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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VIA

안녕하세요 

우르사돈이라고합니다.

밀리지 않는 폭딜

남부럽지않은 3개의 cc기

미드에서 뒤지지않는 체력을

보유하는 만능 캐릭터

시즌 6 애니비아 새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2013. 11. 27 시즌4 시작

 -2014. 02. 18 패치노트 추가 및 전적 변경

 -2014. 11.09 다이아 승격

 -2014. 11.12 각종 팁 동영상 및 대대적 글 수정

 -2014. 12.06 시즌5 공략 시작

 -2015. 11.17 시즌6 공략 시작

인벤 메인에 한번 걸렸네요. 엑셀 주신분들 감사드리며 티어는 낮지만 애니비아라는 챔프에 많이 접하게 되어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공략을 작년부터 쓰게되었습니다. 

뭔가 마음에 드시지 않으시거나 수정할 내용, 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니비아 패치 노트

이번 애니비아 패치는 상향이지만 애니비아의 평타 투사체가 조금 더 빨라졌다고는 하나 전과 비슷하다고 생각 할 정도로 크게 바뀐 것은 없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애니비아의 마나를 잡아먹는 주 스킬은

R- 얼음 폭풍이라 Q와 W의 마나가 소량 줄었다고 해도 마나 부족에 있어서 바뀐 것 또한 없습니다.

상향 패치기는 하나 실질적으로 바뀐 것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번 변경은 애니비아가 최근 게임 추세에 맞게 ""현대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

하지만 라이엇도 애니비아가 최근 게임의 추세에 뒤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패치를 한 것은 

이 말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 마나 소모량의 감소로 애니비아가 최근 게임의 추세를 뒤따라 가기엔 힘들기 때문에 이번 패치를 

시작으로 애니비아가 게임 추세에 맞게 더 현대화 되어 상향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적어도 너프 먹는 일은 없을 것같습니다. 

애니비아 너프

몇년동안 크게 변화가 없던 애니비아가 사기적이여서 너프먹었다기보다는 다른 미드 챔피언들이 강한 면모를 보일때마다 지속적으로 조금씩 너프 되었고 가만히 제자리를 지키던 애니비아가 수면속에서 떠오르게 됨으로써 칼질당한 케이스 같네요. 예전 만큼 좋다고는 할 수 없으나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을뿐 아직도 유용한 챔피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애니비아의 장단점

1.수성전(지키는 싸움)에 있어서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2.이라는 S급 패시브로 맞다이 및 역관광에 강하며

        한타에 있어서 어그로를 끔으로 써 팀원들의 프리딜을 넣을 수 있도록 하며

        생존하여 한타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3.(결정화) 애니비아의 핵심 스킬 중 하나인 벽은

         바론 및 용 싸움/대,소규모 한타에 있어서 잘라먹기, 지키기에 용이하다.

         뿐만아니라 정글 같이 맵이 제한적인 곳에서 지형을 이용하여 길을 막음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4.(동상) 빙결된 적을 공격할시에 두배의 데미지가 들어가 강력한 딜을 보여줌 

                     적은 AP로도 강력한 딜을 뽑아내는 원동력         

5.(얼음 폭풍) 으로 하여금 수성전과 더티파밍이 쉬우며 연계스킬의 핵심이다.

6. 애니비아의 스킬에는 동상을 제외한다면 3개의 cc기가 있기에

   추노의 성공과 도망칠 때 용이하다.

7. 애니비아의 카운터는 애니비아라고 할 정도로 미드라인에 있어서 카운터를 손꼽기

    힘들 정도로 안정적인 챔프이며 버프 및 너프도 없기에 장인들이 파기에 적합한

    챔프입니다.

8. 평타가 얘 다음으로 미드에서 제일 긴 사정거리

1. 미드 지박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로밍을 하기에 부적합한 챔프 

2. 블루를 먹는다고하여도 마나의 소모량이 너무 큼

3. 난이도가 있는 챔프로써 손을 만이 타는 챔프

4. 스킬 하나 하나가 중요하기에 하나라도 삑 날시에 손해가 큼

5. 평타모션이 상당히 느린편임.

