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을 듦으로서 약한 라인전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됨.
는 구라고 사실 탱룬이 요즘 너무 노답으로 나왔음.
여진은 한타때 데미지는 커녕 오래 버티는 느낌도 안들고,
착취는 근접딜러여도 딜 별로 안들어가고, 체력 증가량이 그렇게 눈에띄는것도 아님. 그렇다고 딜이 쌘가? 그것도 아님.
그래서 그냥 유성같은거 들고 같이 포킹해주는 편이 라인전을 더욱 수월하다는게 결론.
즉. 유성든다.
참고로 사이온같은 뚜벅이는 재생의바람은 필수로 들고가셈.
라인전이 끝날 즈음에 포션값으로만 200~400골드 회복한 정도임. (거의 외상급)
나머지는 취향차? ㄴㄴ 그냥 위에있는대로 드셈.
재생의바람, 도란방패면 사전 준비를 채울 시간도 극복가능한 듯 함. 막 베인,티모 이런거면 그냥 바꿔주면 되고,
기민함을 드는 이유는 사이온 패시브
땜시 이속증가하면서 평타를 때리는데, 이때 데미지 증가를 맛보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임.
제일 중요한건 잘컸다고 영겁같은거 사서 깝치지말고 탱이나 쳐 올리는거.
얼어붙은 망치는 한타가 일어난다 싶으면 사고, 아니면 워모그 ㄱㄱ
얼어붙은 망치를 가는 이유:
적진 한복판으로 들어간다-양팀탱커가 죽움-딜러에게 맡김
하지만 얼망을 간다면?
로 부활한다- 슬로우로 딜러를 붙잡는다- 딜러가 편하게 딜할 수 있는 상황이 되보린다.
그럼 결국 유리한 한타를 이끌 수 있게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