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은
택 1
은 프로선수들은
을 쓰는모습이 많은데 우리같은 다이아 미만 심해 유저들은
가 아쉬운 상황이 굉장히 많음...
딸피 시너지.
국민룬 반고정 마나는
만 있어도 절대 모자르지 않다
별로다 걍
들자
고정
는 라인전 초반에 어떻게든 이득을 봐줘야하므로 좋지않다.
스킬 콤보
상대가 근접 챔피언일 경우는
상대가 원거리챔이어서 한큐에 쏟아넣는 딜교환을 해야한다면
를 들어준다.
이경우에는
는
에 사용해서
평(강화)
평을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강화평을 하는 동시에
를 욱여넣을수 있다. 즉
평
평평이 나간다는것. 즉 w를 하자마자 4스택을 모을수 있고, 여기서 상대의 행동에 따라 선택지가 생긴다. 평타 한번만 더치고 바로
를 사용하느냐 혹은
를 바로 사용해서
를 준비하느냐. 상대 반응을 보고 유동적으로 대응하도록 하자.
는 이후 다이브 상황에 대비해서 상대의 이건 진짜 맞으면 안된다 싶은 스킬이 있는게 아닌이상 모 선수의
의
는 궁극기라고 생각하고 사용해야한다는 발언처럼 정말 최대한 아껴서 사용하도록 하자
스킬 활용 팁
로 이니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캐스팅 시전시간 합이 4초에 달해서 상대방의 이후 4초 움직임을 파악할수 있다면 프로게이머로 데뷔하면 된다...
는 데미지가 세긴 하지만 왠만한 상황에선 합류나 상대 퇴로 차단 등 텔레포트처럼 사용하도록 하자.
다시 말하지만
는 정말정말 아껴써야한다 어차피 딜은 막타 제외하고는 그거 찌르는동안 평타치는거랑 다름없다 최대한 아끼자
무조건 극딜이다.딜탱할꺼면 이딴캐릭 하면안된다.
생존은
하나 믿고 극딜 가는수밖에 없다.
딜이 딸리는순간 끝이다. 존재감은 슈퍼미니언 수준으로 떨어지고 우리팀은 탑차이를 느끼게된다
다이브 능력은 라인전 중후반까지는 말할게 없이 뛰어나므로 쫄지말고 계속 뛰어다니자.
를 들면 요우무키고 뛰는거나 궁
로 날라가는거나 별차이없다. 계속 뛰어다니자.
로 라인복귀해서 씨에스 정리하는것도 나쁘지않다.
로 쌓인 미니언 한번에 정리하면 기분좋다.
있다고
안사는 개짓거리 하지말자 둘다 있어야된다.
라인 / 정글 운영법
초반 운영법
중반 운영법
후반 운영법
후반까지 가지말자.
팀파이트시 역할
어그로 핑퐁
챔피언별 대응법
마치며
애초에 지금은 고티어에서 쓸만한 캐릭이 아닌것같다 도 줫도 야스오나 브라움이랑 다르게 투사체 막는것도 아니고 한방향에서 지만 뎀지 안들어오는거라 유틸적으로 뭔가 활용방법이 많지도 않다 근데 똥꼬찌를떄 기분좋아서 계속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