닉변 -> 수어지교

댓에 닉 남겨주시고 친추걸어주신분들만 받을게요

저의 취향은 일단

표식, 정수에는 공격력 룬을 박습니다.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시즌 2 때에 저는 주로 마관룬으로 애니비아의 룬을 활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3에 리안드리가 나온 이후로 룬까지 마관으로 밖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새로 활용하게된 것이  AD 애니비아입니다.

시즌2 때에도 ad룬을 밖은 애니비아 같은 경우

프로겐 선수가 ad룬을 들고 카사딘을 이긴적이 있었기에

ad룬을 애니비아가 드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방관룬을 들면 어떠나 했지만 ad룬이 저는 더 활용도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적으로 6렙전에는 애니비아가 주로 cs를 먹는데 평타에 의존해야 된다고 생각하였고

미드라이너 같은 경우 애니비아를 상대로 방템을 두르는 사람이 없으며

Ap캐릭인 애니비아가 방관룬으로 후반 이득을 챙기기보다는

ad룬을 낌으로써 초반 이득을 챙기고 나가자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 룬으로  평타짤을 넣다가 레벨2가 될시에

평타 Q+평타+E+점화+점멸+평타+평타로 킬을 냅니다. 

(사정거리 : 600) 같은 경우 

평타 모션이 느리긴 하여도 모션이 느리긴 해도 공격속도가 느린것은 아닙니다.

와의 공격속도는 0.625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1레벨 기준)

인장에는 방어룬 또는 성장체력

1. 장거리가 길지만 적 챔피언에게 평타짤을 하다보면

미니언들이 저에게 공격하는 경우와

상대도 맞 평타짤을 넣을 경우를 대비해

방어룬을 넣습니다.

애니비아의 긴 장거리를 이용하여

적에게 맞 평타짤의 거리를 내주지 말으시길 당부하며

평타 짤로 인해 미니언의 공격 대상이 애니비아라면

뒤로 빼셨다가 다시 평타 짤을 넣는 반복을 하시길 바랍니다. 

2. 성장 체력을 낄 경우 후반으로 갈수록 알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워모그,리안드리,로아로도 체력의 부족함이 없기에

    1번룬을 더 추천한다.

문양에는 고정 마저룬  또는 성장 마저룬

파란색 주문력에는

일반적으로 미드 라이너가 ap일 경우 주로 고정 마저룬을 넣습니다.

그러나 미드 라이너가 ad챔프인 탈론,제드,탈론 같을 경우에는 성장 마저룬을 넣습니다.

만약 취향에 안맞으시는분들은 

표식에 마관룬 정수에 주문력을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평타짤을 어느정도 잘 넣으시는분들은 위와 같이 제가 쓰는 룬을 한번 권장드려봅니다.

*룬은 취향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권장할 뿐이지

 꼭 이렇게 가야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애니비아를 하면서 저는 이 룬이 좋다하여 추천드리는 것이지

 저의 주관을 강요하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추천입니다.

[모바일배려]

최근 천둥군주가 상향된 지금 시점에서는 죽음불꽃 손길보다는 

천둥군주가 킬각을 보는데 있어서도 후반에 있어서도 현재 가장 좋은 특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롤할때 이 특성으로 주로 쓰고 있었으나 공략에 죽음불꽃 손길로 

해놓아버리고 바꾸는 것을 까먹었네요.;

앞으로 가능한한 빠른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_^

은 기본적인 스펠입니다.

로 이득을 취해 나가시는 것도 좋으나

등의 로밍형 챔프 같은 경우 지박령의 애니비아가 로밍 속도를 따라가기가 힘듭니다.

지박령을 하셔서 미드 타워를 밀거나 파밍만 하는 것도 좋으나 롤은 5:5 게임입니다.

나 혼자 잘커도 팀이 싹다 망해버리면 안되니깐

그러므로 를 들어주셔서 게임 진행을 원활하게 풀어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 애니비아가 이동속도가 빠른 편이아니라서 벽을 치려고 할때 애매한 거리여서 못치는 경우가

                    다소 있습니다. 벽에 대한 이해도가 깊으신 분들은 이 스펠도 나쁘지 않습니다.

                    추노 및 후퇴시에 정말 좋은 스펠입니다.

 : 마나 관리를 못하시는분들은 마나관리가 어느정도 될때 까지는 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얘가 미드에 왔을땐 꼭 들어주셔야되요.

