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10)

  • 아이콘 달달한쇼콜라 | 2017-12-19 18:21[답글] 잘쓰셨네요 오홍홍 ^^
  • 인천와이번스 | 2017-12-19 07:58[답글] GLP로 마나는 충분할텐데 또 마나템인 모렐로를 가는 이유가 있나요? 쿨감때문이라면 다른 쿨감템을 가는게 좋아보여요
  • 니뒤에벽있어 | 2017-12-19 10:59 모렐로를 가는 이유는 총 3개가 있습니다

    1. 템 효율
    모렐로만큼 높은 주문력이랑 높은 쿨감을 보장해주는 다른 아이템이 없습니다.

    2. 마나순환 팔찌의 부재
    본문에는 기민함 대신 다른 마법 특성 아무거나 괜찮다고 적어놨지만, 일단 저의 경우 마나순환 팔찌를 기용하지 않으며, 사실 1번때문에 마나순환 팔찌를 기용 안하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하지만, 마나순환 팔찌를 기용 안한다고 어느면에서 손해를 보는건 아니며, 오히려 다른 보조마법 특성을 선택할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됩니다.

    봉인 풀린 주문서 베이가도 마나순환 팔찌를 기용 안한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3. 후반 베이가
    쿨감 40을 맞춘 베이가의 Q는 3초, W도 쿨감패치이후 2~3초 부근이며, 막 쓰면 안되는 E스킬이랑 달리 이 두 스킬은 논타겟이라 포킹시도든 라인클리어든 정말 부담없이 시전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상당히 높은 마나 소모량이 요구되며, 모렐로를 안갈경우 뒷받침해주는 마나가 부족합니다.
  • 인천와이번스 | 2017-12-19 21:37 ㅇㅋ 납득됐어요ㅎ
  • Ricky리키 | 2017-12-17 22:04[답글] 솔랭에서 플레이하며 연구를좀해봤습니다. 10판은 더해봤고 딱한판졌어요.
    포식자 (피의맛 시야수집 영리한사냥꾼)는 고정으로가고 보조룬에는 영감쪽도 한번가보고 (쿨감특 타이밍) 마법보조룬은 공략대로 가보기도하고 기민함과 궁극의모자를 들어보기도했습니다. ㅡ
  • Ricky리키 | 2017-12-17 22:07 일단 쿨감이 좀많은 템트리이기도하고, 포식자쿨이 생각보다 짧은편이라 로밍킬각같은게 꽤자주나오는데 기본쿨로도 크게 줄어들던 궁극기 쿨을 더줄여보고자 궁극의모자를 들었는데 정말 시도때도없이 궁이돌아와서 킬각이자주보이더라고요. 사냥꾼 룬과도 시너지가있는것같습니다. 주로포식자를 키게되면 e를 쓰거나없을땐 딜러를 포식q다음 r로잡게되는데.. 기존베이가보다 안정성있더라고요. Glp까지하면 더욱.
  • Ricky리키 | 2017-12-17 22:09 아무튼 정말로 미드베이가의 희망인 공략이라생각하며 저또한 이룬템트리를 열정적으로 연구중입니다. 저에게도 매우큰 도움이됐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나오지않네요.
  • Ricky리키 | 2017-12-16 00:39[답글] 프리시즌이되고 룬이바뀌면서 감전은 별로 안써봤지만 포식자라는 특성은 좋아해서 몇번해봤는데, 템을 고정되게 가다보니 그닥좋다고 못느꼈습니다. 공략처럼 템을 포식자에 어느정도 맞춰서 가니 생각보다 이거 괜찮네요. 제 취향에도 맞는데다가.. 이거 정말 괜찮은공략이라고생각합니다.
  • Ricky리키 | 2017-12-16 00:42 레벨 5가아니라 엑셀은 못드리지만 꽤 괜찮은것같습니다. 지금 미드를 서는 베이가가 그닥 좋다는 생각을 못하겠는데.. 이런식으로 가능성을 어느정도 열어두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작성자님이 포식자룬에대한 이해도가 높으신것같네요. 기민한발놀림 공략쓰신분의 글도 가능성있는 생각이라고 여겼는데 다만 공속이붙어아쉬웠는데.. 생각해보면 주 룬이 지배일때는 주문력을주는군요.
  • 니뒤에벽있어 | 2017-12-16 11:52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같은 요들클럽내 베이가를 쓰시는 클럽원에게 반 장난, 반 진지로 포식자를 추천한게 계기였습니다.

    근데 실제로 그분이 그거들고 만년 골5에서 골2가는걸 보고 거기에서 가능성을 봤고 어느정도 연구를 거쳐서 템트리를 변형한후에 써보니 플레 중위권에선 제 주라인인 탑과 달리 미드는 약간 불안정한 면이 있었는데, 이걸 써보고 확실히 안정적이고, 좋은 킬스코어가 나와서 공략으로 잠시마나 소개해보게 됐습니다.

    후에 뽀삐 공략들이 마저 완성되면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다시 공략을 수정/보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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