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맞아줄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맞았다면 니가 잘 쓴 게 아니라 상대가 멍청해서 맞아준거다.

무슨 말이냐고? 라인전에서 상대를 맞추기 위한 를 자제하라는 거다.

마나 없는 는 세상에서 최고로 쓸모 없다.

갱 호응? 급의 확정 갱킹 아닌 이상 상대에게 데미지 압박만 넣어달라고 부탁하고 넌 파밍해라.

으로 갱 호응이 얼마나 잘 될거 같니? 0.5초 후에 가장자리만 스턴 거는 미친 조건부 스킬인데.

그리고 상대를 쫒아내고 내 마나를 보존하는 게 상대를 따고 내 마나를 걸레짝으로 만드는 것보다 낫다.

라인전에서 신경 쓸 건 만으로 미니언을 먹는 것 뿐이다.

어차피 나중에 한타 가면 정신 없는 한타 구도에서  의외로 잘 맞으니까 그때 난사하면 된다.

 타워와 한 몸이 된다.

의 최대 사거리로 파밍하는 게 핵심.

 나는 빡빡이다

 아직도 나는 빡빡이다

 물론 를 활용한 원콤각을 잴 수 있는 것만 초반과 차이가 있다.

 나는 패왕이지만 물리면 뒤지는 건 똑같다.

 최대한 뒤 포지션을 잡고 생존에 가장 큰 신경을 쓰자. 스치면 데미지는 이미 끝장이니까.

 로 성장형 세팅을 하시는 분들.

 안 그래도 빠른 요즘 메타, 타이머의 시간을 줄일 생각을 합시다.

 우직하게 타이머가 끝날 때까지 버틸 생각 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