 : 라인전을 안정적으로하고 상대 적 미드 챔프가 몹시 강할시에 이 스펠도 무난합니다.

애니비아는 cc기가 많은 캐릭중 하나입니다.

스킬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기에 스마트키를 쓰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환생 (Rebirth)

알이라고 불리며 롤 챔프 패시브 중에서 S급 패시브라고도 불립니다.

제가 애니비아에 혹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역관광의 대가라고 불리는 이 S급 패시브때문입니다.

다시 태어날뿐더러 패시브 레벨이 오를시에 마법저항력과 방어력이 오르며

한타 도중 알이 되었을 경우 적의 집중을 알에 집중시킬 수 있으며 

만약 알에서 깨어나서 환생한다면 한타를 승리로 이끄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맞다이를 할떄도 조차  좋은 패시브입니다.

*애니비아 알 꿀팁

애니비아의 알은 기본적으로 이동과 아이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애니비아가 알 상태에서 에어본을 당했을 당시에 아이템 사용과 랜턴을 탈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존야뿐만아니라 여눈 상위템인 대천사의 포옹 및 갖가지 다 쓸 수 있으며

랜턴과 아이템 사용으로 인해 존야같은 경우 2.5초 동안 무적 상태이므로 알이 깨어나는 동안 

공격받는 시간을 단축 시키거나 대천사의 포옹으로 인해 체력 손실 방지 및 랜턴으로 인한 위치 이동으로

알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동영상을 올려드리니 아래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니비아 유저 뿐만 아니라 쓰레쉬 하는 유저분들도 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의

스테레오믹스가 제 노트북에 없어서 지지직 소리가 납니다. 

저도 듣기 싫은데 다들 듣기 싫어하실게 분명하니 

소리가 없어도 정보 전달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소리를 끄고 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냉기 폭발 (Flash Frost)

를 먼저 설명드리자면 q에는 데미지가 2개가 숨겨져있습니다. 날아가면서 데미지를 주며 터지며 데미지를 줍니다. 의 방어막조차 무용지물로 만듭니다.

애니비아가 난이도가 있고 손을 많이 타는 챔프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인 스킬이 바로 이며

추노 및 후퇴시 스턴과 슬로우로 정말 무궁무진한 효과를 볼 수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모르시던데

 가 날라갈때 q를 한번 더 누르신다면 가다가 터지게되며 스턴이 적용됩니다.

 를 잘 맞추기 위해서는 의 속도와 스턴의 범위를 이해하려면 역시.. 많이 해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동상 (Frostbite)

애니비아의 밀리지 않는 딜의 원천인

동상은 대상이 얼어붙은 경우 두 배의 피해를 주게 되므로

는 과등의 연계 스킬이 중요합니다.

결정화 (Crystallize)

애니비아에게 있어서 벽이 제일 좋은 cc기라고 생각합니다.

정글같이 입구가 좁은곳이나 한타떄 짜르거나 팀원을 살리나

잘못했다가는 방생 혹은 팀킬을 할수 있으므로 많은 연습이 필요한 스킬이라고생각합니다.

초반에는 벽을 많이 쓸일이없기에 후반대에 주로 한타가 일어나므로 벽을 가장 나중에 찍도록 하였습니다.

Tip) 4렙때 벽을하나 찍은 이유는 길을 막는 의미도 있지만 벽을 쓸시에 주변 시야가 보이므로 라인전에서

갱 냄새가 날때 부쉬쪽에 쓰면서 확인하는 목적도있습니다.

용 한타나 바론 한타떄 적팀이 와드를 지웟을시에 벽으로 시야 확보도 많은 도움이됩니다.

위의 두 장의 스크린 샷에서 볼 수 있듯이 맵의 길을 차단하여

적팀을 짜르거나 팀원을 지키기에 용이합니다.

*애니비아 벽 꿀팁

아래 영상 출처 : YouTube 님

아래 영상 출처 YouTube 님

아래영상 출처 YouTube 님의 꿀팁모음집중

13초부터 나옵니다. 

아래 영상은 대만 애니비아 장인 영상입니다. 

