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저는 시즌 4때 쯤에 정글 럼블을 사용해온 유저와 동일임을 밝힙니다.
그 당시에는 정글 럼블이 나쁘지 않음에 불구하고 많지 않은 이들이 뭐라고 따진분들도 있었고..
그 당시 럼블로 정글을 어쩔수 없이 하는 분들중에 평타로 정글링 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요릭 정글도 언젠가는 떠오르 것을 예상하고 씁니다.
현재는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영상중 요릭 정글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영상들도 있습니다.
바로 관리를 모르는 것이죠.. 시즌 4때 정글 럼블할시 평타로 정글링 하는걸 모르는 듯이..
저로선 티어가 평민인 실버라 좀 꺼리시면..
요릭을 하는 주로 고티어 유저분들이 잘 분석을 해주며 이해하고 덧글등등으로 달아서..
충분히 가치가 있음을 인증 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요릭 숙련도 7레벨도 찍었고.. 랭크 S+도 찍을 정도로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정글이니까 이걸로 고정.
가끔 이거 대신 이걸 쓰시는 분이 있는데. 갱 갈때만 좋지만 나머지 상황때는 효율이 떨어질수도 있어요.
이 있을때는 적 챔피언에게 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들이 뛰어들어 그 챔피언을 공격합니다.
단 가 빗나갔다면 갱을 반쯤 실패한거나 다름이 없으니..
꼭 맞춰주고 다가가서 로 가둬주고 아군과 함깨 등등으로 뚜까 팹시다.
시작 버프 몹을 잡을때 막타 치시는걸 추천 드려요. 위 넥서스 시작 지점에서 정글링 할때 무덤을 다 만들고 시작 버프 몹 자리로 살짝 내려가서 를 시전해주시면 4마리를 데리고 다닐수 있습니다.
아래 넥서스 시작 시점에서는 칼날 부리도 잡아도 되지만. 를 칼날 부리에게 써주고 막타로 잡아주시고 작은 칼날 부리도 대부분만 막타로 잡아주시면 피 관리가 쉽습니다.
갱을 갈때 상대가 이게 등등이 있다면 상대가 쓰고 난후 로 적절한 위치에 가두기를 시전해주면 좋습니다.
처음 시작시 마체테와 충전형 물약 ㄱㄱ요. (요릭은 평타로 때리는 일이 꽤 많아서 이게 제일 효율적 입니다.)
아이템 트리
공통 아이템 , (흥하면 부터 올리면 좋습니다.)
상대 올 AD일시 , , , 혹은
상대 올 AP수준일시 , , , (지속 딜러 AP가 있으면 부터)
상대가 평균이고 AD가 더 강할시 , , , 혹은 또는
상대가 평균이고 CC가 강력할시 , , ,
보통 평소때라면(상대의 CC기가 거의 없을시) , , ,
는 대회에서 탱커와 딜탱보다는 딜러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가고..
체력, 방어력만 있는 아이템중 유일하게 쿨감이 붙어서 입니다.
시작 버프 몹을 먹은 후 늑대를 잡습니다. 작은 늑대는 전부 막타로 먹어서 무덤을 만듭니다.
큰 늑대도 막타로 먹고.. 3마리를 소환해요.
이러면 다음 버프 몹 잡는 속도가 빠른 정글링의 시작입니다. 이 다 몹에 올때까지..
평타를 치고 있다가 이 을 대신해서 맞아주고(가 를 대신해서 맞아주는게 아님) 를 던져주어 다음 버프 몹을 빠르게 잡습니다.
그리고 갱을 갑시다.
이 있을때는 적 챔피언에게 를 맞추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들이 뛰어들어 그 챔피언을 공격합니다.
단 가 빗나갔다면 갱을 반쯤 실패한거나 다름이 없으니..
꼭 맞춰주고 다가가서 로 가둬주고 아군과 함깨 등등으로 뚜까 팹시다.
갱을 해서 킬을 따거나 상대의 을 빼고 난 이후 다시 정글링 하러가서
칼날 부리, 돌거북, 늑대중 하나 캠프로 가서..
잡몹당 막타를 치면서 을 다시 보충합니다.
칼날 부리와 돌거북 캠프는 을 4마리까지 보충이 됩니다.
역시 단일몹등등에 정글링시 갱을 위해서 대신 이 대신 맞아줘야 합니다.
2번째 블루는 미드에게 줘야 하며..
을 갱으로 소모하고 나서 미드에게 블루을 주는걸 추천해드려요.
안그러면 블루를 주려고 하다가 오히려 이 먹을수도 있죠..
물론 막타 칠 자신이 있는 미드라면 이 있어도 바로 줘도 되지만..
6레벨 이후라도 을 정글링을 위해 보충해야 합니다.
를 소환해도 이 2마리도 딸려오지만..(1레벨 찍은 기준)
이후로는 평소처럼 알아서 해도 됩니다. 6레벨 이후에는 쓰고 협곡의 전령을 혼자 알아서 챙길수도 있습니다.
은 아껴두세요. 이니시가 열리면 을 쓰고 적 딜러를 주로 노리거나 아군 딜러를 노리는 적을 노립시다.
단 상대가 카정을 오거나 강가에서 만났다면 을 3마리 이상 데리고 있을시 를 맞춰주고 싸웁시다! 거의 이깁니다.
그 반대의 경우 체력이 낮거나 자신의 이 3마리 이상이 없다면 만으로는 맞다이가 약하니 그냥 도주 ㄱㄱ
시즌4때 써온 저의 정글 럼블이 언젠가 떠오르는듯이 요릭 정글도 떠오를꺼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요릭 정글을 하시는 분이 있을때 이거 없이 갱을 온다면 그 사람은 트롤이니 늦은거나 다름 없습니다.
요릭 정글의 운용법을 알고 있는건지 물어보다가 이 공략 같은걸 모르시면 그냥 닷지을 하는걸 추천을 드립니다.
이거 없는 은 그냥 때려 죽이는 갱 자체가 아예 안됩니다. 차라리 레드 버프가 없는 이게 낫습니다.
그리고 을 주로 쓰는 고티어 유저분들이 분석과 평가를 해서 덧글과 추천을 해주신다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Ps. 생각없이 배드 주고 튀지 말고 덧글로 이야기해서 왜 줬는지 이유를 물어봅니다. 그 요릭 정글 공략을 안본 사람이 해도 닷지를 하지 말라는 건가요? 그냥 "음 충이 생길꺼 같네요. 배드 드릴깨요."등등이라고 해도 되는데.. 그냥 완전히 믿을 정도는 아니니까 굿 정도는 줘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