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ap나 ad나 어떤 챔프상대로든 이렇게 가는것이 요릭에게 마나젠 효과도 있으며,

 쿨감도 기본으로 5가지고 시작하고,

스킬데미지 향상과 공주문력 두개가 동시에 올라가는 저 타고난 재능이 꿀특성입니다.

특이한건 천둥군주를 선택한 것인데, 바람술사의 축복보다는 흡혈보다 조금이나마 짤짤이딜에 힘을 실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가는 텔+점멸 조합입니다. 텔은 라인복귀에도 좋으며,

아군의 급한 상황에 좋은 역전 타이밍으로 전환시켜주기도 하는 스펠입니다.

점화도 좀더 강한 라인전을 요구하시면 들어도 괜찮습니다.

탈진은 순간적인 암살형이나 버스트 딜러상대로 좋은 스펠입니다.(라이즈라던가 리븐이라든가..ㅂㄷ)

나머지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스킬콤보는 알다시피 가장 기본적인 we견제이지만 보통 그렇게 썼다간 마나없어서 허우적 거리기 일수입니다.

되도록 미니언 파밍하면서 챙기다가 상대가 딜견제 들어오면 e스킬로 맞견제+회복을 해주거나 혹은 접근전 챔프일떈

q를 맞추고 e스킬을 써주면 상대피가 어지간하면 더 빠지고 물러날 겁니다.

활용도라고 할것도 없는데 요릭의 패시브가 구울 한마리당

5퍼 딜증과 5퍼딜감이 동시 적용된다는 점을 고려해서 전투하시길 바랍니다.

w스킬은 소환하는 형식이기에 케이틀린 궁이라던가 멀리서 날아드는 포킹을 막아주는 유령방패(?)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스타트 템으로 주로 부패의 물약을 들었더니 좋더라고요. 라인 유지력도 좋고,

구울에 마뎀도 추가되어 디나이 시키기에 좋습니다

정수약탈자가 이번에 변경되면서 치명타 (20퍼까지)증가시 쿨감효과와 치명타시 마나회복이 생겨나서 시너지로 좋은 삼위까지 뽑고나면 탱템을 둘러줍니다.

만약 성장을 못하고 딜도 나오고 그럴시엔 정수약탈자만 띄우고 방템을 두릅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