벽사용 하나는 자연스럽게 기가 막힐 정도로 잘 치시기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니비아 벽 같은 경우 자기 팀에게 이점을 돌아오도록 적을 고립되도록 차단하거나 용이나 바론 싸움을 할 시에 길목 차단하는 등 지형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상대의 도주기를 캔슬 시킬 수 있는 애니비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스킬이며 갈수록 메타에 부적합한 애니비아를 먹여 살리는 스킬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자르반 벽 탈출, 랜턴 끊기, 리신 및 다른 챔프들로 인한 팀원을 넉백으로부터 막기, 트타,코르키,케이틀린 등의 도주기, 리신 방호, 자크 뛰는 것 등을 막는 것을 위 영상에서 보실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말파 궁 캔슬 날라오는 녹턴 차단으로 인한 궁 캔슬 사이온 궁 막기 등 사용 방법이 무궁무진한 스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얼음 폭풍 (Glacial Storm)

 애니비아의 궁극기인 얼음 폭풍은 더티 파밍과 수성전에 있어서 중요한 스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와 더불어 슬로우가 묻어나는 스킬로써 리안드리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연계 스킬의 핵심이기도합니다. 사정거리는 짧으나 범위의 끄트머리에 궁을 적절히 넣는다면

          사정거리 이상의 거리에 궁을 킬 수 있으므로  추노에도 빠질 수 없는 스킬입니다.

          한타에 있어서 공격 속도를 늦춰주기에 적 원딜러에게 써도 좋고 한타 때 궁이 깔린 자리를 적이 다가오지

          못하게 하여 그 지역을 우리가 점유하게 된다면 한타에 유리한 상황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스킬콤보에는 3가지 유형이있습니다.

+ : 이 스킬 콤보는 애니비아에게있어서 기본적인 스킬 콤보입니다. q를 맞춰야 실행되는 연속기이므로

                      다소 연습이 필요합니다.

+ : 가 날아가는동안 로 빙결을 걸어 타격을 주는 연속기입니다. 까지  맞추기 된다면

                    먼저날린  의 쿨타임이 되돌아오기떄문에 와 함께 킬을 노리실수도있습니다.

+ : 6이후에 기본적인 스킬콤보입니다. 첫번쨰 콤보보다 다소 쉬우며 장판을 먼저킴으로 슬로우가 걸리기떄문에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어느정도 이 스킬 연계가 가능하신 분들만

애니비아 같은 경우 느려서 상대가 무빙이 좋다면 맞추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어느정도 팁을 드리자면 벽을 이용하여 상대의 움직임을 조정하여 강제로 를 맞도록 하거나

cs를 먹을 때 빈틈을 노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은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가 날라가는 동안 으로 빙결을 묻혀 +와 같은 효과를  주며 동시에 쿨타임을 +보다 좀더 빠르게 하는 목적이 있었는데 같은 목적으로 

 를 맞춘후에 를 맞추는 스킬 연계와는 색다르게 를 날리고 바로 를 날림으로써 좀더 의  쿨타임을 감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연계는 를 기본적으로 상대가 맞는다는 전제하에 쓰는 스킬 연계이므로 를 잘 맞추시는 분들이 쓰시길

 추천드리며 잘못 맞추시는 분들은 마나 낭비이므로 상대가 맞고 난 후에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동영상 참고

*주의

스테레오믹스가 제 노트북에 없어서 지지직 소리가 납니다. 

저도 듣기 싫은데 다들 듣기 싫어하실게 분명하니 

소리가 없어도 정보 전달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소리를 끄고 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애니비아에게있어서

핵심 스킬은 의 활용입니다. 같은 경우에는 스킬을 단독으로 썻을경우에는 데미지가 낮습니다. 하지만 이라든지 라든지 빙결을 준후 쓸 경우에는 2배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빙결이 안걸렸을때 쓰신다면 보다 큰 데미지를 내실 수 없습니다.       

첫번째로 설명드릴 아이템은 과입니다.

애니비아는 기본적으로 마나를 소모하는 챔프이다보니

과중 하나 정도는 무조건 있어야되는 챔프입니다.

그렇다면 과어느 때에 가느냐는 것이죠

애니비아 같은 경우에

를 갈 경우 장점은 빠른 마나 회복력입니다.

하지만 마나통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유있게 마나를 소비할 수 없다는 단점이있습니다.

