쉬운 챔프이며 라인전이 막 세지 않다

 -> 라인을 미는데 스킬을 막 쓰지않고, 상대방에게 E쓰고 뒤로 빼거나 E->평 하고 뒤로 빼는 형식으로 딜교하면서

     라인을 유지해 미드 주도권을 갖는다.

 마나 은근 딸려서 마나 막 쓰면 주도권 뺏김.

 미드 주도권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 (라인을 밀든. 딜교해서 디나이를 시키든.)

 미드 주도권을 갖고, 그 주도권을 바탕으로 6렙 이후 로밍으로 이득을 본다.

 로밍시 주저없이 유체화 쓰는 것이 좋다. (어차피 쿨 빨리돔.)

 초반 탑미드쪽 바위게 싸움이나 등등 정글 백업을 빠르게 가주는 것이 중요. (라인을 적당히 상대방보단 밀어놔야함.)

시야가 없는 곳에 혼자 다니지 않으며, 시야 장악이 된 경우 적들이 따로따로 다니는 것이 포착되면 R로 한마리씩 짤라먹는다. 또는 혼자 너무 튀어나와 있는 적을 점멸 궁으로 묶어서 짤라먹는다.(우리 팀원들이 딜링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렐로, 라일라이, 리안드리 나온 시점부터는 포킹이 굉장히 강함. 물리지 않을 적당한 사거리를 유지하면서 Q로 적 챔프들을 최대한 많이 맞춘다. 

5대5 한타 열리면 적 딜러진에게 Q를 맞추고 우리 딜러진을 물러오는 애들한테 궁으로 묶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적 딜러진에게 Q를 맞추려다가 역으로 물려서 죽는경우가 허다함. 그냥 앞라인부터 짜른다는 생각으로 원딜이랑 비슷한 위치에 자리를 잡으면 된다.

 제드 같은 경우, 1렙부터 E와 평타견제로 말려죽이면 쉽고, 닌탑을 가는게 좋음. 제드한테 킬만 안준다는 생각으로 하면 결국 후반에 말자하가 훨씬 좋음.

 상대방 라이너가 수은이 나왔다 싶으면 굳이 따려하지 않고, 이리저리 유체화키고 로밍다니면서 궁으로 한마리씩 짤라 먹으면 어느새 스노우볼링 굴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