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마스터리 방법

상대가 거리를 잘 주고 계속 q진입각을 준다면 w를 3개정도 찍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w에 1개만 투자하고 e를 먼저 마스터하고있습니다.

예전에 w를 2개정도 찍는 피즈를 보신적이 있으시다면 그건 마법사 미니언이 타워에 맞고 w가 1렙이면 w평타에 안 죽었기 때문에 2개 찍은 것이고 지금은 1개만 찍어도 죽습니다.

라인전에서는 q로 진입후 평 w평 e로 빠져나오시는게 좋습니다.

한타때는 w를킨 상태에서 wq로 진입 평타와 e를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궁은 맞추고 들어가는것이 베스트지만 각이 안 나오는경우 일단 들어가서 딜러진을 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즈는 콤보가 딱히 없지만 피즈 유저라면 q r 콤보는 꼭 하실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킬 활용 팁은 무궁 무진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업로드 하는 쪽이 빠를거로 판단 됩니다.

강한 압박이 예상 되는 챔이라면 사리면서 인장의 3포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현재 1코어로 갈만한 아이템

마법공학벨트 , 리치베인 , 존야의 모래시계 , 내셔의 이빨 4가지로 나누는거 같은데요 요즘엔 저 같은 경우에는

 인장은 무조껀 올린 후

 상대가 ad일경우 존야의 모래시계

 ap일경우 마법공학벨트를 가고있습니다

 리치베인은 상대방이 잘 못해서 솔킬을 계속 낼 수 있다하실때 가면 됩니다.

2 코어템  신발

그럼 이제 신발이 변경되는데요

 내셔나 벨트를 간 경우에는 마관신을 

 리치베인이나 존야를 올린경우 쿨감신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글이 ad 미드도 ad 압박도 심하고 짤짤이도 심하다면 닌탑을 가셔도 좋습니다. 반대로 ap일 경우 헤르메스를 가셔도 무방합니다. 신발을 상황에 맞게 올리시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3 코어템

신발을 2코어 생각했을 때 갈만한 3코어 템은

 벨트를 갔을 경우 로밍가서 다이브 각이 많이 잡힐거 같다면 존야의 모래시계

 벨트를 갔을 경우 일반적으로 리치베인 

 리치베인을 갔을 경우 존야의 모래시계

 내셔를 갔을 경우 존야의 모래시계입니다.

 잘 크셨다면 메자이를 올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안 죽고 갈 수 있는 경우)

4 코어템

다음 코어 템으로는 모렐로를 많이가는 편이지만

 마저를 두른 적이 많다면 공허의 지팡이

 그저 그렇다면 모렐로 노미콘

 상대 ap가 잘컸다면 벤시의 장막

 ad가 잘 큰 경우른 그냥 모렐로를 갑니다.

 메자이는 3코어 때 올렸어야 하지만 올리지 않았다면 가셔야합니다.

5 코어 6 코어

 4코어 템을 올린 후

 상황을 보고 ap가 강해졌으면 벤시의 장막

 마저템이 많아졌다면 공허의 지팡이

 너무 잘컸다 라바돈의 죽음모자

 정말 잘 컸다면 5 코어에 갔겠지만 아니라면 6 코어에는 라바돈말고 ap가 바라는 최고의 템이있을까요?

템사는 팁에 대하여 알려드리자면 그냥 코어로 뽑으시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집에갔는데 1200원이 있다면 인장에 신발에 와드에 포션 보다는 그냥 팔목 보호대를 올리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이걸 굉장히 혼돈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그냥 코어쪽에 가깝게 템을 올리는 편입니다.

요건 예외

상대 ad가 있어서 팔목보호대를 갔는대 ad가 성장이 멈췄다면 팔목보호대만 올리고 다음 코어 템을 가는 경우도있습니다.