로 업그레이드시 한타시에 적 챔피언 처치시 마나를 일정하게 얻음으로써 마나가 안정될 수 있기는하나

         챔피언 처치시라는 단서 조건이 있어서 팀 전체가 말릴 경우 여유있게 마나를 소비할 수 없습니다.

를 갈 경우 장점은 일단 여신의 눈물의 스택을 쌓으면 쌓을수록 여유있게 마나를 소비할 수 있으나

단점으로는 블루가 없을시에 마나 회복력이 느립니다.

로 업그레이드시 보호막으로 인하여 생존력이 높아지며 여신의 눈물 풀스택으로 여유있게 마나를

소비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두가지 아이템중 무엇을 골라야하나?

간단합니다

일단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마법 저항력이 붙어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ap 챔프들이 올시에 들어주시면 좋으며

같은 경우 ad 챔프가 미드에 왔을 경우에 드시면 됩니다.

그러나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성배 같은 경우에는 팀이 전반적으로 말리게되면 마나를 여유있게 쓰기 어렵고 같은 경우 시즌2에서 시즌3로 넘어옴에 있어서 상위템의 주문력이 하향되었으나

같은 경우 시즌2에서 시즌3로 넘어옴에 있어서 상위템의 주문력이 상향되고 보호막도 생겼습니다.

더군다나 여눈 스택을 잘 쌓아노신다면 마나 통이 넓어져 여유있게 마나를 사용할 수 있어 팀이 말린다고 하여도 풀기 한결 쉬워지고 이 아이템의 시너지 효과를 더 누릴 수 있다고생각하며 시즌3에 생긴

마법사의 신발을  민병대로 업그레이드 한다면 마나가 한번에 채워지기 때문에 여신의 눈물의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드 챔프가 ap라고 할지라도 성장주문력을 박으신분들은 를 가시길 추천드리나

룬을 고정 마법저항력으로 박으신분은 만약 라인전이 수월하시다면 를 추천드립니다.

과를 같이가면 안되나?

이 두개를 같이 병합해서 가게될 경우 후반에는 마나 걱정을 덜 수 는 있으나

초반 딜로스가 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글러가 블루를 고의로 안주어 마나 공급이 안될경우나

더티 파밍을 하는데 마나관리가 잘 되지 않으신분들만 가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설명드릴 아이템은 입니다.

시즌2에만 하더라도의 상위템이 없었으나 시즌3가 되면서 상위템인 (리안드리의 고통)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 아이템을 애니비아의 코어템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안드리의 고통의 효과로는 마관뿐만아니라

스킬 공격에 맞은 적에게 3초에 걸쳐 대상의 현재 체력의 2%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의 피해를 입힙니다. 뿐만아니라 이 추가 피해는 이동 방해에 걸린 유닛에게는 두배, 몬스터의 경우 최대 초당 100까지 적용됩니다.(이동 방해란 둔화, 기절, 도발, 공포, 이동 불가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애니비아의 CC기 중에서 슬로우가 묻어나는 CC기로 와 가 있습니다.

같은 경우 장판에는 슬로우가 묻어나므로 의 데미지가 2배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탱커들이 온다하여도 순식간에 체력을 깎아내려 버리는 리안드리의 고통은 탱커들의 고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초,중반에는 큰효과를 누릴 수 있으나 후반에 적들이 마방템을 많이 둘르게 된다면 데미지가 잘 안박힌다는 생각이 드실때가 있으실겁니다. 그땐 과감하게 팔아버리시고로 갈아 타세여.

영겁의 지팡이 일명 로아라고도 불리는 이 아이템은 체력,마나,주문력을 겸비하여

이것도 애니비아의 코어템중 하나이며 미루지 말고 빨리 뽑을스록 이득입니다.

,,같이 짧은 순간에 파격적인 딜을 넣는 누커들이 적 라이너일 경우에는

선 빌드를 타시기보다는 선를 타셔서 빠른 을 뽑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원콤 안나구 라인전도 쉽거든요 

템이 항상 똑같은 빌드 일수는 없습니다.

