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캐리 트포 원딜 라이즈.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평가중 (1) | 매서커 | | 조회: 3,200 | 작성시간 05-24
리메이크된 라이즈.미드를 보내도 탑을 보내도 큰 효율을 보지 못하는것같더군요.
제가 소개할것은 원딜 라이즈입니다.
트포코르키,무대징크스,애쉬,트타,트포이즈등등을 우적우적 씹어먹을수있는 원딜이 바로 라이즈 원딜입니다.
뭔 라이즈가 원딜을 ? 개소리아냐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제가 귀차니즘이 많아서 대충 썻지만 , 써보시고 좋다고 느낀분들이 더 자세한 공략 써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룬 Runes
상급 공격력 표식
공격력 +0.95
X 9
상급 방어력 인장
방어 +1
X 9
상급 마법 저항력 문양
마법 저항력 +1.34
X 9
상급 생명력 흡수 정수
생명력 흡수 +1.5%
X 2
상급 공격력 정수
공격력 +2.25
X 1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공격력
+10.8
방어
+9
마법 저항력
+12.06
생명력 흡수
+3%
무난한 원딜 룬껴주시면 됩니다.
마스터리 Mastery
흉포
0
4
0
1
1
3
0
0
1
1
0
3
1
3
책략
2
1
1
0
1
3
0
0
1
0
0
0
0
0
결의
0
0
0
0
0
0
0
0
0
0
0
0
0
점멸 , 힐 / 점멸, 방어막 들어주시면 됩니다.
스킬 콤보 스킬 콤보는 유동적으로! 딱히 정해진 콤보는 없습니다.
스킬 활용 팁 Q로 패시브 관리3개~4개중첩정도 쌓으시다가 6렙 찍음과 동시에 궁이속 증가 패시브 5중첩으로 서폿과 같이 들어가시면 적 정글 오지 않는 이상 이깁니다. 패시브2~3중첩을 항상 유지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아이템 Items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static.inven.co.kr/image_2011/site_image/lol/dataninfo/icon/item/3070_tear_of_the_goddess.png)
여신의 눈물
마법 - [마나]
![](//static.inven.co.kr/image_2011/site_image/lol/dataninfo/icon/item/3057_sheen.png)
광휘의 검
기타 - [적중시 효과]
![](//static.inven.co.kr/image_2011/site_image/lol/dataninfo/icon/item/3078_trinity_force.png)
삼위일체
방어 - [체력]
![](//static.inven.co.kr/image_2011/site_image/lol/dataninfo/icon/item/3020_flamewalkers.png)
마법사의 신발
기타 - [장화]
![](//static.inven.co.kr/image_2011/site_image/lol/dataninfo/icon/item/3004_manamune.png)
마나무네
공격 - [대미지]
![](//static.inven.co.kr/image_2011/site_image/lol/dataninfo/icon/item/122_frozen_heart.png)
얼어붙은 심장
방어 - [방어력]
![](//static.inven.co.kr/image_2011/site_image/lol/dataninfo/icon/item/3035_last_whisper.png)
최후의 속삭임
공격 - [방어구 관통력]
딱히 드릴 설명이없네요. 템은 위대로 가시면 됩니다.
라이즈 원딜의 장점은 속박으로인한 라인전 최상급의 갱호응+강력한 딜과 탱+이속증가로 인한 무빙정도가 되겠습니다.
단점은 스킬 사거리가 짧다는점과 생존기가 없다는것이지만 장점이 단점을 어느정도 커버해주고있습니다
라이즈 3코어기준 동렙 원딜은 WQ평E에 반피나 그 이하가 되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카운터픽 Counter pick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사거리가 길어서 W 각을 주지않는데다 일방적인 딜교를 하기때문에 힘든상대 입니다.
스킬을 씹을 수있다는점에서 어느정도 카운터에 들어갈것같네요.
하지만 시비르의 스펠실드 쿨은 길지만 라이즈는 짧습니다. 그렇게 힘든 상대는 아닙니다.
상대하기쉬운 챔피언 Best 3
라인 / 정글 운영법
초반 운영법
중반 운영법
후반 운영법
팀파이트시 역할
챔피언별 대응법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