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원딜 중 하나인 시비르.
원딜로 갈 때 주력으로 사용한다.
이 아이의 장점은?
당연 빠른 라인푸쉬력.
운영에 특화된 아이니 활용력은 무궁무진.
초중반을 휘어잡을 수 있으니 머리 좋으면 사용하길.
공식화된 이 아이의 템이다.
변경할게 없다.
그나마 변경할게 있다면
과
취향 차이
그리고 막템은
과
,
,
,
,
중 택 1이다.
공식이다.
라인 푸쉬력 좋으니 능력껏 운영하면 된다..
라인 푸쉬하면서 능력껏 견제 넣으면 된다.
서폿에게 능력껏 맞춰주면 된다.
견제할 때 패시브를 능력껏 활용하면 된다.
봇 1차타워 뽀갠 후 탑 미드 돌아댕기면서 라인 관리하면 된다.
팀이 소규모 한타하면 상황봐서 합류 또는 푸쉬를 선택하면 된다.
최대한 빠르게 라인 푸쉬하면서 타워 철거에 집중하면 된다.
라인 & 중반 운영법 잘 활용하면 운영으로 골드 땡겨 써 격차 좀 낼꺼다.
계속 스노우볼링 굴리면 된다.
언제까지?
3억제기 깰 때까지 하면 된다.
중간 중간 오브젝트 한타는 덤이다.
딜러에게 무슨 말이 필요한가.
딜만 잘 넣으면 된다.
사거리가 짧은 시비르로 딜을 넣는 것은 능력껏 하면 된다.
이건 노하우 따위 없다.
똥손이냐 금손이냐 똥뇌냐 금뇌냐일뿐
난 피지컬이 딸린다.
그렇기에 전술쪽을 선호하며 내맘대로 전술하는 아이를 좋아한다.
그게 딱 시비르이다.
더 좋은 트리스타나가 있긴 하지만 시비르가 초중반 운영에는 최고라 본다.
자야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금 초중후반 모두에는 자야, 초중반 시비르, 중후반 트타라고 본다.
잡설이 길었는데 암튼 시비르는 간단한 아이다.
라인 푸쉬하면서 상황을 주도하면 된다.
전장을 지배하자.
이 아이는 그럴 능력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