마지막 템을 로 해놓았는데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가는 템이며

패시브인 알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마지막 아이템을 로 선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템은 무조건 로만 가지말고 항상 상황을 보고 유동적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서들은 애니비아에게 없어서는 안될 코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한칸 남은 템창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하기에

아이템을 분류별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밴시의 장막) : 적의 스킬을 1회 막아내는 아이템으로써 적팀 ap가 컸거나 원콤형 챔프가 있을시에 갑니다.

         예를 들어 같은 경우 +의 딜이 어마어마한데 벤시가 있다면 를 무시함으로써

         스킬 하나를 씹고 싸우기에 연계 스킬을 맞더라도 버틸 수 있으며 침묵 또한 걸리지 않아

         유리하게 싸울 수 있게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25초)

(심연의 홀) : 적팀 AP가 컸을 경우 가는 아이템 중 하나이며 고유 효과로는 적의 마법 저항력을 감소시키기에

                             딜과 방어를 겸비한 템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워모그의 갑옷) : 워모그를 뽑게 되신다면 알로 인해 2배 이상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가 마지막으로 뽑는 아이템이며 추천하는 템 입니다.

                                   한타 때 잘못되어 알이 되더라도 깨지지 않기에

                                   다시 태어나 한타를 승리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죠.

(존야의 모래시계) :   한타내에서 적팀의 집중을 흐트리며 챔피언들의 사기적인 궁극기를

                                      씹어먹기 위해 갑니다.

                                      존야의 모래시계가 상향되어 주문력도 20 올라가고 하위템도 좋아졌기에 

                                      딜과 생존력을 높여주는 템입니다.

                                      + 알 상태에서 존야를 써서 알 생존율을 높이기도 가능 위쪽 스킬설명 부분 영상 참조

(수호 천사) : 가엔이라 불리며

                            죽게 된다면 4초후에 체력과 마나의 30%를 얻고 다시 태어나는 아이템입니다.

                            가엔으로 살아나고 죽어서 알로 살아나고 총 3번을 살아나면 적팀이 짜증나겠죠

                            거기에다가 팀에 질리언이랑 요릭만 있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토나오네요 

                            하지만 이걸 갈빠에는 워모그를 추천드리며 만약 알이 쿨타임일 경우에는

                            워모그를 팔고 존야 혹은 수호천사를 선택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란두인의 방패) : 적팀 AD 챔프가 잘컸을 때 갑니다.

(가시갑옷) : 적팀 AD 챔프가 잘컸을 때 갑니다.

(얼어붙은 심장) : 적팀 AD 챔프가 잘컸을 때 갑니다.

(메자이 영혼의 약탈자) : 적을 죽이거나 어시스트를 획득 하였을 때 주문력이 오르는 아이템으로

                                              적팀이 진짜 못하거나 우리팀이 이길수 밖에 없는 판일시에 갑니다.

                                              (서로 엇비슷 하거나 잘못하면 질 수도 있는 판엔 안가야 되요.)

(공허의 지팡이) : 마관신과 리안드리의 고통으로 마관이 충분하기에 공허의 지팡이를 꼭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나 적팀이 마방을 아주 떡칠을 하고 오거나 가 있을 시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렐로노미콘) : 시즌3로 올라와서 모렐로의 고서가 모렐로노미콘으로 바뀌었습니다.

                                  모렐로노미콘은 적팀 체력이 40% 이하일시에 치유효과 감소를 주는 아이템입니다.

                                  적팀에 혹은이 있을 시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반 운영법

 초반에는 cs를 챙기며 애니비아의 긴 평타를 이용해 평타짤로 적의 피를 깎으며 2렙 킬각을 노리시거나

 + 로 라인전에서 딜 교환을 하며 우리 정글러를 불러 킬을 노리거나 ++로 솔킬을 얻어내실수 있습니다. 이 있다고 깝치면서 라인을 너무 미실경우 적팀 정글러의 갱을 당하실 수 있으니 라인을 미실때는 적팀 정글러 위치를 확인하거나 를 박은 후에 미세요.

