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
같은 돌진기 많은 애들 상대로
가끔 하는데 맞라이너/ 정글러가 돌진기가 없고 (중요)
라인이 내쪽으로 심하게 땡겨져서 타워에 쳐박을것 같을때 쉴드 평평으로 정리해야할때
미니언
미니언 먹으러 올때
꿍박앗으면 먼저 써서 두대 다 맞추도록 하고
돌진기로 썼으면 평하는게 모션 더 부드러움
꿍 각 나오면 방패먹고하는게 딜 훨씬 잘나오고
각 안나오면 미니언막타쉴드받고 평
이용해서 딜교환/ 파밍 해주면 되고
이 두개 쿨타임일땐 앞으로 나가지 말것. 초반부터 평타로 cs한가하게 주워먹어도 될 정도로 라인전 강캐는 아님
라인전때 남발하지 말것. 저거 두개 써서 얻는 이득보다 마나 빠져서 보는 손해가 더 많음.
물론 라인전 압도하고있을때는 나 로 딜교 각 억지로 만들어서 딜교환해도 됨.
걍 라인전 반반치고있으면 앤만하면 cs에 치고 앞무빙해주다가 막타먹으러오는놈한테 나 한대 갈겨주자
첫 라인이 도착하면 적 라이너가 어떻게 하는지 보고 결정하면 됨. 무작정 면상에 꼽지말고
상대가 우리 미니언을 겁나게 패고있으면 로 한대 패주고 방패없애러갈때 해줘도 되는데
미니언을 안밀고있으면 근거리 하나에 나머지 두개에 로 깔끔하게 먹어주자.
기본적인 골자는 라인을 '적당히' 당겨서 '프리징'하는 것.
이러면 적 정글러 입장에서는 탑동선을 밟기가 애매해짐. 우리 정글에 카정을 들어가도 내가 먼저 지원을 갈 수 있는거고
탑을 찌르자면 방법은 다이브밖에 없음.
어쨋건 4~5렙때 딜교환을 조금씩 해주면 되는데 미니언 막타로 쉴드 채워놓고 미니언 막타먹을때
이런식으로 딜교환하고 안쪽으로 들어오면 등등 해주다가 뒤쫓아가서 하고 빠지고 반복
보통 6렙쯤에 로 막타를 열심히 챙기면 라인이 밀리는데 이때 아군정글러가 주위에 있거나 적정글러가 타 라인에 보이면
다이브 각을 잡아서 정도로 킬각을 노려볼 수 있음.
서로 1코어정도가 나오면 탱커는 탱커대로 퍼뎀 딜러는 딜러대로 쉴드를 이용해서 라인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음. 이때 한번 용이 없을경우 혹은 구대기용 (바람 등) 의 경우 적 정글 시야를 먹고 정글싸움을 유도하면 됨.
이거 덕분에 정글싸움에서 진짜 강함
후반 운영법이야 운영이 기본임. 나는 스플릿하고 우리팀은 뭉쳐서 1:4 혹은 1:3:1 운영을 하면 됨.
20~30분구간에서 서포터한테 바론시야장악 부탁하고 바텀으로 내려가서 나는 정신병자처럼 라인 밀고 우리팀은 바론 각한번 잡아주면 됨. 잘만 이용하면 도망도 진짜 잘가고 뒤지지도 않는 캐릭이라 적 2차타워앞에서 ctrl1 데마시아사람~ 녹서스사람~ 한국사람~ 하고있으면 적팀 몰려오는데 그때 잘 도망가고 로 합류해서 바론냠냠
이게 가능하려면 적 탑1차를 미는게 중요한데 한번 콜해서 타워 밀어달라고 하던가 바텀이랑 스왑해서 바텀으로 내려가면 됨.
보통의 팀파이트의 경우 저렇게 " 흐음.. 저 뽀삐 저만 불편한가요? " 이런 위치에 서서 앞뒤로 안절부절못하게 벽꿍각을 봐주면 됨.
적 딜라인에 벽꿍각을 볼때는 1. 내가 잘커서 적 딜러진을 나혼자 마크할 수 있거나 2. 아군에 호응가능한 챔피언 (보통 미드라이너)가 있을때
적 탱라인에 벽꿍각을 볼때는 뭐 알다시피 딜라인을 지켜준다는생각으로 쓰면 됨.
대치상황에서 적 딜라인이 뭉쳐있으면 그냥 로 진입/ 단체로 띄워버려서 아군의 호응을 기다리거나
꿍으로 이니시 (타워대치상황에서 많이 함)하는경우도 있는데
이건 적/ 아 숫자가 차이나거나 할때 많이 하니까 그냥 쌩꿍각아니면 앤간하면 우리팀 이니시 기다리는게 더 좋음.
사실 로 밀쳐낼수도 있어서 이니시를 거는것보다는 받아치는게 더 좋은 챔피언
시간나면 한번씩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