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에서 숨돌리기 < 이 특성은 마오카이 패시브를 극대화시켜주는패시브.

디펜스에서 저항력이랑 회피술 안찍는 이유는 어차피 마오카이가 안티메이지탱커인데

굳이 저걸 또 올릴필요가없음을 느꼈음. 차라리 원딜에게 좀 더 오래 붙을수있게 둔화효과감소랑 치명타감소를 찍었음.

바꿔들게없음. 마오카이는 정말 쉬운데 킬각잡기 정말 어려운챔프라 점화를들어도 힘들고 탈진을들어도 힘듬.

저렇게 텔드는게 정말 큰 도움됨. 그리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텔포운영은 내가 텔써서 날아갈 4초안에 아군이 안죽는다는 가정이 있을때 텔포운영을 하는게 좋음. 조@또 개처발리는상황에서 텔온이요 ㅎ 한다음 탑갔는데 텔타고 날아가는 4초동안 아군 다 쓸어담겨져있고 자기만 덩그러니 남는경우가 있기때문에 텔포운영은 상황에 맞게 가야함.

 ewq 평평평평평평 궁있으면 중간에 궁켜서 패주고.

 많은분들이 마오카이 q가 직선 넉백슬로우로 알고있는데 굉장히 잘못된사실임.

마오카이가 q를쓰면 일단 챔피언주변에 아주 작은범위로 넉백을한번줌 그리고 스킬쓴방향으로 q가 나가고 q에 맞은적은 넉백이아닌 슬로우가 걸리는거임 ㅇㅋ?

아이템빌드에 카탈리스트만 올려두고 없앤이유는 마오카이가 가야할템트리는 상황마다 바뀌기때문에 그럼.

우선 영검의 지팡이의 능력은 체력650+마나650+주문력80의 딜탱아이템임. 이 아이템을 올리면 이거 하나만으로 상대 원딜이나 미드메이지챔피언들을 딜을못하게하거나 아예 마오카이가 잡아버릴수도있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케이스바이케이스라고 상황이 우리가 유리해서 이니시에이팅을 먼저걸면 좋다. 혹은 우리가 다 들어가는조합이라 이니시에이팅 먼저 걸어버리는것이 좋다 ! 하는 상황이면 나는 영겁의지팡이보단 정당한영광을 올린다.

반면에 우리가 알수있는 표준의 상황 즉 대치구도에서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졌거나, 아니면 상대가 들어오는조합이라 우리가 받아쳐야한다 싶을땐 나는 주저없이 영겁의지팡이를감. 어차피 후반가면 민병대텔로 필요한상황에 이니시에이팅을 확걸어버릴수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최종아이템에서 란두인을 맨 끝에둔건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란두인이 굉장히 애매한템이라고 판단했기 때문.

여타 다른 방어력아이템의 심한 양극화현상과 달리(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란두인은 체력+방어력을 올림으로써 상대 미드원딜을 딜을 모두 다 받아줄수있다는 강점을 가진것처럼 보이나.. 체력 500과 방어력 70은 뭔가 전부 애매한 수치이고 란두인이 가진 최고의 장점은 그냥 액티브스킬 그게 다다. 그래서 난 란두인을 잘 가는편이아니다. 얼심(혹은 정령의형상)이후 가갑을 간다음 상대 ad가 매우강력하다만 뒤따라 올리는 템이긴 하다만.. 난 자주 가는편이아니고 그리 선호하지도 않는다.

 텔포든 탑솔러라면 아군 정글러에게 정중하게 우리팀 두꺼비or골렘을 제가 먹어도 되겠습니까? 하고 라인을 쭉쭉 민다음 그거 먹으러 가다가 눈치껏 텔타서 날아가는게 가장 베스트다. 라인을 당겼을때 가지는 이점은 정말 lol에선 상대와 나의 실력차이가 엄청난거 아니면 진짜 1도없다.

 파밍하다 눈치껏 텔

 여기서 갈림. 우리팀이 망해서 내가 텔타기전에 다 뒤지느냐 아니면 텔타기전까지 살아남느냐.

텔타기전에 뒤질거같으면 그냥 텔합류하지말고 걸어 내려와서 진작부터 합류해 있어라.

 텔들어도 라인 눈치껏 밀고 와드장신구업글해서 우리 정글에 많이박아둬라.

 정말 가ㅡ장 중요한 팀파이트시 역할이다. 초중반에는 상대팀 잘큰챔피언을 물어서 그 챔피언의 딜을 약화시키는거고 후반에는 무조건, 무조건 상대 메이지챔프를 물어라. 상대 메이지챔프를 물면 상대원딜도 덩달아 나 때림. 근데 난 가갑에 비사지라서 걔네가 때리면 패시브땜에 피차고 상대 원딜 피는 쭉쭉깎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