중반쯤에는 라인전이 모두 끝나가고 용을 두고 싸우거나 미드 포탑 앞에서의 잦은 한타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용 한타 같은 경우 애니비아의 벽을 이용하여 적의 일부를 차단하여 최대한 우리팀의 많은 수와 적팀의 적은 수를 

싸우게 만들어 한타와 용까지 챙기는 싸움의 구도로 이끌어 나가셔야하며 잦은 한타 속에서 상대를 물려고 급급해

하는 것 보다 아군의 원딜이 적팀의 탑,정글,미드로부터 공격을 받아 딜넣는데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서포트하면서

뒤에서 앞으로 짤라가는 식으로 한타를 운영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원딜이 잘컷거나 서포터가 알리나 잔나 같이 원딜러를 지키기 쉽다면 우리 정글러와 탑라이너들과 함께 벽과 cc기를 이용하여 최대하게 빠르게 적팀의 원딜을 끊어주시고

적팀의 앞라인이 우리의 뒷라인까지 못가도록 해주시는게 최고의 운영법이라 하실 수 있습니다.

후반까지 게임이 이어지는 경우 적이든 아군이든 모두 잘 큰 상황이기 때문에 서로 비등비등하여 

운영이나 개인적 컨트롤이 얼마나 더 좋냐에 따라 판가름이나기는 하지만 후반에는 귀환 시간이 매우 길어지므로 한치라도 실수를 한다면 억제기나 바론을 내줘야하는 상황을 만들게되어 게임에 악영향을 끼치게됩니다.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후반 게임에서 우위권을 찾기 위해 주로 애니비아 같은 경우 을 얼마나 잘치느냐에 따라

후반이 판가름 나게됩니다. 후반 5렙 는 길이가 상당히 긴편을 이용하여 주로 평지에서 싸우시기보단 바론이나 용한타를 유도하여 정글에서 상대를 소수만 남도록 고립시켜 짤라먹는다면 게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만약 상황이 여의치않아 평지에서 싸우게 되신다면 벽을 이용하여 우리팀의 원딜이 프리딜을 넣도록 상대팀의 라이너들과 근접하지 못하도록 만들거나 적팀의 진영을 분리시켜서 빠르게 뒤에서 앞으로 잘라가며 올라가는 형식의 한타를 여시거나 벽을 이용하여 공간을 차지하고 상대의 움직임에 제한을 주어 우리팀의 한타를 승리로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운영법에서 말씀 드렸듯이 팀파이트시 역할은 애니비아가 서포트형 미드 챔프이기에

 원딜을 지키거나 벽으로 상대를 짤라먹어 한타를 유리하게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애니비아의 딜도 적 원딜을 원콤 낼 수 있을 정도로 무시할 수 없는 딜입니다.

 한타가 유리하게 시작됬다면 너무 지키는 것에 급급해하실 필요는 없고 우리팀 딜러들과 함께 cc기를 연계시켜 

 같이 잘르신다면 한타는 무난하게 이기실 것입니다.

애니비아를 하면서 수많은 플레이를 해왔기에 못 만나본 챔프는 없는 것 같습니다.

 챔피언별 대응법이 있다 해도 여러분의 노력과 특히 와 의 숙련도가 밑바탕이 되야됩니다.

챔프마다 난이도를 제가 정하나 어디까지나 동실력대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기에 사람마다 틀릴 수가 있습니다.

2015 11/17 이후부터 

챔피언 관련 대응법은 댓글에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시즌2부터 시즌6까지 수정에 수정을 걸친 공략이지만 다소 서툴더라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비아는 딱히 카운터가 없는 캐릭입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있는 캐릭이기에 많은 연습과 경험이 요구됩니다.

제가 애니비아를 할 당시에는 딱히 인기 있는 챔프가 아니였기에 지금은 인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애니비아만 4백판 이상하면서 변함없이 느끼는건 애니비아만큼 쌘 미드 캐릭은 없다는것입니다.

Op같은 경우에는 너프를 먹을 수 있기에 불안전한 캐릭입니다.

반면에 애니비아 같은 경우에는 너프를 먹은 것은 이 5초에서 6초로 늘어난 것 밖에 없습니다.(예전에)

더군다나 너프를 먹이기 애매한 캐릭이며 애니비아가 그만큼 안정적인 캐릭입니다. Op 라고해도

문제 없을 정도로 연습만 많이 하신다면 못이기는 챔프는 없습니다.

시즌6으로 올라와서 아이템이 많이 변했고 그로인해 캐릭터마다 대응법 또한 달라졌습니다.

부족한점이 있다면 댓글로 말씀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다이아 승격 당시 애니비아 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