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템은 아머 5포션으로 미니언및 상대 ad 데미지를 줄임과 동시에 초반 로 인한 체력손실을 메꿔주는 다량의 포션으로 초반을 버팁니다.

랜턴의 경우 공격,방어,흡혈의 3박자에 와드까지 제공해주는 말할것도 없이 가성비 최강의 아이템으로, 마지막 템이 나오기 전까진 인벤안에 머물게될 아이템입니다.

그 후 상대방에 따라서 빙하의 장막보다 허리띠를 먼저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빠르게 빙하의 장막을가서 쿨타임을 최소화 시키는게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되고, 올라프의 에는 최대 체력의 1%의 공격력 추가와 함께 체력을 사용하는 E스킬. 그리고 방어력의 최대 효율을 뽑기 위한 체력을 늘리기 위해 워모그와 그 단짝친구 아트마를 가게되는데, 만일 게임이 잘풀리고, 생명의 위협이 적다면 워모그대신 말렛을 먼저 가는것도 좋습니다.

그냥 말트마 우선 가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터프한 올라프형님에겐 워모그로 약간의 피통을 더 높이는것 보다는 부족한 cc를 메워줄 말렛이 우선입니다.

 또한 이번 패치로 스타크가 지크로 개편되었는데, 덕분에 아이템 빌드를 조금 다르게 연구했습니다.

지크의 쿨감 덕분에 신발을 좀더 탱키한 닌자타비나 머큐리로 갈수 있게되어 한타시 조금 더 날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에 비해 2티어 신발을 빨리 가게 되는데 이는 이속룬과 맞물려 상대방 라이너에게 심한 압박을 줄수 있게 됩니다.

예전 템빌드와 비교해 쿨감템들이 조금 늦게 나오는 감이 있으나, 전 템트리에 비해 생존및, 추노에 있어서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크의 경우 막템이 아닌 중간에 적당히 타이밍을봐서 랜턴을 팔고 바꿔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자나께나 와딩!

풀템이 나오기 전까지 or 라인 푸쉬중에는 항상 적의 갱루트에 와딩을 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블루팀일 경우와 퍼플팀일 경우 탑솔케릭이 꼭 와딩해야하는 위치만 간략하게 3군데씩 표시했습니다.

올라프의 특성상 갱킹에 강하고, 1대 다의 전투또한 가능하기에 몸을 사리는 플레이보다 강하게 푸쉬하며 갱을 유도해서, 우리편의 다른 라인이 평안할수 있게 하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초중반 상대 갱루트에 와딩을 하며 파워하게 푸쉬하며 적 정글러와, 탑케릭을 묶어두고, 빠르게 타워 정리가 끝나면 상대 정글 씨를 말리며 로밍함으로 상대방이 캐리하지 못하게 할수 있습니다.

※퍼플팀일 경우 랜턴이 나오면, 상대방 정글러의 위치 파악후 빠르게 라인정리하고, 상대방 블루를 훔쳐먹으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