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이렇게 공략을 올리게 되네요.

시즌6 특성이 개편 되면서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도움 드리려고 이렇게 공략을 올려봅니다.

브랜드만 원챔으로 해왔던 유저구요 플레 1이었으나 시즌5때 1년접고 왔더니 골드1이 되어있네요 이글을 작성후

곧 다시 플레입성 하겠지만. 아무튼! 제 소개는 여기까지 하구요. 써나가겠습니다.

룬은 취향입니다.

여러가지 룬을 많이 써봤습니다. 올마관룬 올주문력룬 통상적인 ap룬  등등

여러가지 해본결과 제 스타일에 맞는 룬을 찾을수 있엇습니다. 메타가 바뀔때마다 룬도 조금씩 트리가 바뀌지만,

현재의 메타는 이룬에 가장 적합하던것 같네요. 시즌6 에 들어서 브랜드의 깡딜보단 쿨감의 중요도가 너무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예전 시즌3 때나 시즌4 때처럼 깡딜로만 한방에 처리할수있는 딜링 이 아닙니다. 아? 뭐냐구요?

브랜드의 딜링은 그대로지만 그딜링을 버틸만한 케릭들이 무수히 많이 업데이트 되었기때문에. 예전처럼 브랜드는 깡딜이다 라는 생각은 버리셔도 됩니다.

뭐 이것도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무조건 쿨감으로 가라.

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제기준에 맞춰서 보여드리는 것 입니다^^

현재 제가 쓰고있는 미드 표준 특성입니다.

우선 결의 부분에선 이번 시즌6 프리시즌 메타 의 중요성을 저는 쿨감으로 잡았습니다. 브랜드기준으로요^^

그래서 쿨감 특성 제한 5% 해제 특성도 나온게 아닌가 싶구요. 통찰력 까지 꼭 찍어주어. 15% 쿨감 챙기시길 바라고.

흉포같은경우는 (압제자와, 현상금사냥꾼) 에서 많이들 갈리시는데, 저는 현상금 사냥꾼을 했습니다. 압제자 같은경우는 평상시에 저렇게 입힐수 있지만, 현상금 사냥꾼 같은경우는 게임이 끝날 동안 전케릭을 다잡았을시 추가 피해력이 영구히 5%가 증가되게 될 수 있습니다. 평균적인 리안 라일 브란도의 경우 주문력 450 기준 5% 면 아시겠죠^^?

이건 스타일마다.  찍어주시면됩니다.

그리고 죽음불꽃 으로 이번 브랜드가 조금 소소하게 버프를 받은 효과가 됬습니다. 기본 패시브에 더극대화 시킬수있는 꿀특성이지요..  이것도 (죽음의불꽃과,천둥군주의 호령) 에서 많이 갈리시는데. 브랜드는 무조건 죽음의 불꽃입니다.

죽불을 포기하면서 천둥을 찍으면 ap700 기준 죽불같은경우는 도트로 150 정도 피해를 입힐수있고

천둥같은경우는 3틱이 돌면서 350 정도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여기서 보셔야 할것이. 재사용 대기시간 입니다.

죽불 같은경우는 브랜드의 패시브에 뭍어있는것도 효과를 보고 계속 초기화되면서 딜링이 지속됩니다.

즉 노쿨이란 소리입니다.  계산으로 때려봤을때 20초 이내에 3번이상 때릴수 있으면 죽불이 딜이 더 잘나온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럼 당연히 브랜드는 죽불이겠지요?

그리고 딜링이 낮더라도 그미세한 딜링을 가져가면서 까지 (날카로운 정신의 마관7%를 버릴수는 없습니다.)

브랜드의 (패시브와 마관의 중요성)잘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무조건 이그와 플래쉬 입니다.^^  단 예외인 경우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ap 케릭이 아닌 문도나 초가스 등 이런 몸이 탄탄한 놈이 왔을때는 초식플레일을 하게되면 킬을 따가면서 클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럼 이그나이트는 똥되겠지요. 그런 내가 이그를 쳐먹이고도 상대를 압살하지 못 할 것같은 케릭이

나온다.

그러면,  후반을 볼 수 있는 (정화 CC기가 많은경우)를가거나 텔포를 들게됩니다. 그렇게 해서 미드킬을 해나가면서 못크더라도 미드를 밀어버리고 빨리 다른쪽으로 로밍을가서 어시 한입이라도 할 생각을 가져야합니다.

  +  ++ 1:1 경우 통상적인 가장 일반적인 콤보 (거꾸로 궁먼저박고 가도됩니다.)

 한타 시에

 +(발동전에)+(발동전쓰기)+(추노)

아이템은... 위에있는 빌드로만은 다알려드리기가 힘드네요. 유동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가는건 첫시작은 무조건 도란링 2포 로시작 하여야합니다.

도란링으로 시작후.   첫라인에서 cs를 꾸준히 파밍하고 시즌6 메타에서 뜨고있는 서리여왕 트리를 가셔야됩니다.

