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300판 80% 뽀삐 공략 [S급 챔피언]

 | 아이콘 피올 | 조회: 7,332 | 07-12

룬 Runes
Aftershock(여진)vsConqueror(정복자)

칼바람에서 Poppy(뽀삐)의 룬은 Aftershock(여진)과 Conqueror(정복자) 두가지로 나뉜다.
(다른 룬도 다 써보았지만 그닥 좋진 않았다.)


Aftershock(여진)(여진)

우선 Aftershock(여진)의 장점은 적의 딜을 받아내며 버티기 좋다는 것이다. Steadfast Presence(굳건한 태세), Heroic Charge(용감한 돌진), Diplomatic Immunity(수호자의 심판)과 같이 이동방해기가 3개나 있는 Poppy(뽀삐) 특성상 Aftershock(여진)을 발동시키기에도 쉽고 Aftershock(여진)이 끝날때 쯤 Diplomatic Immunity(수호자의 심판)로 적 주요딜러를 날리거나 Steadfast Presence(굳건한 태세)로 적군 이니쉬에이터의 이동을 방해하는 등 Steadfast Presence(굳건한 태세)와 Diplomatic Immunity(수호자의 심판)로 변수를 창출하여 상성이 불리함에도 Poppy(뽀삐)의 변수 창출능력으로 불리한 게임을 역전 시킬 수 있다.

Conqueror(정복자)(정복자)

Hammer Shock(망치 강타)와 Heroic Charge(용감한 돌진)에 두번 타격이 기능이 있기에 Poppy(뽀삐)의 기본 콤보 Heroic Charge(용감한 돌진)평 Hammer Shock(망치 강타)평 만으로도 Conqueror(정복자)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 또한 Death's Dance(죽음의 무도)를 갈 경우 피해량의 30%를 회복 가능하니 Steadfast Presence(굳건한 태세) 마방증가 버프와 함께 Riven(리븐)처럼 딜만 올려도 적의 주요딜러를 빈사시킬정도의 딜과 적의 딜을 한타임 버틸만한 탱이 된다.


그렇다면 어떤 룬이 가장 좋은가?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경우에 단연 Conqueror(정복자)가 가장 좋다. 


2코어 즉 Death's Dance(죽음의 무도)가 나올 시점의 Poppy(뽀삐)는 딜과 탱 모두 다 되며 Steadfast Presence(굳건한 태세)이속증가와 이니쉬와 동시에 도주기로 사용 가능한 Heroic Charge(용감한 돌진) 적의 주요 챔피언을 날려버리거나 아군의 cc기에 연계할 수 있는 Diplomatic Immunity(수호자의 심판)등 Poppy(뽀삐)는 치고 빠지는 어그로 탱킹이 가능하기에 Conqueror(정복자)를 가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아군에 Kai’Sa(카이사), Xerath(제라스), Jayce(제이스) 같이 포킹챔프가 있을 경우 적의 이니쉬에이터의 진입만 막을 경우 게임을 쉽게 이길 수 있기에 이 때는 Aftershock(여진)을 들어 치고 빠지는 어그로 탱킹보단 Steadfast Presence(굳건한 태세), Heroic Charge(용감한 돌진), Diplomatic Immunity(수호자의 심판)로 적의 접근을 막아준다. 
서머너 스펠 Summoner spells
Mark(표식) Heroic Charge(용감한 돌진)

Heroic Charge(용감한 돌진)평 Hammer Shock(망치 강타)평 Diplomatic Immunity(수호자의 심판)으로 적 딜러 빈사로 만들거나 죽인 후 Mark(표식)를 아군 본진에 사용하여 빠져오기  
스킬 Skills
선마순서: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스킬 콤보

 중앙에 있는 챔피언이나 미니언에 Mark(표식) 후 사이드에 있는 적 딜러 Heroic Charge(용감한 돌진)로 벽궁


 벽궁 후 기본콤보


Heroic Charge(용감한 돌진) 평 Hammer Shock(망치 강타) Diplomatic Immunity(수호자의 심판) 평 Steadfast Presence(굳건한 태세)(도주or추노)

아이템 Items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방어와 마저를 맞출 때 가격대비 가장 효율적인 스탯은 100이다. 

Poppy(뽀삐)의 기본스탯은 높은 편에 속하며 성장마저를 가지고 있다.



1코어로는 Trinity Force(삼위일체)를 간다.

스킬 쿨이 짧으며 Poppy(뽀삐)는 치고 빠지는 어그로 탱킹을 하기에 초반에는 Trinity Force(삼위일체)의 추가체력만으로도 탱킹이 커버가 되기에 탱로스 또한 적다. 


2코어로는 Death's Dance(죽음의 무도)를 간다.

 Death's Dance(죽음의 무도) 하나로 방어와 마저를 100찍을 수 있고 Steadfast Presence(굳건한 태세) 패시브에 자체 방,마방 증가 옵션이 있어 Death's Dance(죽음의 무도)하나만 구비해도 탱킹이 어느정도 된다.


3코어로는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을 간다. 

가격대비 가장 많은 딜과 탱을 올려주며 치고빠지기에 가장 좋은 효율을 가진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을 구비해준다.
(또한 Trinity Force(삼위일체)의 효율을 극대화 시켜준다.)


4코어로는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를 간다.

40%의 쿨감, 지속적인 한타참여,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를 구비해준다.




마지막으로 구비하면 좋은 아이템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

Titanic Hydra(거대한 히드라) Heroic Charge(용감한 돌진)평 거드라(평캔) Hammer Shock(망치 강타) 평 Diplomatic Immunity(수호자의 심판) 평 할 때 물리피해 600 추가 
      (적에 딜러가 많다면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Thornmail(가시 갑옷)

Lord Dominik's Regards(도미닉 경의 인사) Poppy(뽀삐)의 Hammer Shock(망치 강타)에는 체력비례데미지가 있기에 적팀에 탱커가 3명 이상이라면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추가 공략 Etc

 

초반 운영법

 뽀삐의 기본 스탯이 높다지만 초반에는 딜러나 탱커나 적군에게 집중타격 당하면 쉽게 죽기에 각이 나올 경우 중앙의 미니언이나 챔피언에 눈덩이 날린 후 e평q 후 w로 적의 진입기를 막으며 뒤로 빠진 다음 다시 진입할 준비를 한다. 

 

중반 운영법

 죽무가 나온 후의 뽀삐는 딜과 탱 모두 되므로 초반과 마찬가지로 각이 나올 때 들어가주며 적의 이니쉬에이터가 아군으로 들어왔을 때 적의 딜러가 호응 못하도록 적의 딜러를 물어준다. 이 때 뽀삐는 2대1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후반 운영법

 보통 후반을 갔을 경우 애매한 진입기와 도주기를 가진 뽀삐의 힘이 많이 빠진다. 하지만 이 공략에 나온 탬대로 갔다면 적 원딜을 한 번에 짜를 만한 딜과 적의 딜을 한타임 받을 만한 탱이 된다. 칼바람 특성상 벽궁 넣기도 쉬우니 각이 되면 먼저 이니쉬를 걸고 아니라면 적의 이니쉬에이터의 진입을 w로 막아준 후 적 딜러가 호응하러 나올 때 벽궁각이 나오면 점멸 e나 눈덩이 e로 적 핵심 딜러를 잘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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