브랜드의 같은경우는 도주나 추노가 없는 말그대로 뚜벅이 케릭인지라. 그것을 보완해줄 수있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예전 같은경우는 모렐로를 갔다면 이제는 모렐로를 버리고 모렐로를 버린만큼 특성에서 쿨감을 보안시켜주고 서리여왕을 타는 트리입니다.  왜? 서리여왕을 가느냐. 서리여왕의 이펙트 스킬인 거리 3000 방면 으로 유령2마리를 추격 시켜

이속40%를 약 4초간 느려지게하는 핵사기 스킬입니다.

 이것만있으면 야스오를 못이기시는 분들도 이기는 파워를 볼 수 있을것입니다. 야스오의 같은경우는 바람방어막 도 뚫고 들어가서 이속감소가 되기때문에. 바람방어막을 쓰고 딸피일때 도망가려는 야스오를 스킬시전 한방 해주는순간 거북이가되어 추노에 성공하게 됩니다. 기타 vs르블랑 vs카사딘 등 다양하게 쓸수 있구요 vs제드 도 마찬가지입니다. vs 피즈 도마찬가지고 이것 하나로 뚜벅이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제생각은 곧 너프하게 될것같습니다^^...        

우선 빠르게 서리여왕을 타시면 20분정도 게임 하시다보면 서리여왕으로 1500원 이상 벌게 됩니다. 신발과 서리여왕 도란 이 준비되었으면 빠르게 가면을 가줍니다. 가면을 간상황에서 전체적으로 경기가 흥한 상황이고 적들도 크게 커서

나를 압살할 케릭이 없다 싶으면 존야 나 라일라이의 거인의 허리띠를 포기하시고 리안드리를 끝가지 만들어줍니다.

자그럼 현재까지 (리안드리 서리여왕 마관신 이 나온생타입니다) 여기까지만나와도 브랜드의 폭딜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라일라이를 가주셔야하는데. 게임경기 상황을보시고 나의 체력이 적의 타깃에 잡혔을시 압살될 것 같다. 그러면 라일라이를 갈때 거인의 허리띠 를 먼저 가주시고, 적이 마방도 하나도없고 내가 먼저 적을 압살시킬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피통이 적어도 난 컨트롤로 승부를 볼 수 있다. 이러면  쓸데없이 큰 지팡이를 먼저 가서 라일라이트리를 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순으로 존야와 공허의 준비인데 . 여기서 봤을때 내특성과 나의 마관신등 여러 마관합을 생각해보고

적의 마방과 비교하여 공허를 지금 안가도 딜링이 충분히 박히는 딜이다. 라면 생존과 딜을 해줄수있는 존야를 가시고.

들어가는 딜링이 이젠 미미하다 싶으면 공허를 먼저가주시고 그후 존야를 가게되시면 됩니다.

존야같은 경우는 예외인 경우가 있는데. 상대하기 까다로운 제드나  압살할수 있는 케릭이 있다.

그런데 내가 그를 이길 자신이 없다. 라는 생각이 드시면 서리여왕 을 만드시고 그리고 존야를 가시는게 낫습니다.

그후 라일 -   리안 트리를 가서 데스를 늘릴 생각을 버리고, 팀원과 소규모 전이나 대규모 전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아이템 트리를 여기다 일일이 다적기에도 글이 너무 길어지는 감이 있어서 보편적인 트리만 적었습니다...

 점화 플래쉬를 들었을시 짤을 잘넣어서 피를 반피 이하로 만들어놓고 . e 걸어넣고 점화

 점화 플래쉬를 들었을시 짤을 잘넣어서 피를 반피 이하로 만들어놓고 . e 걸어넣고 점화 q +  w +평 평 이그

샷킬을 해서 많이 먹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와드는 꼭사서 박아주시구요. 그리고 맞플래쉬가 빠지고 킬을 못 따게 되엇을시에는 팀원에게 외쳐주시고. 라인을땡겨 갱유도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서리여왕의 강력한 스킬을 이용하여  킬을 많이 따내시는게 좋습니다.

 스타일에 따라서.

 잘컸을시 메인이니쉬를 거셔도 되고. 내가 별로 못크고 상대방팀들 중에 더성장된 케릭이 있다면 몸을 사리면서

후진입을 하고 궁과 콤보들을 많이 넣어주실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예전같은 한방 폭딜에 나가죽는 케릭들이 많이 없기에 그리고 쿨감룬 과 쿨감템을 위주로 한 스타일이기에 자리를 잡고 여러번 쓸생각을 하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팀이 이기면 추노역활로 서리여왕 켜시고 따라가서 잡아주시면되고 (서리여왕 키는순간 절대 못도망갑니다.. 킬 필각!) 우리팀이 지는상황이다. 상황 판단빠르게하여 빽핑 찍어주시고 서리여왕키시고 도망가셔서 최대한 생존 하시는게 이득입니다. 내가 컨이 좀 자신이있다 하시면 적 딜러진에 후진입 or 선진입 하여 서리여왕 키고 이감 먹인 상태로 콤보날려 적딜러진을 몰살시켜주는것도 좋습니다.

 상황에 맞게.

 급하게 작성한 것이다보니 조금 서두가 없기도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플레이를 바탕으로 말 씀을 드리는거기에,스타일에 안맞으실수도 있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되면 여러 루트를 자세히 적어 공략을 올려보고 싶네요.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위 트리에 관련된 질문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